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사랑방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6KF/12559d91b299d1fe3581a2f8b7fd2477145d2ee0" class="txc-image" width="400" height="233"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6KF/12559d91b299d1fe3581a2f8b7fd2477145d2ee0" data-origin-width="600" data-origin-height="350"></div>@seikyoonline.com  〈나의 벗에게 드린다〉2023년 8월 27일 지구(地區)·블록(=반)이야말로세계평화(世界平和)의 본무대(本舞臺)다.모두의 분투(奮鬪)를 상찬하고서로 함께 격려하면서굳건한 단결(團結)로 약진(躍進)을!  〈촌철(寸鐵)〉2023년 8월 27일 “광포(廣布)를 위한 공헌. 그것은 전부, 자신을 위해” 도다(戶田) 선생님황금의 한 페이지를 오늘도.◇총아키타(總秋田) 여성부(女性部)의 날.안심과 희망의 격려에 달리는 벗, 승리의 큰 꽃을 모두 함께!◇선한 사람(善人)과 어울리면 “마음도 행동(行動)도 언사(言辭)도 올바르게”(어서신판2041·전집1591)촉발로 가득한 동지와 전진.◇“태양이 푸른 하늘을 돌 듯 즐겁게 여러분의 길을 나아가라” 시인(詩人)빛나는 사명의 인생을.◇게릴라 뇌우 등, 날씨의 급변에 주의를.외출 시, 예보를 확인. ‘사전의 조심’으로.  〈명자(名字)의 언(言)〉승리를 위해 ‘기세’를 ‘만든다’2023년 8월 27일 『손자(孫子)』에서 “싸움을 잘하는 자는 싸움을 기세에서 구하되 사람에게 구하지 않는다.”<와타나베 요시히로(渡邉義浩) 번역> 전쟁에 능숙한 자는 전군을 승리로 이끄는 ‘기세’를 만드는 것이지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는다.〈[참조] 전쟁을 잘하는 장수는 ‘기세’에서 승리를 구하고 병사들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  둥근 돌을 평평한 곳에서 굴려도 기세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높은 곳에서 굴리면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도 속도를 늘리며 나아간다. 이처럼 ‘둥근 돌을 높은 산에서 굴리는 것 같은’ 상태가 기세다. 중요한 것은, 기세가 나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효고(兵庫)에서 지부장을 맡고 있는 장년(壯年). 올여름 현지를 비롯해 홋카이도(北海道), 도쿄(東京), 사이타마(埼玉), 아이치(愛知), 오사카(大阪), 히로시마(広島)의 우인들을 찾아 유대를 다졌다. 계기는 신뢰하는 선배가 ‘솔선해’ 우호대화(友好對話)를 하는 모습을 본 것. “그때 ‘나도 잇따르자!’고 결의했습니다.” 장년의 다이내믹한 행동은 지역을 비롯해 동급생 등 그를 아는 많은 이들에게 자극(刺戟)을 주었다. 바로 “대나무의 마디를 하나 쪼개면 나머지 마디도 또 쪼개지는 것과 같으니라.”(어서신판1420·전집1046) 장년은 “스스로 움직이고, 좋은 만남을 거듭한 만큼, 세계가 크게 넓혀져 마음이 풍부해졌습니다.”라고 가슴을 편다. 광포활동(廣布活動)도 하반기가 시작됐다. 광선유포대서당(廣宣流布大誓黨) 완공 10주년인 ‘11·18’을 향하여 바람을 일으킬 기세로 전진하자! (革)   わが友に贈る2023年8月27日 　地区・ブロックこそ　世界平和の本舞台だ。　皆の奮闘を讃え　激励し合いながら　固き団結で躍進を！  寸鉄2023年8月27日 広布の為の貢献。それが全部、自分の為に―戸田先生。黄金の一頁、今日も　　　　　◇総秋田女性部の日。安心と希望の励ましに走る友,人生勝利の大花を皆で！　　　　　◇善人と交われば「心もふるまいも言もなおしく」（新2041・全1591）。触発に満ちた同志と前進　　　　　◇太陽が青空を巡るように楽しく君達の道を進め―詩人。輝く使命の人生を　　　　　◇ゲリラ雷雨等、天気急変に注意を。外出時は予報を確認。「前々の用心」で  名字の言勝利のために「勢い」を「つくりだす」2023年8月27日 　『孫子』に「善く戦う者は、戦いを勢に求め、人に求めない」とある（渡邉義浩訳）。戦巧者は全軍を勝利へ導く「勢い」をつくりだすものであって、人に頼らない▼丸い石を平らな場所で転がしても勢いは生まれない。しかし、高い場所から転がせば、人の手から離れてもスピードを増しながら進む。このように「丸い石を千仞の山（＝高い山）から転がすような」状態が勢いである。大切なのは、勢いのある状態を「つくりだす」ことだ▼兵庫で支部長を務める壮年。この夏、地元をはじめ、北海道、東京、埼玉、愛知、大阪、広島の友人らを訪ね、絆を強めた。きっかけは、信頼する先輩が「率先して」友好対話をする姿を目の当たりにしたこと。「この時、『自分も続こう！』と決意しました」▼壮年のダイナミックな行動は、地域をはじめ、同級生など彼を知る多くの人々に刺激を与えた。まさに「竹の節を一つ破りぬれば、余の節また破るるがごとし」（新1420・全1046）。壮年は「自ら動き、良き出会いを重ねた分だけ、世界が大きく広がり、心が豊かになりました」と胸を張る▼広布の活動も下半期が始まった。広宣流布大誓堂完成10周年の「11・18」へ、風を起こす勢いで前進しよう！（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