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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과 글 올리기 196. 한국미의 탐구 - 김용준
촌사람(이동민) 추천 0 조회 14 26.05.06 06:2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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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7 04:22

    첫댓글 한국미의 탐구-김용준
    그는 화가이고, 미술사학자이고 미술평론가, 수필가였다.1927년에는 당시의 조선 프롤레타리아 운동의 핵심 멤버인 임화 등과 프로 미술 논쟁은 세인의 관심을 끌면서 하루 아침에 그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이때의 그의 논조는 신비주의 미학 사상으로 무장하여 ‘조선 향토색’을 주장하였다.(이것으로 보면 그는 공산주의자이기 보다는 민족주의자에 가깝다.)
    귀국하여 尙古主義에 빠져서 조선의 선비 정신을 숭상하고, 미술도 다시 수묵화로 되돌아 왔다. 이런 와중에서 조선 미술사를 연구하여 1948년에 ‘조선미술대요’를 발간하였다.
    1945년 해방이 되고 서울 미대 교수로 재직하다. 공산치하에 미대 학장이 되었고, 월북하였다. ‘근원수필’이 유명하다.
    향토색을 조선 고유의 맛이라고 하면서, 김종태의 그림에서 조선의 풍경, 한복을 입은 여인등을 조선의 정조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평하였다.김용준은 한국미의 특징을 ‘고담’ ‘청아’ ‘한아’ ‘장한’ 네 가지로 꼽았다.
    김용준이 말한 고담, 청아, 한아, 장한은 조선의 선비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실제로 사군자와 서예를 미의 정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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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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