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정안면 그대만이 오늘 어둠을 뚫고 겨을을 넘어 새벽을,봄을 반가이 맞이 할 수 있읍니다 그대의 투명한 눈물만이 오랜 상처의 자욱을 지워버리고 그대의 그리움으로 내일 봄을 맞이 할 수 있읍니다 초록의 강언덕에서 무성한 사랑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오늘 벌판에서 겨을을 넘어 어둠을 넘어 새벽의 씨앗을 뿌린 자만이 빛나는 봄은 그리움의 초록잎새로 돋아날 수 있습니다.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미소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꽃망울 회원수 1,298 방문수2 카페앱수1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 詩가 있는 풍경 봄을 기다리며/정안면 꽃망울 추천 0 조회 57 09.02.05 12:25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0 추천해요0 스크랩4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