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찌맞춤을 할 경우에 원줄을 충분히 가라앉히고 하셔야하며, 원줄의 무개까지도 찌맞춤에 반영을 하여주셔야 실사용에서 언급하신 2단 입수의 발생 확율이 적어집니다.
첫채비이후에 원줄은 쉽게 물속에 들어가지않고 뜨려는 현상은 제조과정에서의 유분이 줄아 남아있기때문으로 물티슛 등으로 닦으면서 채비하시면 어느정도 제거가 됨니다.
현장마다 찌맞춤의 조건이 달라지는데 그때마다 찌맞춤은 하실 걍우도 있겠지만, 주로 하시는 수심층의 기본찌맞춤으로 하시고, 수심이 깊어지면 무거운 찌놀림, 얕은 수심은 가벼운 찌놀림, 수초 넘겨치기은 가벼운 찌놀림 등의 원줄의 무게가 현장에 많이 반영이 되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찌놀림도 다르게 표현이 될 것입니다. 현장과 어느정도 타협하시면서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 뒷줄정리 잘 되셨나 확인하세요
아님 유속이 있으신가요?
모노2.0 유속없습니다.
낚시대를 앞뒤로 당겨서 찌움직임은 없습니다
카본줄~~
모노라인이나 세미플로팅쓰세요
모노2.0입니다
흐름이 있는게아니라면 바닥이 지저분해서 시간지남에 몇마디 잠김이 생길수 있습니다.
수심찾을때 떡밥을크게달아서 수심측정부터 하시고 나중에 찌맞춤을하세요.
감사합니딘
모노줄이라고 흔히들 말씀허시는 줄의 원래 명칭이 모노필라멘트 나일론 입니다.
비중은 1.14 로 물속에서 서서히 가라앉지만, 모노필라멘트 카본보다는 덜 가라앉습니다.
현장찌맞춤을 할 경우에 원줄을 충분히 가라앉히고 하셔야하며, 원줄의 무개까지도 찌맞춤에 반영을 하여주셔야 실사용에서 언급하신 2단 입수의 발생 확율이 적어집니다.
첫채비이후에 원줄은 쉽게 물속에 들어가지않고 뜨려는 현상은 제조과정에서의 유분이 줄아 남아있기때문으로 물티슛 등으로 닦으면서 채비하시면 어느정도 제거가 됨니다.
현장마다 찌맞춤의 조건이 달라지는데 그때마다 찌맞춤은 하실 걍우도 있겠지만, 주로 하시는 수심층의 기본찌맞춤으로 하시고, 수심이 깊어지면 무거운 찌놀림, 얕은 수심은 가벼운 찌놀림, 수초 넘겨치기은 가벼운 찌놀림 등의 원줄의 무게가 현장에 많이 반영이 되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찌놀림도 다르게 표현이 될 것입니다. 현장과 어느정도 타협하시면서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낚시 못하는 꾼의 생각입니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낚시의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찌맞춤에서 채비를 투척 이후에 바톤대(손잡이대)를 어깨위나 겨드랑이까지 당겨다가 놓으면 사선입수보다는 수직입수에 가까운 기본수심을 찾으신 것이니, 회수하여 찌를 바늘 방향으로 찌 길이보다 더 내려서 투척하여 보십시요.
가라앉거나, 주간캐미끝만 보이거나, 가벼워서 찌톱이 많이 노출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운 좋게 원하시는 찌목수에 맞기도하구요.
원줄을 물속에 꼭 잠기게 하시면서 원하시는 찌목수로 1치 찌맞츔이 끝나면 그대로 약 10여분을 두어서 원줄이 물속에 충분히 가라앉히는 시간을 주어 2차 찌맞춤을 하시면 됨니다.
원줄의 무게를 충분히 반영하여 주세요.
역시 낚시 못하는 꾼의 생각입니다.
항상 행복한 낚시의 츄억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