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실탄까지?" 계엄군이 국회에 떨어뜨리고 간 '탄창' 발견됐다
총기로 무장했던 계엄군이 탄창을 국회에 두고 간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밤에서 4일 새벽 사이 국회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으로 모여들던 시간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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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해당 탄창에 대해 "반자동 권총에 쓰이는 탄창으로, 사진상으로는 실탄까지 장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이외에 계엄군이 작전 중 체포용으로 사용하려고 추정되는 수갑을 분실한 사실도 추가로 알려졌다.
첫댓글 이래도 몰라?
댓글쓰자 댓완
총기 뺏으려고 하는건 죽일 일이지ㅣ만 군인이 탄창 떨구고 가는건 ㄱㅊ?ㅋㅋㅋㅋㅋㅋ
미친 거 아니야?
댓글 ㅇㄹ
댓글에 한남들이 저게 선동이래
ㅇㄹ
한남등 괜히 군쾅군쾅 이러면 더 빼액댐 지금 쟤넨 계엄군에 자아의탁중인거야 그거 끊어내야됨 지들 1년따리 군인생활한거랑 계엄군이 다른 상황인거 인지시켜줘야됨 능지박살이라
이래도??
군쾅이들 다 몰려왔네ㅇㄹ
첫댓글 이래도 몰라?
댓글쓰자 댓완
총기 뺏으려고 하는건 죽일 일이지ㅣ만 군인이 탄창 떨구고 가는건 ㄱㅊ?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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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등 괜히 군쾅군쾅 이러면 더 빼액댐 지금 쟤넨 계엄군에 자아의탁중인거야 그거 끊어내야됨 지들 1년따리 군인생활한거랑 계엄군이 다른 상황인거 인지시켜줘야됨 능지박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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