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 2011/08/19 04:57:34
본문의 미국이 인플레이션, 강제저축부터 미국의 고용증진을 위한 서비스업, 제조업 부활 등등까지의 노력한다는 건 한국도, 한국 외 세계 각국도 마찬가지다.
썩어도 준치고,
세계 각국을 좌지우지할 만큼 군사력 뿐만 아니라 경제력까지의 하드파워 대국인 미국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지만,
세계 여러 나라 중 한 나라로서 미국의 한계가 뚜렷함은 누구ㅗ 부정할 수 없다.
이하, 예 하나 들어 준다.
비록 현재는 산송장 상태인 미국 국민경제이지만,
내년이건 5년 후건 10년 후이건,
초 확장적, 적극적 금융 통화정책만으로도 미국 경제는 언젠가는 완전고용에 가까운 3% 내외로 회복될 것이다.
5% 내외만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즉, 미국 경제성장률이나 고용, 물가가 완전고용, 물가 압박을 증명하면 금리 인상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되면, 원론적으로,
만약 미국이 옛날 그린스펀 때처럼 금리를 중장기 지속적으로 올리게 된다면,
미국이 윤전기로 찍어 세계에 헬기로 뿌렸던 돈들이 다시 미국으로 되돌아갈 것이고,
경제 기초가 취약한 많은 나라들은 우리 폭락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주식, 실물시장 폭락 사태도 올 수도 있겠다.
우리나라 경제가 엉망이라면.
그러나 현실은?
또, 만약 많은 나라들이 그렇게 된다면 글로벌 경제 동반 침체로 허약한 미국 경제는 다시 자리 보존하고 드러누워야 한다.
또한 미국의 제조업, 수출 기업들은 초 평가절상된 달러로 인해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고 고용 또한 재악화될 것이다.
그런 미국 경제의 한계에다 오늘날 중국 경제도 만만치 않은 까닭에,
미국은 금리 인상 시기, 폭, 속도에 극히 신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폭락이 년놈들이 오매불망 기원하던 세계경제 동반 침체, 폭락의 가능성은 더한층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폭락이 새끼들은 좋다 말았네.
입맛만 다시게 되겠지.
세계경제가 파토나믄 누가 잃을게 제일 많을까?
자본주의가 언제까정 존속할지 모르지만,
또 자본주의 지상주의, 물질 천국인 작금의 세상에서 특권, 권력, 돈, 명예 등 세속적 욕망, 탐욕을 독점하여 누리고 있는,
부자 망해도 3대는 간다는, 세속적, 물질적 잣대로 세계 최상층 피라미드 극소수?
아님, 가진 것 전무하거나 거의 없고 최악을 가정해도 일자리 잃고, 죽기밖에 더할까의,
세계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는 세계 각국의 중산, 서민, 빈민층들?
주식, 부동산, 원자재, 금 등등 ♩♪♬♩ 것들 오르락내리락 할수록 메이저 투기꾼들 이익은?
심심 파적으로 댓글 접대 나간다.
조회 수 폭발하고, 댓글이 시끌한것 보니 좀만한것들이 주식, 부동산시장에 관심이 아주 많은 것 같네.
모두, 차레차레 질문이나 하고 싶은 말들 해 봐.
다소 엉성하고 틀리면 뭐 어때 차례로 댓글 접대해 줄 테니까.
날이믄 날마다 장날 아니다.
2020.07.27. 16:09답글쓰기
부패, 권위 2010/03/13 06:07:18
교주 맹바기의 전근대 봉건 선전선동으로 열흘 밤낮 흉기 언론 동원 국장 국민장 놈현 찬양가 여론조작에, 홀딱 넘어가 ♫♫♫, 노예, 천민 궁민들 수백만 마리 조문 행렬.
그런 ♫♬♬ 궁민들 존재에도 불구하고 9류 정치 쓰레기들 행수 이전 반대 동원에 돈 처발라야 하는 수구 정권 삽질에도.
반사익은커녕 맹수기 구하기 야당들은 모조리 발악에도 소수의 궁민이라도 동원 능력, 힘 있더나?
이는 9류 해충 정치 따라지 수많은 근거 중 하나다.
2010.11.19 04:49
펌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6월 11일 09시 09분
많은 경제 관련 글들 중 일부로,
미국 역대 정부, 부분.
