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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외 여행 등반 레저 스크랩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제" 드라마 로망스 촬영장으로 널리 알려진 여좌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
꼬끼오(성기효32회) 추천 0 조회 181 16.04.04 21: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드라마 로망스 촬영장으로 널리 알려진 여좌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


진해군항제가 한창 열기를 더하고 있는 42일의 첫 주말에 친구와 둘이서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진해로 벚꽃 구경에 나서면서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본다. 벚꽃놀이 중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

하는 진해군항제가 개최되는 춘삼월은 전국에서 몰려드는 상춘객들의 발걸음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고목의

36그루나 되는  왕벚나무의 새하얀 꽃송이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면서 진해시가지는 온통 한순간에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으며 또한 

 세계 최대 벚꽃도시 진해에서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고이 간직하고자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지는 사람들과 꽃비가 흩날리는 봄의 향연에

듬뿍 취한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꽃물결이 출렁거리는 모습은 축제의 장관을 이르기도 하면서 누이 내내 호강하기도 한다. ㅎㅎ 

 

또한 MBC드라마로망스촬영지(2002)로 주연배우(관우와 채원)가 진해 군항제를 구경 와서 처음 만남이 이루어진  곳으로,

 방송이 되자마자 일명 [로망스다리]로 불리며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1.5Km 벚꽃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고,

미국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 중 17위로 선정 된 낭만이 가득한 벚꽃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진해군항제는 아래와 같이 성황리에 열리게 된다.

◆ 일시 : 4월 1일 ~ 4월 10일까지(10일간)
 ◆ 장소 : 해군기지사령부, 해군사관학교, 중원로터리 일대
◆ 내용 : 개막식, 이충무공 추모제 등의 공연행사, 체험프로그램, 관람, 경연대회, 벚꽃예술제 등



여좌천에는 아름다운 벚꽃이 일제히 한꺼번에 만개를 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사를 토해내기도 한다.

여좌천의 양 옆으로는 벚꽃을 구경하는 상춘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보기에 분주한 모습들이다.







여좌천의 주변에는 진해군항제를 알리는 대형 간판이 길목에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드라마 로망스의 촬영장으로 유명해진 로망스 다리로 가는 길의 풍경이다.






여좌천으로 가는 길목에는 많은 관광객들을 비롯하여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이동을 하는 모습이 마냥 즐거운 표정일 것이다. ㅎㅎ






평상시에도 말로만 듣던 여좌천의 아름다운 벚꽃을 보는 순간에도 연신 와우!! 하면서 감탄사를 연신 토해내기도 한다.

역시 진해는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이 뭇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만하기도 할 것이다.






여좌천에 길게 늘어진 나뭇가지에도 벚꽃이 만개를 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은 자연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ㅎㅎ






여좌천의 주변 도로에도 벚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기도 하지만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도로는 온통 몸살을 치르고 있기도 하다. ㅎㅎ







여좌천애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젊은 청춘 남녀들은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에 시선을 고정하면서 흐뭇한 표정으로 감상을 하는 모습이 진풍경이다.






이곳이 바로 로망스의 다리다.

MBC드라마「로망스」촬영지(2002년)로 주연배우(관우와 채원)가 진해 군항제를 구경와서 처음 만남을 가진 곳으로,

 방송이 되자마자 일명 [로망스다리]로 불리워지며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총 1.5Km 벚꽃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고,

미국의 CNN선정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 중 17위로 선정 된 낭만이 가득한 아름다운  벚꽃명소로 변해버렸다.







MBC드라마「로망스」촬영지(2002년)로 주연배우가 된 것처럼

동행한 친구와 둘이서 로망스 다리에서 마치 주인공으로 착각인양 로망스 다리의 배경을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사진으로 담아보기도 한다. ㅎㅎ






진해군항제의 하이라이트인 여좌천의 아름다운 벚꽃 풍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도 할 것이다.

역시 진해군항제를 맞이하여 이곳 여좌천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여좌천의 양 옆으로 몰려들면서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바라보면서 몸도 마음도 즐거운 표정들이다.

