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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뷰] ‘수포당’의 총선
조선일보
입력 2023.12.08. 03:0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2/08/Q44FLN6ZOJFP3AKVNMKRUCVF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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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험지’라는데 듣는 유권자들 생각해봤나
수포자로 수능 불가능하듯 수포당으론 총선 희망없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선이 확실시 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10월 11일 서울 강서구 소재 선거캠프에서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가 낙선을 인정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는 모습./뉴시스
국민의힘에서 수도권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은 두 가지로 나뉜다. 서울 강남 같은 곳에 공천을 받아 ‘꽃길’을 걷고 싶은 부류와 다른 지역에서 노심초사하며 용산과 당 지도부에 목이 터지라 변화를 외쳐대는 부류다. 꽃길파 중 일부는 자신들이 장관을 하며 희생했기 때문에 공천으로 보상받아야 한다는 ‘희생론’까지 펴고 있다고 한다. 강남도 몰리고 영남도 몰리니 꽃길은 미어터질 지경이다.
이 현상은 강서구청장 보선 직후 시작됐다. 총선의 모의고사 격인 이 선거의 여야 차이는 17%포인트로 4년 전 총선과 흡사하다. 2020년 총선 때 서울 강서 갑·을·병 모두 민주당이 휩쓸었는데 득표 차이가 14~23% 포인트였다. 여당의 극적 변화가 없다면 이번 총선은 2020년 총선의 재판이 될 전망이다. 당시 민주당은 수도권 121석(서울 49석 ,경기 59석, 인천 13석) 중 103석을 가져갔다. 서울 49석 중 41석을 차지하면서 전국적으로 180석 정당이 됐다. 국민의힘은 수도권 16석, 전국 103석이라는 기록적인 패배를 했다. 2020년 악몽이 재현될 조짐을 보이자 여당 수도권 출마자들은 지도부를 향해 “이대로면 다 죽는다”며 아우성을 치고 있다. 수도권 한 원외 인사는 “수포당(수도권을 포기한 정당)으로 총선을 어떻게 이기겠다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당 지도부도 출마자들도 전국 선거의 승패를 결정짓는 수도권을 ‘험지’라고 한다. 험지는 원래 외교관들이 아프리카 처럼 생활과 교육여건이 열악한 국가 근무를 꺼리며 나온 말이다. ‘험지’라는 말을 듣는 수도권 유권자들의 모욕적 기분을 생각해봤나 모르겠다.
여당에 서울은 험지가 아니다. 서울은 총선 참패 다음 해인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부터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까지 국민의힘이 전국선거 3연승을 거둘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었다. 현재 민심 이반의 이유를 찾고 당 대표부터 말단 당직자들까지 밤샘을 해도 모자랄 판에 아직 여유만 부리거나 꽁무니를 빼고 있다. 반대로 보수 유권자들만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수도권 험지라는 패배주의부터 걷어내야 한다. 총선은 구도와 인물 싸움이다. 인물이라는 측면에서 현재 수도권에는 나경원, 안철수, 원희룡, 한동훈, 박민식, 김은혜 등 전국구급 정치인들을 확보하고 있다. 300명 국회의원 중 얼굴과 이름을 구분할 정도로 알려진 이는 생각보다 적다. 서울 강북에는 김병민, 김재섭, 이승환처럼 묵묵히 지역을 지켜온 30~40대 젊은 피들이 586 정치인에게 맞설 준비를 하고 있다. 수원에도 전직 장관과 국세청장이 출격 대기 중이다. 이런데도 왜 수도권이 험지라고 단정하고 있나.
민주당이야말로 수도권이 지뢰밭이다. 지난 총선 대승으로 빈틈없이 자리 잡은 현역들 때문에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기가 쉽지 않다. 인지도 측면에서도 여당에 열세로 평가받는다. 정청래, 고민정, 안민석, 그리고 자당 출신 국회의장에게 GSGG라는 욕을 날린 김승원 등이 다양한 이유로 지명도를 갖춘 정도다. 게다가 비명계인 윤영찬 지역구에 현근택, 이원욱에 진석범, 조응천에 최민희 등 친명 자객들까지 나서고 있어 공천 후유증이 적지 않을 것이다.
수험생이 높은 배점의 수학을 포기하고(수포자) 수능을 잘 보길 기대할 순 없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게 수학이다. 수도권을 포기한 정당이 총선에서 이길 수는 없다. 꽃길에선 꽃 구경밖에 할 게 없지만, 자갈밭을 일궈 꽃씨를 뿌리면 꽃밭의 주인이 된다.