성미가 2010/03/15 06:10:53
전체, 정교한 팩트, 진실한 통계를 위해, 성미 반론도 아주 작은 그 통계 중 하나일 수 있고,
기타 또 하나 작은 반론하자면,
위 통계 주장에서 레이건 집권 등 미 공화당을 신자유주의라 하고
민주당 집권을 케인스라 일도양단 주장하는 것 같은데 그 자체도 과장, 오류지만 경제 교과서적 용례도 틀린다.
통상 2010/03/15 06:15:36
경제학적으로 케인스학파에 대한 반대학파는 통화학파, 공급 중시학파, 고전, 신고전학파 등의 주장은 경제사 학적으로 부합할 수 있지만,
정치, 경제, 정책, 언론 등에서 신경제 용어로 통칭하는 신자유주의는 순경제학문적 용어가 아니고 적절한 비교도 아니다.
작은 반론 몇 추가. 심심하니.
오일쇼크 2010/03/15 06:22:37
자의적 비교 대상 본문 관련.
리먼 사태 등 경제난에는 국민경제가 전반적으로 급격히 침체되므로, 공화, 민주 어떤 정부도 모든 계층에서 고통받는 저성장, 고실업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 반대 고성장 시기에는 궁민 전반이 완전고용에 가까울 정도로 풍요롭다.
본문은 2차 오일쇼크 그 후유증 민주 카터 집권 말기 1979년만 용케 고른 어거지 통계자료인 것이다.
또,
억지로 2010/03/15 06:29:51
공화당 신자유, 민주당 케인스의 본 글 비교, 분류 기준을 맞다치고.
공화당 닉슨 말기 1차 오일쇼크 1973년 후 몇 년과 클린턴 민주 8년을 비교해 봐라.
전혀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것이다.
허위, 왜곡, 자의는 나라뿐 아니라 지지정당, 넷 발전에도 해롭다. 진실, 정확은 그 반대고.
본문 무관 2010/03/15 06:46:16
상식 하나.
리먼 사태나 1929년 대공황, 19세기 말 공황 등 경기 침체기에는 소수 가진 자만 경제적 자유.
덤으로 약육강식, 특권, 반칙 용인의 정치, 경제 정책은, 후버, 부시 등 공화당 정권처럼 공황, 경제난을 유발할 수 있다.
나아가 자국 힘 약화, 세계경제 세계시민에 민폐까지 초래한다.
자칭 우파 정치꾼들은 필히 참조하도록.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사대 매궁노 아닌 진정한 보수 우파는 전무하지만.
나날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6월 20일 07시 51분
본문은 장문의 텔허지만 비교적 양질의 글이다.
그것도 정파적이긴 하지만 갱제 상식에다 수십 년 국제적 사실관계도 그리 흠잡을 데 없는, 언론, 넷상 흔치 않은 중 품질 이상의 글에 속한다.
그런 대문글 일주일에 조회 수 꼴랑 수백이 뭐나?
유효 댓글 몇 단다,
며칠만 지나면 최소 수천 조회수는 되겠지.
한 달 내 천 이상의 조회 수를 위해 틈나는 대로 댓글질 해야겠다.
이어서 유효 댓글 비스무리 계속이다.
2020.07.18. 20:28답글쓰기
2019.06.27.
벚꽃..지다.
2.
반면에, 도시 및 주거환경이 거의 완성 단계로, 서울 강남 3구 못지않은 주거 인프라, 기반 시설에도 불구 마린시티, 엘시티 인근의 전용면적 50~70평대 아파트 가격은 상기한 서울의 전용면적 18평의 가격과 유사합니다.
아니, 2030 애들도 18평은 좁아 못 살겠다 하던데, 그 50~70평대 가격이 서울 18평 보다 많이 싼 듯합니다.
예를 들어,
국토부 2019년 1, 2분기 50~70평 대 실거래 가격은, 마린시티 아이파크 12.3억~ 16.6억, 위브 더 제니스 11~13.7, 경동 제이드 12.2~19억, 트럼프월드 마린 12.1~13.5억, 현대 베네시티 10억, 하이페리온 12.9억 등등.
평당 2700만 원대의 고분양가에다 대형 평행대로 분양했던 LCT는 지난 몇 년간 프리미엄이 없거나 적네요.
현재 엘시티 분양권 실거래 가격은 전용면적 48평 15.2~18.4억, 50평 대 20.2~21.8억, 실거래 최고가는 2019년 4월, 전용면적 73층 56평 25.58억에 불과합니다.
