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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자작글 ▣ 예기치 않은 일박이일...
삿갓여인 추천 0 조회 77 06.05.05 13:0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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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23 07:35

    첫댓글 축구 경기를 보기위해 식구들을 모두 숙소로 귀가시키는분 대단해요 ㅎㅎㅎㅎ어제그제 난 이틀동안 잠시 산소에 댕겨왔을뿐 오고가는 중에도 잠만 잤으니 ㅎㅎ이틀이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모두들 바쁜 한주가 되시겠네요 언냐 그럼 이주에도 여전히 바쁜겨??안바쁜날 말혀봐요 ㅎㅎ

  • 작성자 06.01.24 14:34

    안바쁜날은 봄날이 되어야 할것 같오~그리고 우리집 남자 원래 그래~그리고 말로는 인심 다써요~ 잘해준것처럼,,.,,

  • 06.01.23 09:35

    여인님은 부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나도 바다를 원없이 바라보고 또 마음가득 채워왔구만요.. 뭔가를 버리려.. 비우러 갔는데... 마음이란것이 참 묘하데요 ~~~

  • 작성자 06.01.24 14:35

    잘 하셨어요~~~~~ 파도가 밀려오는 모습 같지요?~~~~ 어디 바다에 가셨을까? 마음이 바로 바다와 같다오~ 평온해 보이지만 또 어느날은......

  • 06.01.23 09:39

    바다에 가면 그냥 좋지요? 두분이서 혹시 해운대로? ㅎㅎㅎㅎㅎ 나도 언제나 그 바다를 가게될지 부러운 마음으로 따끈한 차 한잔만 마시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 작성자 06.01.24 14:36

    해운대 백사장 관리가 잘되었다나? ㅎㅎㅎ 도대체 바다를 봐도 감흥이 없어요. 갑돌님처럼 다른 사람들은 바다에 가는 의미가 있는데 말이지요. 에구구~~

  • 06.01.23 11:28

    귀하신 여인님이 부산에 행차 하신줄도 모르고 .미안 하외다 오신김에 태종대랑 몰운대같은 곳도 둘러 보셨으면 참 좋았을것을 여러가지로 아쉬 움이 많겠읍니다... 혹 다음에 오시려면 미리 공포를 하시고 오시면 못난 제가 일조가 될런지?.....

  • 작성자 06.01.24 14:38

    ㅎㅎ 다래방님 관한 얘기도 했었지요. 해운대 청기와 갈비집에서 갈비를 먹으면서요...^(^* 혹시 그 근처는 아니시온지요? 다음에는 미리 공포 하겠습니다.

  • 06.01.23 11:44

    한여름엔 인파로 발디딜틈이 없는데 겨울바다엔 갈매기가 그 자리를 채우네요.. 비싼 새우깡맛때문인지? 언니글보니 해운대도 가고싶네요... ^^

  • 작성자 06.01.24 14:39

    겨울바다이지만 사람들이 참 많이 찾았다우~내가 일부러 사람을 피해서 사진을 찍어서 그렇지....우리 옆지기..겨울에도 이렇게 오는데 여름에는...아쿠 생각만 해도 머리아프다 그러더라구~도대체가 바다를 싫어한 사람이라서...여름에도 계곡가자고 하지 바다 안간다우~애들이 가자고 하면 자기는 숲에서 담배나 피고 ..

  • 06.01.23 15:44

    오랫만에 시원하게 바람쇠고 스트래스확 풀렸겠네요. 해운대에 있는 갈매기는 다들 너무 새우깡을 먹어서인지 살이 통통한게 주면서도 얄미운생각이 들더라구요.

  • 작성자 06.01.24 14:40

    정말 통통하더라구요. 지들이 언제부터 새우깡 먹었다고....유람선이 달리면 갈매기떼들이 몰려서 따라다니더군요. ㅎㅎ

  • 06.01.23 17:19

    멋진 부산 나들이 셨네요..... 내 같으면 안 델꾸 다니는데, 그래도 잘 델꾸 다니시네요..... 삿갓여인님은..... 역시나 미인은 마음도 이뻐..... 감사합니다. 소생 추석 배상.

  • 작성자 06.01.24 14:40

    할 수 없어서요...의처증이 심한 남자라 혼자는 안보내주거든요.ㅋㅋㅋㅋㅋ

  • 06.01.23 21:59

    그래도 잘보내셨네요~^^* 덕분에 부산 바다구경도하고..ㅎㅎ 좋은경치 감사하옵니다..

  • 작성자 06.01.24 14:41

    써니님 닉을 보니 해운대 바다에 따가운 백사장이 떠오르네요. ㅎㅎㅎㅎ

  • 06.01.24 10:00

    어?...많이 보던 장소네?...지난여름에 갈매기 날던,앉았던 자리에 비키니아가씨가 한무데기였는데....흐흐흐흐흐...일케두 변하는구나,,,,,아~~~~!!지난여름이여...내 흘린침이 아직도 있는가?...ㅋㅋㅋ

  • 작성자 06.01.24 14:42

    ㅋㅋㅋㅋ 마저 그 촉촉한 침이 마르지 않아서 저~어그 위에 아저씨가 그 젖은 모래로 작품을 만들더라구~~~ ㅎㅎㅎㅎ

  • 06.01.24 12:31

    추억의 해운대바다....바다는 모두 추억이 어린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답답할때 즐거울때 연인과 함께 할때 바다를 찾게 되니까요. 혹시 해운대에 추억은 없으신지요. 그게 더 궁금합니다. 하하하

  • 작성자 06.01.24 14:43

    그냥 미스시절 부산출장가면 의례히 돌아보는 바다일뿐인걸요? 그리고 전국 여직원 모임을 부산에서 했을때 해운대 바다에서 즐거웠던 기억말고는.....ㅎㅎ 사람이 워낙 시시해서리...ㅎㅎㅎ

  • 06.01.26 23:47

    자갈치 삼천포횟집 가보시라니까....ㅎㅎ.

  • 작성자 06.01.27 00:40

    다음에 같이 갈라고 남겨두었당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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