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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日 관동군 731부대와 마루따
※빡침주의※ 살인 저지르고도 잘 사는 731부대 전범들 충격적 근황 [딩딩국제 13강]
https://www.youtube.com/watch?v=8p6oksHQ51A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이 인간을 대상으로 한 인체실험을 포함한 각종 생화학무기개발 등의 업무를 하던 일본제국육군 소속 부대.
부대본부는 하얼빈시에 있었다. 정식명칭은 "관동군 방역급수부 본부(関東軍防疫給水部本部)"이다. 영문은 "Unit 731"
1936년에 육군군의학교 방역부 휘하 이시이 시로 등 군의(軍醫) 5명이 속하는 방역연구실로서 시작되었다.
1936년 당시 관동군 참모장이었던 '이타가키 세이시로(板垣征四郎)'가 관동군 방역부의 신설 및 증강을 주장했고
이것을 당시 천황인 히로히토가 이를 재가하면서 방역연구실은 '관동군방역부로 정식 발족 되었으며
1940년부터 하얼빈 남부 핑팡(平房)에 새로운 부대 시설을 지은 뒤 통칭 '만주 제 659 부대 관동군 방역 급수부(満洲第659部隊 関東軍防疫給水部本部)'로 개편되었다.[7]
이 부대는 일본 제국이 패망하는 1945년까지 약 5년 간 활동했다.
이시이 시로가 부대장으로 취임하면서 이 명칭은 위장명칭으로 전락했고 비인간적인 인체실험을 통해서 생물학무기를 개발하는 업무를 맡았다.
이러한 인체실험의 대상을 '마루타[8]'라고 불렀다. 희생자 중에서는 전쟁 포로들이 대부분이었으며
한국인, 미국인, 중국인, 러시아인, 몽골인, 연합군 포로(미국군, 중국군, 소련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끌려가 희생되었다.
한국의 일반 대중에게 "마루타"라는 단어와 "731 부대"란 명칭을 확실히 각인시킨 연도는 1990년이었다.
"마루타"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홍콩 영화 "흑태양 731"은 그 잔인성으로 인해 크게 회자되었고 비디오 대여점에서도 상당히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동년 가을 MBC의 창사 40주년 특집극 "여명의 눈동자"에서 초반부에서 가장 강렬한 장면으로 또 등장하게 된다.
1998년 KBS 일요스페셜에서 "731부대는 살아있다" 다큐멘터리를 방영해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큰 충격을 줬다.
1편 2편 이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731부대 부대장 이시이 시로가 6.25 전쟁 당시 미군의 요청으로 대한민국에 들어와
일본에서 싼값에 거둬들인 혈액을 한국전쟁에서 미군에게 비싸게 팔아서 많은 이득을 얻고 영향력을 행사했다.
심지어 일본 헌병특무대에서 체포한 한국(조선) 독립운동가 40여명을 체포하여
이들에게 콜레라균과 페스트균을 주입한 생체실험이 이뤄졌다[16]는 내용 등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들이 자행한 행위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악행으로 아무 검색 사이트나 들어가서 731부대라고만 쳐도 관련 사진이 쏟아져 나온다.
흑백이라 잔혹함이 덜해보이긴 하나 어쨌든 매우 혐오스러운 광경이므로 보기 전에 각오를 해야 한다.
한국에 출판된 저서 중에는 재중동포인 진청민이 쓴 《제731부대의 진상을 파헤친 일본군 세균전》이라는 책을 참고해 봐도 좋다.
《악마의 731부대와 마루따》도 추천. 일본인이 직접 생존자들의 증언을 들어가면서 작성한 책이다.
731 부대
https://namu.wiki/w/731%20%EB%B6%80%EB%8C%80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日 관동군 731부대와 마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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