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설 네트워크는
공감과 소통의 정보를 공유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SNS의 부작용은
표현의 자유와 권리 침해를 대립과 갈등의 구조를 갖게 하였습니다.
누구에게 표현의 자유는
다른 누구에게 권리 침해로 역작용하는 현실을 만들었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누리는 행복은 가시가 되고 돌이 되어
다른 누군가를 찌르고 아프게 합니다.
나의 자유가 너의 권리 침해가 되는 문화는
소설 네트워크의 부작용이며 공감의 소통을 긍정으로 이루지 못하게 하는 한계입니다.
차이의 벽을 넘어서는 것은
혼합과 융합의 협작일 것입니다.
또한 특허로 누리는 배타적 지배권은 법이 보호하지만
절대 진리의 가치는 인권과 차별 금지라는 권리 침해로 배타적 지배권을 농락당하고 있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만
절대 진리의 최고법은 그 고유의 배타적 지배권을 보호받지 못하고 하위법의 침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법정에 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통치라는 절대법이 세상의 법으로 침해를 당하고 희롱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모독하였다는 종교적인 권리 침해의 소송은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인권과 차별 금지라는 권리 침해의 소송은
마침내 하나님의 손과 발을 묶어 더 이상 세상 일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입을 봉하는 인권과 차별 금지의 권리 침해 소송은
악을 밭갈아 썩은 열매를 맺게하는 패악, 그 자체입니다.
절대 진리의 가치는 하나님의 자유요,
은혜와 진리와 긍휼과 사랑을 베푸는 선한 뜻입니다.
인권과 차별 금지로 하나님의 선한 뜻을 거역하고 반역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우주적 질서와 창조적 원리를 가진 하나님의 통치는
세상의 법으로 제어할 수 없습니다.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은 절대 진리의 가치, 그 자체여서 ......
인류의 역사 가운데 선한 뜻대로 구원과 심판의 역사로 나타났습니다.
표현의 자유로 하나님의 권리를 침해하는 세상......
절대 진리의 가치 떄문에 권리가 침해를 받았다는 항변은 별동별의 이야기일 것입니다.
죄수에 대해서 배타적 권리를 지배하는 형사법은 정당하지만
죄수가 죄의 자유를 침해 당하였다고 항변하는 것은 사이코패스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권과 차별 금지의 인권 침해는
절대 진리의 가치 안에서 존중받을 자유요, 또한 권리일 것입니다.
세상의 법으로 그스도의 법을 통제하려 하면.......
국가든, 민족이든, 단체든, 개인이든지 간에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은 진노로 임할 것입니다.
예수 구원을 말하면 벌금을 내야 되고 벌금을 내지 못하면 형을 살아야 되고
다른 종교에 구원이 없다고 말하면 감옥 가야 되는 세상은 악한 영이 지배하는 적그리스도의 나라일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유와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절대 진리의 가치를 거역하는 국가의 법은
반드시 파멸과 멸망이라는 역사적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시민단체의 인권 헌장은
동성애를 죄악으로 규정하는 성경에 맞서는 반역입니다,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할려면....동성애 뿐만 아니라
일부다처, 일처다부, 엽기적 성변태, 성사이코패스, 유아성애, 불륜 등 모두 보호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권과 차별 금지를 말하면서......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고, 민속을 해치고, 사회 통념을 무시하고, 종교적 윤리와 도덕을 침해하는 것은
또 다른 죄악이요, 사이코패스적인 억지 주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유와 권리의 좌충우돌은
상위법의 통제를 받고, 더 나아가 절대 지리의 가치로 조절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거역하는 나라와 민족은
역사적으로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그 심판을 역사의 교훈으로 남겼습니다.
최근 종편의 시사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표현의 자유인가, 아니면 권리의 침해인가를 무척 고민하였습니다.
종편의 시사 프로그램은
청와대와 내각, 그리고 국회를 능가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습니다.
아니면 말고식의 추측성 보도로
대통령의 국정 마저도 논단하는 모습은 청와대의 꼭대기에 앉았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 시킨다는 보도의 자유는
청와대와 검찰과 국회를 꼭두각시로 만들었습니다.
정치 패널들의 거친 입방아는
안하무인으로 정치를 논단하며 도마 위에 오른 정치인 모두를 패대기쳤습니다.
대통령을 야단치고, 청와대를 공격하며, 국회를 난도질하는
정치 패널들의 중심은 과연 무엇인가?
진실과 사실의 보도를 왜곡하고.....
표적 보도를 전횡삼는 갑질의 폭거, 그 자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가 무한정으로 보장 되는 사회는
과연 건강한가?
아마도 건강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추측성 거짓보도와 가공된 시사 문제를 연출하기 때문입니다.
표현과 보도의 자유로 국정을 논단하고 정치인의 권리를 유린하고 침해하는
종편의 시사 프로그램은 협작인가?
아마도 협작일 것입니다.
왜냐하면....대통령의 통치를 난도질하고 국회를 패대기 치고 검찰의 수사를 하고 법원의 판결을 내리고
하마평을 주도하고 횟감을 만들어 난도질하는 마녀 사냥을 갑질로 하기 때문입니다.
종편의 시사 프로그램만 시청하면......
위계 질서가 무너지고 풍지박산한 가정을 보는 듯 정치 사회를 혼란스럽게 보게 됩니다.
정치와 사회의 문제를 온갖 비난을 쏟아내는 시사 보도로
대한민국을 협작질하는 언론의 전횡과 폭거를 누가 막을 것인가?
안티 기독교 사이트를 대하듯, 종편의 정치 패널들을 대하게 되는 것은
그들의 성향이 똑같기 때문입니다.
객관적인 진실과 사실에는 관심이 없고......
주관적인 자기 논리에 심취해서 한바탕 놀아나는 종교와 정치 풍류객일 뿐이었습니다.
시청률 1%로도 되지 않는 소숫점을 찍으면서도
마치 전국민이 자신들의 농단에 놀아나는 착각을 하였습니다.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진정성을 상실하고 이성을 잃은 정치 패널들은
종편의 마녀 사냥꾼으로 대리만족의 자기 정치를 하는 정치 협작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메이저 언론을 비롯한 SNS는 표현과 보도의 자유를 광기로 즐기며.....
불특정 다수의 권리침해를 언어폭력으로 일삼는 정치사이코패스가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