마찬가지로 대형 평대 위주의 주상복합 아파트들인 마린시티 아이파크, 위브 더 제니스는 십여 년 전 평당 1600만 원대의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십여 년간 워터 프런트 겸 바다 조망권이 뛰어난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아파트 가격은 거의 오르지 않았네요.
상기한 엘시티, 마린시티 아파트들은 용호동 W 등과 더불어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을 강하게 이끌어야 했을 핵심, 주도 아파트 군들 중 하나인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달라질 것이고, 빠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인 2020년에는 마린시티, 엘시티의 집값이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나아가 3년 후인 2021년 전후, 늦어도 5년 전후인 2023년 전후, 아니면 선반영하여 더 일찍,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삼익 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 등의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과 이에 비례하는 집값이 제 갈 길을 가게 되면 엘시티, 마린시티의 집값도 많이 오르게 될 것입니다.
전용면적이 아닌 분양면적을 기준으로 평당 2700만 원 대에 분양했던 엘시티 전용 면적 48, 56평의 가격은 분양가의 두 배인 20억 중반에서 30억 중, 후반대로,
평당 1400~1500만 원 대로 분양하여 분양가 7억 5천만 원인 용호동 W 전용 면적 50, 54평의 가격은 분양가에서 거의 두 배 오른 현재의 가격보다 두 배인 30억 대 중후반으로 오르게 되는 등 부산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을 가진 아파트의 가격은 많이 오르게 될 것입니다.
양극화, 차별화 심화에다, 신도시급 고급 주택 단지 등 주거 환경 발전,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 넓은 서비스 면적 등 주거 지역, 주거 단지, 개별 주거 시설의 쾌적성과 안전성 등을 이유로,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기에 실물, 금융 자산 합계 수십억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한 부산 자산가들 수만 명, 기타 서울, 울산, 창원 등 외지 자산가들이 부산 부동산 시장에 본격 참여, 가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타 등등 차후 보다 상세하게 그 이유, 근거를 제시하겠지만,
그리 오래지 않아 중장기간 소외되었던, 상기한 엘시티, 마린시티 등 도심 해안가 중대형 아파트들도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 대열에 동참하게 될 것이고, 부산 부동산 침체기에도 많이 오른 용호동 W 등은 추가 상승 대열에 동참하게 되어, 비록 마중물, 선발대 역할에 불과할지언정 조만간 다가올 부산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을 더욱 강하게 견인하게 될 것입니다.
해운대 소형, 중소형 주복, 일반 아파트 단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운대 마린시티 자이 전용면적 25평 분양권의 최근 실거래가격은 2019년 5월 5층 7.23억, 6월 22층 8.01억.
전용면적 25평을 기준으로 한다면 각각 평당 2800만 원대, 3200만 원대,
일반 분양면적 33평을 기준으로 한다면 각각 평당 2100만 원, 2400만 원대입니다.
그리고 전세 매물이 5억 대, 매매 매물이 프리미엄이 3억 대가 존재하기에,
다운계약 의심 여지가 있는 6월 47층 6.83억 등은 신뢰성이 약해 제외합니다.
또한 분양 가구 수를 넘은 투기적 거래 과정을 거쳤기에 실수요자들에 의한 매물 잠김 현상으로 가격 확인은 쉽지 않겠지만 나름 워터 프런트에다 부분적 바다 조망권까지 있어, 여태 분양권 가격이 그랬듯 다음에 언급할 중동 주복 가격보다 몇 억을 더 비쌀 것으로 예상합니다.
비록 초소형 주상 복합 아파트일지라도, 2019년 10월에 입주 예정인 마린시티 자이의 실거래가는 부산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입주 시 취득세 등등 부가 비용, 워터 프런트, 바다 조망 등을 감안하면 나날이 집값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부산 부동산 단기 회복이나 대세 상승을 촉진, 자극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주상복합인 해운대 캐슬 스타는 현재 프리미엄이 5천만 원 내외에 불과하고, 또 전용면적 25평의 실거래 가격은 6억 대가 대다수이나, 2019년 6월 49층 실거래 가격은 7.69억, 33평을 기준으로 평당 2300만 원대이기에, 상기한 마린시티 자이에 비해 다소 부족하나 부산 부동산 회복, 대세 상승에 불쏘시개 이상의 기능도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 프리미엄이 1억 내외, 엘시티 인근의 해운대 리인 뷰 1차는 전용면적 25평의 최고 실거래가 2019년 2월의 36층 6.98억이기에, 그리고 중도금 이자후불, 취득세 등등을 감안하면 실입주금은 7억을 넘길 수 있기에 부산 부동산 회복의 단기 불쏘시개 역할은 가능해 보입니다.
