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ちなし情話(치자꽃 사랑이야기)
歌:森若里子 訳 : 演歌守役
제자식 죽는 것을 좋아하는 어미가
어디에 있겠어요 있다면
그것은 귀신입니다 어미가 아니예요
하얀 치자 꽃 풍기는 밤은
어쩐지 그 아이가 이 어미 젖을
찾고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마음이 후련해 진다면
심한짓도 배신도
야윈 가슴으로 참아 왔어요
그런 나를 남겨둔채로
돌아가신 당신을 원망합니다
하물며 치자 꽃 향 넘쳐흐르는 밤은
귀여운 내자식을 잃은 어미에게
흐트러진 인연이 남긴 선물
어린 이 자식을 안으면 눈물이 납니다
하얀 치자꽃 눈으로 뒤 쫓으며
미소넘치는 얼굴의 순진무구함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감사합니다...^^*
깔끔한 편집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 잘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을 잃고 어린 자시과 살아가는 어미의 애닮은 노래 배워야지요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くちなし情話 唱 감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어디든 같네 가사 내용이 좋으네요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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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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