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새로운 유희........ 기타..

군대에서 여러가지를 배웠다 삽질..공글이.. 여러가지 작업공구를 가지고 하는 작업들... 하지만 말년에 배운 기타는 정말 즐겁다 아직 프로는 고사하고 아마추어 실력이지만.. 나름대로는 친다고 생각..(혼자뿐이다!.. 중대얘들은 내가 기타치면 죽을라고... 특히 내 노래는 더 그렇다고 하나 어쩌나..쩝...) 한다...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이라는 노래가 너무 쉬운것 같아(스크룰은 조금 난해하지만...) 그걸 중점으로 꽤 했다..;; 왁스의 부탁해요랑... 그리고 엠시더 맥스의 그 뭐더라... 엑스제펜 티어즈 리메이크 한 그 곡... 이랑.. 궁극적으로 미스터 빅의 와일드 월드 를 연습하다 전역하는 바람에 나와버렸다.. 개인적으로 와일드 월드를 제대로 연습 못한건 조금 아쉽다.. 집에 기타가 없는 관계로 치고 싶어도..;;; 쩝.. 흐흐.. 아~~~ 기타 치고 싶어 디리리링~~ 디딩~ 딩~ 디디딩~ ............. 나 기타 치면 팬 클럽 생기는거 아냐? (퍽!) 참... 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일본에서 11권이 나왔다는 소리를 듣고야 말았다.. 크하하하하하~!!!!!! 인터넷에서 얼렁 찾아봐야지 11권 내용 (근데 왜 10권은 아직도 한글화가 안되냔 말이닷!!! ㅠㅠ 10권부터 진정한 아마테라스의 오우카미를 위한 여정이 시작되기 위한 초석이 마련될수 있는 것에 대한 흰트를 주는 중요한 내용들이 많은데 ... 그러고 보면 FSS 는 죽을때까지 안 끝날게 분명하다....) 참...... 마요르 래밴하이트의 스승인 폭풍의 3왕녀중 하나인 아르르는 너무 이쁘다.......;;;;;;;;;;;;;;;;;;;;;;;;;;;;;;;;;;;;;;;;;;;;;; FSS 화이팅! .......... 기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