정우상 기자 정치부장
2023.12.08 04:31:32
내년 총선은 국힘당이 다수 정당이 되어야 대한민국 미래가 있다, 좌골이념 주사파 집단 민주당이 다수 당이 되면 대한민국 미래는 폭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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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5:36:56
국힘당이 수도권에서 민주당에 패배하면 나라가 몰락한다. 국힘당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수도권에서 승리해 자유 민주 자본주의 가치를 지켜나가야 한다. 국민의 지엄한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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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5:59:30
그래도 지자리만 있으면 나는 된다라는 대표가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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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6:33:48
국민의힘은 수도권을 포기하지마라. 유능한 인재 발굴하여 수도권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길 바란다. 포기는 이르다. 국민의 민심이 개딸당,내로남불당을 원하지 않고있다. 위기가 기회다.국민의힘은 분발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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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6:52:08
이 현상에대한 책임은 모두 윤석열과 김기현이 져야한다. 먼저 김기현은 안요한이 느닷없이 내놓은 혁신안을 바로 받아드리고 우선 자기부터 혁신안대로 따로겠다고 선언하고 후속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 했으면 판세를 뒤집어 놓을 결정적 기회를 살릴수 있었는데 뭉기작대고 쪼다짓하다가 물거품 만들었다. 에라이 나가 죽을위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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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6:29:35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어게인 대선, 지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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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7:15:24
국민의힘이 안되는 이유는 해바라기 기회주의와 보신주의에 꽉막힌 기득권 무리들이라 자기 배가 부르니 국민배가 고픈 것은 아랑곳없고, 이죄명 사법리스크에 기대어 국민들 표를 거저 얻어 먹으려 드는 자들만 모인 곳이 국민의힘이다. 김기현과 장제원 봐라. 김기현은 지난 총선때 황교안 똥볼차던 모습을 다른 형태로 재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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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5:57:38
영남 자민련이면 어때. 나만 당선되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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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7:03:27
당대표를 당장 국민밉상인 김기현 교체하고 지역색깔없는 무난한 사람으로 내세워라.그리고 올해초 안정돼가던 아파트값을 다시 불안하게 해서 민심을 이반시킨 추경호 이창용 원희룡(처음과는 달리 요즘 인기 추락이다)을 당장 내쳐라.특히 뭔가 열심히 해보겠다고 여기저기 나서는 김건희를 안방에 가둬둬라.김건희는 외모와 의욕은 좋지만 기본과 자질이 미흡해 호감보다 거부감이 더 큰 것 같다. 윤석열 서둘러라. 이대로가면 120석도 어렵다. 허수아비 대통령 되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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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6:19:52
국힘당, 어떻게 하면 수도권에서 승리할까? 가슴을 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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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6:18:41
서울 경기에 전라도 출신 전라족 들이 몰려온지 오래다 서민지역은 전라족 들이 텃밭이 된거다 그래서 불안 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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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7:52:31
구원투수라 추켜세우고는 흔들어 떨어트리는 국힘, 아직도 부정선거 운운 하며 개표를 수작업으로 하자는 골이 빈 것들의 모임 국힘, 당은 폭망하든 말든 꽃길만 걷겠다는 윤핵관과 중진들의 국힘, 국민 알기는 눈꼽보다 못하는 국힘, 윤통은 뭐하시나? 정말 탄핵의 길을 가길 원하나? 서울, 부산시장 보선, 지난 대선에서 겨우 0.7% 차이로 턱걸이 한 것, 지방선거 승리가 약이 아니 독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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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7:07:28
지면 전라도탓..왕창 지면 부정선거로 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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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7:52:26
여기 노인들과 영남 자민련 핵심들만 모르고 정신승리나 하고있지. 윤통과 이곳 노인들이 준서기만 몰아내면 국힘이 200석이라고 황당한 생각들... 이제 국힘은 준서기당에 통합되면 되니 너무 절망들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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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6:15:16
정치가 이 모양인데 총선에서 이길 수도 있다는 착각 속에 사는 어리석은 사람들. 정신 차리고, 과반에서 얼마를 더 줄 것인지, 그러고도 다음 대선을 지킬 방법이 있는지 계산하는 것이 옳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는 이미 물 건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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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8:12:16
조선일보가 이 재명 당하고 동맹 맺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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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8:04:52
수도권만 포기한게 아니라 정권을 포기한 "정포당"이다 이 얼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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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7:50:36
국힘당은 전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왜냐? 대통령실의 눈치를 보느라 당이 제대로 기능을 못 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실은 당을 콘트롤할려는 생각을 일찌감치 버려야 한다. 장관이나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은 전부 수도권 험지로 출마하여 신선한 정치를 해야 한다. 모험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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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7:11:05