현재 프리미엄 5천만 원 내외, 주상복합인 해운대 비스타 전용면적 25평의 최근 실거래 가격은 모두가 5~6억 대, 33평을 기준으로 평당 1600~2100만 원대에 불과하지만 오래지 않아 평당 2000~4000만 원대로, 현재 실거래가 자료가 없는 해운대 센텀 푸르지오 등과 더불어 부산 부동산 회복의 단기 불쏘시개 역할을 제대로 할 것 같네요.
대략, 2021년 전후, 늦어도 2023년이면 마린시티 자이 전용 면적 25평은 15억을 돌파, 마린시티 전용 면적 22평과 중동 캐슬 스타, 센텀 푸르지오 리인 뷰 등등도 12~13억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만약, 투기 수요가 많이 진입하면 그전이라도 가능할 것입니다.
나아가 재정비되기까지 20년 내외가 소요될 수 있고, 워터 프런트 조망도 없는 데다, 사이, 조각 조망권마저 인근 고층 주복 단지들에 의해 방해받게 되고, 남향 조망 아닌, 조금 남은 서향 바다 조망과 서북향 수영강 조망권마저 수영만 요트장 재개발 등 각종 개발에 의해 침해 당할 수 있는 대우, 경남 마리나 등등.
때로는 고바위, 재송동이라 비하되기도 하는 해운대 우동 자이 1차, 2차 등등도 도시, 주거환경 개선이 많이 진척된 해운대 아파트들이기에 조망, 일조권을 제외한다면 부산 최고의 입지 중 하나이니 인근, 동부 올림픽, 경동, 동삼, 삼환 등등과 더불어 아파트 가격은 상기한 마린시티 자이, 캐슬 스타 등의 상승 비율에 준하여 많이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재건축될 삼호 가든, 재정비될 우동 3구역 등등, 민락동 수영 현대, 민락 센텀 포레, 비스타, 이편한세상 오션 테라스 등등의 가격도 많이 올라 조만간 있을 부산 부동산 3차 대세 상승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기한 아파트 군들이 소재하는 지역은 명륜 자이, 사직 캐슬 클래식 등의 부산 내륙 지역과 함께 부산 최고 요지, 핵심 지역 중 하나이지만, 장기, 초장기간 부산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지역은 용호동 W, 메트로시티를 포함한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 해안가 라인입니다.
나아가 신도시급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천지 개벽하는데다 남천 해안가 라인과 북항 재개발의 시너지효과를 동시에 받게 될 대연동 내륙 지방과 그 인근 원도심 지역들입니다.
미래는 별론, 현재, 각종 기반 시설도 부산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이고 집값도 그만큼 싸기 때문에 그 발전 여지가 큰 까닭이기에 투자가치로 가장 유망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투자 가치와 관련하여 조금 더 세부적으로 살펴볼까요?
먼저 남천, 대연 해안가 라인.
누차 그 이유, 근거를 제시했기에 생략하고 간단히 가격 전망만 합니다.
상기한 주상 복합과 달리, 모두 주상복합이 아닌, 녹지, 공원이 풍부한 신도시 급 일반 아파트로 재정비될 주거 단지는 물론 개별 주거시설도 4~6성급으로 쾌적해질 삼익 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의 집값은 전용 면적 25평 최고가를 기준으로 삼익 타워, 대연 비치가 입주할 무렵에는 20억 돌파가 무난할 것이고 삼익 비치가 입주할 무렵에는 30억 돌파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동심원적 파급효과로 인접한 뉴비치, 기타 자잘한 협진 태양, 남천 보라, 우성 보라, 대연 반도 등은 물론, 분양 중, 분양 예정인 남천 더 샵, 광안 자이, 에일린의 뜰, 광안 SK 뷰, 나아가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광안 쌍용 등등도 전용 면적 25평 최고가를 기준으로 12~13억 돌파, 나아가 15억 돌파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이 낙후되어 비약적으로 개선 중이라도 아직은 낙후 이미지를 못 벗은 대연동 내륙 지방과 그 주변 지역, 대연 4, 8구역, 감만 1구역, 우암 1, 2구역, 문현 1, 3구역은 현재 프리미엄이 없거나 소액에 불과하고 대연 3구역마저 수천억, 1억 대에 불과합니다.
