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78187?type=editn&cds=news_edit
"개가 항문 핥고 주인 입에 뽀뽀"…그러다 사지절단한 女까지 나왔다
반려견이 핥은 후 희귀 박테리아에 감염돼 사지를 모두 절단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래드바이블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는 마리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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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4.10.24 기사)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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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