조선일보 보수정당이 폭 망하기를 원하는가? 수포 정당이니 뭐니 하면서 국힘당 당내 불란이나 키우고 민심 이반을 불러일으는 일을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 315총선 폭망은 박형준등 개혁?반란세력의 작품임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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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6:11:57
혁신을 한다며 나선 기현 만희 TK 체제. 민주당이 보여 온 해찬, 문산군, 죄명군 체제에 신물이 나는 국민은 어찌 하나? 국민 전체가 내 것인데 이를 내팽개치는 국가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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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8:32:44
수도권도 쓰레기당은 안된다 누가 동물농장 민주당 선택하나 천하의 사깃군 뻔뻔함 내로남불 후안무치 적반하장 오리발 대명사 민주당 국회원들 이재명 중범죄인 방탄당 개딸들 도 외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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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8:30:40
그런데 왜 험지를 가라고 하나? 하고 싶은 사람 1번, 할수 있는 사람 2번 해서 준비한 사람들을 내 보내면 되는 것을 가지고 혁신이니, 개혁이니 하면서 왜 하고 있는 사람들을 내 보내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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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8:20:45
김기현 등 친윤부터 잘라 버려야 한다 .. 이번 선거는 누가 참신한 인뮬을 가져오느며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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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8:15:35
국민만 믿고 간다고? 국민은 누구를 믿고 살아여 하는지는 모르고. 국힘 정신차려라. 당신들에게 미래를 맏기고 사는 국민을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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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8:11:10
조선은 색스톤을 염두에 두는 것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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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7:54:50
준서기가 노아의 방주라도 성공시키면 망한 국힘과 정신차릴 이곳 할배들이 나중에 다시 구원 받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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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7:34:27
국가와 민족의 미래에 대한 공헌의지와 희생정신이 없는 부귀영달만을 바라는 자들은 모조리 솎아내어 새롭고 보수우파의 가치가 충만한 능력자들로 후보그룹을 채워야 한다. 그래야 산다. 또다시 개돼지들을 양산하여 나라를 망칠 것인가? 개돼지의 양산은 결국 국힘이 혁신하지 못하고 게으르며 미래에 대해 비전을 내놓지 못할 때 생겨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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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8:29:04
민주당은 이미 도덕성이 무너진 당이다. 당대표부터 그이하 의원들 개개인에 이르기까지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의원들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하다. 그런당을 무서워할 이유가 뭔가. 돈좋아하는 민주당의원들, 여지좋아하다 망조든 의원들, 여기저기 청탁하다 몰락한 의원들, 회기동안 술주정하는듯 욱박지르다 망신당한 판사출신 여의원, 코인을 사고팔다 의원직 다시못할 의원등 수많은 민주당의원들의 몰락을 우리는 목격하지 않았나? 이들이 다시나와 지금처럼 다수당이 된다고? 국민알기를 뭘로보고 그런얘기를 하나? 유권자들이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 민주당의원을 다시는 뽑지 않을거라고 확신한다. 다시는 고쳐 쓸수 없는 정당이 바로 이재명이 대표로 있는 현 개딸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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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8:23:43
국힘의 안이한 판세에 응원하는 유권자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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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8:10:30
수도권에서 지면 이나라 끝나는겨. 국힘 공천위원회는 직권으로 엄한 공천을 해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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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8:06:07
감사합니다. 국민의 힘과 대통령실은 이 글 잘 읽었으면 합니다. 국민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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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7:55:22
김기현이나 소위 윤핵관이라는 者들을 보면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그러나 더 싫은 더만진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국힘당을 찍어야 하는 국민들 마음을 김기현이나 윤핵관이라는 자들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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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7:54:35
절대로 국힘이 잘해서 찍어주는게 아니라고.. NL 빨간애들모여있는 문주당을 궤멸시켜야 하는 사명이 있는것을.. 어찌그리 개혁을 못할꼬... 2017년 부터 지금까지 7년간 빨간애들 민낯을 다 봤고.. 그것들을 지지하는것들이 어떤것들인지도 봤는데.. 왜 대응을 못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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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7:54:29
김기현, 윤재옥 역적들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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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7:49:05
국힘이 수도권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언론이 그렇게 보도하고 있을 뿐입니다. 언론은 왜곡을 멈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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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6:21:55
국민의 힘은 박근혜 탄핵당이니, 표를 얻을수가 즉 지지 할수가 없는 당 이다, 박근혜 탄핵에 동참한의원들이 물갈이 하기전에는 불가 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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