그렇기에, 현재 수백만, 수천만 원의 소액, 저가로 진입이 가능한 까닭에, 대연동 내륙과 그 주변지역은 부산은 물론 전국에서도 가장 수익률 높은 실물 투자 지역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상기한 마이너스, 제로 프리미엄이 1~2억, 나아가 2~3억으로 되기까지 한 두해로 충분할 것입니다.
또한 2~5억이 되기까지도 몇 해면 충분할 것입니다.
10~15년 후, 사업 속도가 가장 느린 대연 8구역, 감만 1구역, 문현 3구역이 재정비되어 그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이 인근 남천, 대연 해안가 라인 및 북항 재개발 2단계 완성과 더불어 마무리될 무렵이면 프리미엄 10억 대는 누구나 예상 가능하겠지요?
2020.7.3일에 모니터링한 언론 등 자료 일부.
bebe
올 하반기 지방 중소도시서 3만여 가구 분양.
3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하반기 지방 중소도시(청주시 제외)에서는 총 3만9397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만988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분양이 많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2만7664가구)보다 3324가구가 더 많은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1만1465가구로 가장 많고, 경남 6324가구, 전남 5199가구 등이다.
전남 광양시에서는 동문건설이 마동 와우지구 A1블록에서는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111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다. 가야산을 배경으로 단지 앞에는 남해바다가 있어 고층에서는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성성2지구 A1블록에서는 대우건설이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를 7월 내놓는다. 전용면적 74, 84㎡ 총 1023가구다. 번영로, 삼성대로 등을 이용 단지 진입이 쉽고, KTX 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 등의 광역교통망 이용도 좋다.
이들 지역은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으로, 주택 형별로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나 주택 수에 관계없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점 제한이 없고,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도 덜하다. 공공택지를 제외한 대부분 계약 후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경남 김해시에서도 안동1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 2로트에서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전용면적 59~84㎡ 1400가구를 7월 선보인다.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1블록에서 호반건설이 ‘호반써밋 시그니처’ 전용면적 84㎡ 1084가구를 7월 공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일대에서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를 7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28㎡ 568가구다. 중앙초교와 해랑중 등이 가깝다. 하나로마트, 속초시청,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속초문화회관, 강원도 속초의료원 등 생활 인프라의 이용도 쉽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 방위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 광역시도 8월부터는 분양권 전매제한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로 강화된다” 며 “반면 지방 중소도시는 청약은 물론 대출 규제와 전매제한이 없다보니 상대적으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3. 11:42답글쓰기
bebe
정부가 6·17부동산대책을 통해 수도권 상당수 지역과 대전, 세종, 충북 청주 등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규제를 피한 인근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7∼12월) 서울 강남권에서는 대치 푸르지오 써밋 489가구,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6702,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2990 가구가 예정되어있고, 충청권 비규제지역에서는 9개 단지 7527채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역별로는 △천안시 3개 단지 2362채 △당진시 2개 단지 2279채 △홍성군 2개 단지 1713채 △서산시 1개 단지 861채 △부여군 1개 단지 312채 등이 예정되어이있다.
최근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천안의 경우 금호산업이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을 이달 분양한다.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 224 일원에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67채가 일반분양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m², 84m² 두 가지 타입이 있다. 당진에서는 호반건설이 이달 수청동 수청2지구에서 ‘호반써밋 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총 1084채 규모로 84m²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서울 강남권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도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혹은 인근 지역에 올해 하반기 약 1만 채 분양이 예정돼 있다. 강남구 대치동·삼성동, 송파구 잠실동은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허가를 받아야 부동산 매매가 가능하고, 매매하더라도 반드시 실거주해야 한다. 하지만 주택을 최초로 분양받는 경우 관련법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해당 집에 거주하지 않고 임대하는 것이 가능하다.
2020.07.03. 12:06답글쓰기
bebe
치적쌓기용?…공공주택 양 늘리는데 지방선 잇따라 입주자 미달.
정부가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을 늘리고 있지만 지방에서는 대규모 입주자 미달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무작정 공급량만 늘릴 것이 아니라 직주근접 등 수요자가 원하는 주택을 공급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지난달 초 경남 양산 사송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추가입주자 모집은 753가구에 단 15명만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 아파트는 지난해 12월말 최초 입주자 모집에서 792가구 가운데 39가구만 계약이 체결됐던 단지다.
