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보충 든든한 한 끼
호현동봉사회 복지회관 배식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호현동봉사회(회장 윤운숙)는 5월 20일(수,09:00~13:00)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했다. 호현동봉사회는 매월 세째줄 수요일 당 복지관 배식봉사를 한다.
메뉴 : 완두콩 밥, 대파 육개장, 포기 김치, 비엔나 야채볶음, 쫄면 콩나물 무침,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실직 후 구직 중인 중장년,생활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정, 이웃들에게 먹거리의 부실은 곧 생존과 건강한 삶의 질이 문제이다. 하지만 많은 이웃들이 자존심으로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때 맞춰 줄서기도 부끄럽고"하는 생각으로 쉽게 경로식당 이용을 주저한다.한번만 노크 하면 되는데.
봄을 그냥 보내기가 섭섭 했는지 새벽부터 제법 때이른 장맛비 같은 비가 대지를 적셔주며 단비 같은 비가 내린다.봉사원들은 작은 우산으로 비를 피해가며 복지관으로 갔다."어떤 어르신의 따뜻한 식사,하루를 버티게 하는 한 끼"를 위해 배식봉사에 참여하여 누군가에게 "소중한 한 끼"를 전달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환복을 하고 조리실에 준비된 야채들을 조리사의 요구대로 레시피에 맞게 썰고,채치고,다듬고 하여
준비해주고 배식시간(11:20~12:30)까지 휴식을 취했다.배식시간에는 대기줄에 서있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배식과 식사를 도와 드렸다.오늘은 반찬들이 전부 빨갛다."메웁지 않지?""색깔만 그래요 맛있게 드세요" 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호현동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호현동봉사회(회장 윤운숙) 봉사원님들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