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티빙도 섭외 자체는 한명재, 민병헌, 차우찬, 심수창 라인업이었으니 나쁘지 않죠. 섭외나 이벤트 준비가 문제가 아니라 티빙은 온라인서비스 그 자체가 부실하다는 게 문제죠. 리그중계와 이벤트중계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할수는 없다고 봐요. 오히려 비교를 하려면 티빙의 KBO리그 중계와 쿠팡의 K리그 중계를 비교해야겠지요.
제가 글을 쓴 취지가 그겁니다.(다시 수정해야겠네요) k리그도 쿠팡이 독점하자 유료화한다고 반발이 있었지만 중계 퀄리티가 나쁘지 않으니 사람들이 만족하고 있죠.. 특히나 쿠팡은 로켓배송을 가입한 회원에겐 꽁짜로 쿠플을 보게 하니(이것도 언젠간 바뀌겠지만) 유입할 수 있는 환경도 좋습니다. 근데 티빙은 기본적인 중계도 못하면서 다른거에만 눈돌리고 있죠(무산되긴 했지만 덕아웃 스케치) 우스갯소리로 티빙내 야구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사람들과 모여서 회의만해도 이런 사태가 안나탈텐데 라는 말도 있을정도로 너무 엉망이더라구요.. 그냥 네이버한것만 벤치마킹해도 중간은 가는데..
첫댓글 티빙도 섭외 자체는 한명재, 민병헌, 차우찬, 심수창 라인업이었으니 나쁘지 않죠. 섭외나 이벤트 준비가 문제가 아니라 티빙은 온라인서비스 그 자체가 부실하다는 게 문제죠. 리그중계와 이벤트중계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할수는 없다고 봐요. 오히려 비교를 하려면 티빙의 KBO리그 중계와 쿠팡의 K리그 중계를 비교해야겠지요.
제가 글을 쓴 취지가 그겁니다.(다시 수정해야겠네요)
k리그도 쿠팡이 독점하자 유료화한다고 반발이 있었지만 중계 퀄리티가 나쁘지 않으니 사람들이 만족하고 있죠..
특히나 쿠팡은 로켓배송을 가입한 회원에겐 꽁짜로 쿠플을 보게 하니(이것도 언젠간 바뀌겠지만) 유입할 수 있는 환경도 좋습니다.
근데 티빙은 기본적인 중계도 못하면서 다른거에만 눈돌리고 있죠(무산되긴 했지만 덕아웃 스케치)
우스갯소리로 티빙내 야구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사람들과 모여서 회의만해도 이런 사태가 안나탈텐데 라는 말도 있을정도로 너무 엉망이더라구요..
그냥 네이버한것만 벤치마킹해도 중간은 가는데..
여기에 +a로 박정현&엑소백현
개쩌네요.
배지현은 다시 활동하는건가요??
이번 시리즈만 잠깐 하는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예매하고프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