부산 기장 A2블록 신혼희망타운도 지난해 11월 최초 공급에서 486가구 중 101건만 계약이 체결된데 이어 최근 잔여물량 385가구 역시 신청이 44명에 불과해 또다시 미달사태를 빚었다. 이외에도 현재 대구 연경 S-1블록 공공분양주택, 경북 영천 문외 공공분양 주택 등이 잔여세대에 대한 추가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수도권 일부지역에서도 공공주택은 미달이 발생하고 있다. 경기 화성 동탄2 A104블록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지난 5월 추가 입주자 모집에서 55㎡대는 282가구 모집에 454명이 몰려 완판됐지만, 46㎡는 65가구 중 11명만 지원해 분양을 마무리짓지 못했다.
이는 수도권 공공주택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중인 것과 비교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앞서 분양한 경기 하남 위례 신혼희망타운은 단지별 분양 청약률이 53대 1에 달했다. 서울 양원과 평택 고덕에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도 각각 21대 1,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의 공공주택 경쟁률 격차가 극명한 셈이다.
지방 공공주택에서 미닰 사태가 잇따르는 이유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요가 취약하기 때문이다.
2020.07.03. 12:09답글쓰기
bebe
6·17 후폭풍…강남發 전세대란 ‘현실화’
이 기간 동안 강남권을 대표하는 주요 단지 대부분이 전세 신고가를 기록한 점도 눈에 띈다. 강남구 삼성동의 아이파크삼성 전용면적 195.39㎡은 지난 22일 보증금 32억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지난 2월 같은 면적이 기록했던 신고가 30억원 기록을 이번에 다시 경신한 것이다.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역시 전용 114.15㎡가 지난달 20일 22억원에 전세 계약하며 작년 9월에 기록한 신고가와 동률을 이뤘다. 12·16 대책 여파로 같은 면적의 보증금이 18억원까지 떨어졌지만 이번에 다시 전세가가 급등한 것이다.
삼성동과 대치동, 잠실동은 지난달 23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지역은 전세를 끼고 주택을 구매하는 갭투자가 원천 봉쇄됐다. 규제가 본격화하기 전 수요자가 몰리면서 전셋값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근 지역에서는 ‘풍선효과’가 감지되고 있다.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134.9㎡와 타워팰리스1차 전용 164.97㎡는 6·17 대책 이후 각각 21억5000만원에 전세계약이 이뤄지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서초구 반포동을 대표하는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135.92㎡와 반포자이 전용 165.45㎡도 각각 보증금 26억9000만원과 22억원에 계약하며 역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송파 잠실 트리지움 149도 17억이다.
2020.07.03. 11:36답글쓰기
bebe
지난 06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749만원에서 최고 1억3830만원인데,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진구 자양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77.5㎥)이 3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7만원에서 최고 1억1700만원인데, 영도구 영선동4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9㎥)이 매매가 400만원으로 최저가에, 해운대구 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7.55㎥)이 22억2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7만원에서 최고 4459만원인데, 서구 비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3㎥)이 매매가 21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대명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0.7㎥)이 31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2490만원인데, 동구 만석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4㎥)이 매매가 2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청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4㎥)이 15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2만원에서 최고 2277만원인데, 북구 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선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3㎥)이 14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9만원에서 최고 1851만원인데, 중구 대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3㎥)이 매매가 5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도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8.1㎥)이 15억2395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7만원에서 최고 2611만원인데, 북구 양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23㎥)이 매매가 8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2.4㎥)이 14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5만원에서 최고 786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신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33㎥)이 매매가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20㎥)이 1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7만원에서 최고 4272만원인데,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9.5㎥)이 매매가 159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90.2㎥)이 2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만원에서 최고 1370만원인데,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이 매매가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릉시 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9.4㎥)이 10억2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977만원인데, 제천시 수산면 서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2㎥)이 매매가 71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천군 덕산읍 합목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30㎥)이 11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3519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황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7㎥)이 매매가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서산시 석남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83㎥)이 2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185만원인데, 남원시 보절면 진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6㎥)이 매매가 47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8㎥)이 1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2279만원인데, 고흥군 도양읍 시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9㎥)이 매매가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학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83.8㎥)이 16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986만원인데, 예천군 용궁면 산택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0㎥)이 매매가 47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주시 구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30㎥)이 8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만원에서 최고 1558만원인데, 함양군 함양읍 신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7㎥)이 매매가 61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1㎥)이 1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9만원에서 최고 1760만원인데, 제주시 추자면 영흥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99.9㎥)이 25억8033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2020.07.03. 11:36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