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40만 대구 인구수: 오늘 신규확진자 5300
1000만 서울 인구수: 오늘 신규확진자 2만 8000
대구 코로나 – Daum 검색
tk가 직접 지방법원에서 방역패스를 무효화 시키자.
중앙정부가 임기 말 레임덕이라고
말 안듣고 독단행동 한다고
여당 지지자들이
대구 지방정부와 법원을 비난,비판 했는데.
그 이후 7일간 확진자 수에 있어 별 차이가 없었기때문에.
현재들어서 중앙정부가 비판을 멈추고,
tk의 방역패스 해제 정책을 재빨리 벤치마킹해서
본인들의 방역패스 해제 정책을 만든게 아닌가 싶은....
위에 통계라고 해서 다 정확한 수치인지는 알 수 없지만.
대구가 나름 실용적이고 괜찮은 임상시험(방역패스 해제)을 한것도 맞고.
그 결과가 전국 코로나 정책에 참고가 된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원래 많았었는데
[대구 코로나 현황] 신규 확진자 7148명… 지역감염 누적 10만 넘어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newscj.com)
오히려 줄어버림
대구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82명 발생 > 뉴스 | 더코리아 (thekorea.kr)
언론사에서 발표하는 바에 따르면 줄은게 확실하고.
일부러 감염자 수를 은폐하는것도 전혀 쉽지 않을테니.
적어도 이번 1중앙정부와 비접종 국민,2억지로 맞고있는 국민,
3백신 강요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tk의 감염자 대폭발을 감수하고 한 무지막지한 실험과
그 실험 결과에.
1비접종자들의 권리와 타당성
아니면 2잘못된 정책의 수정에
3본인의 무지에 대한 깨달음에 있어
큰 빛을 진게 아닐까 싶네요.
특히 현 중앙정부의 경우는
3월1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해제… “확진자 관리에 집중” (kukinews.com)
바퀴벌레 등딱지처럼 삐까번쩍하게 방역패스 적용해제 근거를 포장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봐도" tk의 정책을 참고했다"라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생략해서 말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tk바로 옆동네 사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앙시앙레 짐의 전신의 행패가 마음에 안들어서
현 정부의 초반과 전반에 정책과 방식을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현재로써는 점점 소신이 없고 날조되고 막말하고 그런게 점점 심해지는것 같네요.
최근 7일간 tk의 신규 감염자 수
변화를 보았을때 오히려 줄음으로써.
방역패스로 강제 안하면 뭐 대단한 폭증이라도 날것처럼 선포하던,
우리 정부가 정보력이 매우 떨어지거나
극히 날조된 정보를 퍼트린 면이 없지 않아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백신 맞는것도 잘못된게 아니고.
백신 안맞는것도 잘못된게 아니고.
강요하거나 안맞으라고 선동하는
일본온천원싱이 놈들이
제일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결과를 보니
내가 그래도 제일 큰 흐름은 맞췄구나.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토록 백신 안맞으면 우리 국민 아니거나 권리를 극히 축소해야 한다는 애들은
지금 가장 중요한 "백신패스 해제"에 왜 입다물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소신없고 본인이 좋아하는 정부 옹호하기만 바쁜 애들이라고
생각하니까 많이 웃기네요.
백신은 국민의 의무고 뭐고 난리치던데
사과를 하든가. 반론을 하든가. 잘못되었다 하든가.
많은 사람들한테 방역패스 절대적 옹호로 상처 주고는
말도 없이 참 조용하네요.
백신에 빌 000과 제약회사의 淫毛가 있다고 주장하시던 분들도
많이 조용해요.ㅋㅋ
그리 심각한거면
계속 증명을 해나가서 여론을 자기편으로 돌려서.
막아야 하는데.
제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
다 소신없는 애들인것 같아요.
이거 계속 맞아도 알레르기 생기거나 발진나고 탈모나서 빡빡이 되는건 똑같잖아요.
심하면 응급실가고.
의사들이 인과성 인정 안하고
무슨 병인지 전혀 모른다고 말하는곳도 매우 많고.
백신 맞으라고 선동할 사람은
가서 6차까지 맞으셔서 셀카로 인증한 다음에
글을 올려주시고.
백신 안맞으라고 선동할 사람은
.... 어 모르겠다.
더 이상 이걸로 싸우지 않아도 되어서 다행입니다.
https://youtu.be/MKELrvyEUFU
https://tv.kakao.com/v/326799923@my
이게 상부의 지시와 계획에 따라 발언하는것인지.
본인이 소신을 가지고 하는 발언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5000만명 다 걸리거나 종식이 될때까지 마스크만 잘 씁시다.
첫댓글 대구 53000이 아니고 5300명 이네요 ~ㅎ
죄송합니다.
피곤합니다. 안그래도 힘든데...이런글만 올리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위 결과가 유의미한가요?
오늘자 포항인구 50만3천 : 대구인구 239만4천 확진자수 포항 1400 : 대구 7100 방역패스 해제해서 더 많은 감염자가 발생했네요.
전 백신옹호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백신패스옹호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백신패스는 반대하는 입장이긴합니다만...팩트에서 끝내주세요. 부디 님의 부정적인 의견에 수렴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안그래도 힘들거든요. 위 주장은 반례가 제시되었으므로 거짓임이 증명되었네요
서울은 어제 25000에서 오늘 45000으로 늘어남으로써.
어제 4000 오늘 7000인 대구와 거의 똑같은 1일간 감염자 증가폭을 보여줬습니다.
대구가 방역패스 한 기간과 서울이 방역패스 한 기간이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둘 다 같은 3.2일 날 감염자 수가 폭증하는 이유는.
방역패스 해지보다는 3.1절과 그 이전 2일 동안
인구의 여행을 통한 이동이나 여가생활. 시민단체,노조,목사 지지자들의 시위 등의 원인이 겹칠 확률이 높으며.
오미크론 잠복기는 평균 3.6일 이기 때문에
22일날 방역패스가 풀린 대구는 25일부터 폭증하고.
3월 1일날 풀린 전국은 3월 4일부터 폭증해야만.
미접종자가 감염을 일으킨다는 것이 성립합니다.
3월 1일 이전 2일간의 휴일이 더 겹치므로
2월 28-9일 쯤에 놀고먹었으면 3월 2일에는
3.6일 후 오미크론 잠복기가 끝나서
감염자가 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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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에서 끝내주세요. 안그래도 힘들거든요.
위 주장은 여러가지 정보들과 오미크론의 잠복기를 고려하지 않았으므로
거짓임이 증명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