여좌천에는 다른 이미지의 배경이 이색적인 풍경을 수놓기도 한다.  이곳의 여좌천은 유채꽃과 하얀 꽃이 그 배경을 말해주듯이

아래 사진에는 또 다른 느낌의 연분홍빛 우산의 조형물이 특이하게 연출을 하기도 한다.





저 위에 사진의 여좌천은 유채꽃과 하얀 꽃이 그 배경을 말해주고.

이곳은 또 다른 느낌의 연분홍빛 우산의 조형물이 특이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연분홍빛 우산의 조형물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분홍빛의 벚꽃이 조화를 이루면서 눈이 시리도록 아니 미치도록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ㅎㅎ

아마도 이곳의 진해군항제를 와보지 않고서는 말이 필요가 없을 것이다. ㅋㅋ






고목의 길게 늘어진 벚꽃 나뭇가지에도 벚꽃이 만개를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역시 배경이 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ㅎㅎ 바라만 보아도 볼 수록 아름다운 그대여 언제나 영원하리~~






여좌천의 아름다운 벚꽃의 배경으로 외국인들도 인증샷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한송이의 벚꽃을 근접촬영 해보았지만 역시 아름답기는 마찬가지다. ㅎㅎ







여좌천의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하면서 주말에 진해에서 군항제를 즐기는 여유로운 마음은 아마도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일 것이다.







여좌천의 아름다운 벚꽃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는 연인들의 모습도 활짝 피어난 벚꽃처럼 청순하기만 하다.

이러한 벚꽃의 풍경은 보기가 드문 진풍경일 것이다.







여좌천의 벚꽃은 단계마다 다른 느낌의 조형물이 설치가 되어 있기도 하다.

저 위로는 유채꽃과 조화르 이루고. 바로 위에는 빨간 우산의 조형물이 벚꽃과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이곳은 흰색의 별모양이 벚꽃과 조화를 이루면서 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러한 조형물에는 야간에 조명이 들어오면서 불빛에 비춰지는 벚꽃은 고운 새색시 볼 처럼 형형색의 조명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래서 야간의 벚꽃도 아름다운 풍경을 수놓기도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군항제를 찾아온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마냥 즐거워하고 있는 표정들이다.






같이 동행한 친구의 모습을 담아보았지만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마음은 그래도 늘 즐겁기만 하다. ㅎㅎ







여좌천에서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과 벚꽃 향기에 듬뿍 취하면서 돌아올 수가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ㅎㅎ







ㅎㅎ 이곳은 또 자전거의 조형물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오면서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불빛을

수놓기도 하면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할 것이다.







여좌천의 주변에는 진해군항제를 맞이하여 풍물거리를 마련하여 많은 볼거리가 눈을 즐겁게도 한다.






여좌천 주변의 한적한 도로에도 벚꽃이 만개를 하면서 누이 호강하기도 한다.







여좌천의 아름다운 벚꽃은 자연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선물을 눈에 담아오기도 하였다. ㅎㅎ







ㅎㅎ 진해군항제를 맞이하여 여좌천의 골목길에는 주말을 맞이하여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붐비면서

발 디딜 틈이 없기도 하다.   역시 군항제는 최고의 축제이기도 할 것이다.







여좌천의 길거리에는 연인들과 가족들의 얼굴 모습을 캐릭터로 그려주는 곳도 등장한다.






군항제를 맞이하여 무슨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였는지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여좌천의 주변에는 진해역이 위치하고 있기도 하다.







여좌천의 주변 길거리에도 벚꽃이 만개를 하면서 풍경도 아름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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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5 08:11

    첫댓글 그 복잡한데 가셨군요.

  • 16.04.06 18:21

    나도 3일날 대구동창동부인 참좋은 여행사 상품어로 ktx 타고 갔다 왔습니다
    10시넘어 내리는 비 때문에 즐기지를 못했는데
    꼬끼오님 날 잘 잡어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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