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번에 다시 수능을 봐여~
이번에 수능이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2005년 부터는 의대도 전문 대학원으로 바뀌고여~
2005년 대학 입학 전형은 100% 내신 이라고 합니다..
전 1982년생인데여~
82년생들은 죽음의 개띠라고 부릅니다...
초등학겨 졸업할때 1995년때는 경제가 어려워졌습니당...
중학겨 졸업할때는여~IMF 터져서여~진짜 그때는 경제가 아주 바닥에 떨어 졌습니당..
고등학겨 졸업할때는 2001년 수능이 절라 쉬어 져서 개나 소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대 포항공대 이화여대 그리고 각각 대학 들 마다 있는 의대나 공대...
진짜 수능이 엄청 쉬워서 만점이 48명이 나왔습니다..
2001년 수능 보고 자살 한 사람이 젤 많았던 때 였습니당..
초등학겨때는 중학겨 올라 가는 셤 페지 되었고 ...
중학겨에서 고등학겨때 올라 갈때 내신으로 갔습니당...
중학겨때는 전교 65%만 인문계 학겨를 들어 갈수 있었고여~
나머지 35%는 상업계를 가야 했습니당..
고등학겨때 갈때 인문계 고등학겨 야간 있는 학겨는 거의다 경쟁률이
진짜 세 다고 합니당..
이번에 제가 수능을 다시 보는건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아니....
이건 내가 피해자 라고 생각 하는 피해 의식에서 나오는 생각 일수도 있지만..
진짜 수능 점수로 대학을 가는게 아니라 진짜 내가 가고 싶은 대학으로
가고 싶어서 시험을 볼 생각 입니당....
2004학년도 수능은 최근 2∼3년간 시험결과를 고려해 난이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키로 함에 따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 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 출제방향과 세부내용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소수점 이하 반올림으로 인 한 혼란을 막기 위해 모든 문항의 배점을 정수로 하면서 문항간 점수폭이 커진게 특 징이다.
총점 및 소수점 표기가 없어지고 9등급제는 계속 유지되며 시험영역, 시험시간, 출제문항, 출제범위등도 모두 지난해 같다.
다만 올해는 금융기관의 토요일 휴무에 따라 원서교부.접수기간(8월27일∼9월16 일)중 토요일에는 원서를 접수하지 않는다.
◇출제 기본방향 =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여러 교과가 관련된 소 재 또는 한 교과내 여러 단원이 연관된 소재를 활용, 통합교과적 문항을 출제한다.
간단한 기억력에 의존하는 평가보다는 문제상황을 분석과 탐구를 통해 해결하는 사고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하며 사회탐구, 과학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은 원점수 활 용 대학을 위해 선택과목간 난이도 조정에 유념한다.
◇영역별 배점 및 시간 = 문항당 배점은 원점수의 소수점 이하 반올림 문제를 막기 위해 모두 정수화한다.
언어는 1,2,3점, 수리 2,3점, 사회탐구.과학탐구,외국 어(영어) 및 제2외국어는 1,2점으로 하되 문항의 난이도, 사고수준, 중요도, 소요시 간 등을 고려해 차등 배점한다.
배점은 1교시 언어 60문항 120점, 2교시 수리 30문항 80점, 3교시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80문항 120점, 4교시 외국어 50문항 80점 등 총 220문항 400점으로 지난해 와 같다.
4교시후 희망 수험생만 응시하는 제2외국어 영역은 30문항 40점 만점이다.
시험시간은 언어 90분, 수리 100분, 사회탐구.과학탐구 120분, 외국어 70분 등 총 380분이며 제2외국어는 40분이다.
이에 따라 시험은 오전 8시40분에 시작돼 제2외국어를 선택하지 않으면 오후 5 시, 제2외국어를 응시하는 수험생은 오후 6시10분에 각각 끝난다.
◇영역별 출제범위및 비율= 출제범위는 고교 교육과정 전 범위가 원칙이며 2003 학년도와 같이 언어, 외국어(영어), 제2외국어는 계열 구분없이 공통 출제한다.
수리영역은 인문계는 공통수학에서 70%, 수학Ⅰ에서 30%, 자연계는 공통수학 50 %, 수학Ⅰ 20%, 수학Ⅱ에서 30%를 출제하며 예체능계는 공통수학에서 100% 출제한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에서 인문계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 세계사, 세계지리 중에서, 자연계는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구과학Ⅱ 중에서 1과목을 선택하면 되 며 예.체능계는 선택이 없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의 배점비율은 인문계와 예.체능계가 6대4, 자연계는 4대6 으로, 인문계는 전체 80문항 중 48문항이 사회탐구에서, 32문항은 과학탐구에서 각 각 출제된다.
사회탐구는 인문계의 경우 필수에서 80%, 선택에서 20%, 자연계와 예체능계는 필수에서 100% 출제하며 과학탐구는 자연계의 경우 필수에서 67%, 선택에서 33%, 인 문계와 예체능계는 필수에서 100% 출제한다.
제2외국어영역은 계열 구분없이 희망자만 응시하며, 독일어Ⅰ, 프랑스어Ⅰ, 에 스파냐어Ⅰ, 중국어Ⅰ, 일본어Ⅰ, 러시아어Ⅰ 등 6개 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한다.
언어영역에서 듣기문항 6개, 외국어에서 듣기 문항 12개, 말하기 문항 5개가 출 제되며 수리영역에는 주관식 문항 6개가 포함된다.
◇채점 및 성적통지 = 지난해에 같이 총점은 표기되지 않고 9등급이 표시된다.
전체 응시생 중 상위 4%까지 1등급, 이후 11% 까지는 2등급 등의 순서로 최하 9 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성적통지표에는 영역별로 원점수와 원점수에 의한 백분위 점수, 표준 점수, 400점 기준 변환표준점수, 변환표준점수에 의한 백분위점수, 변환표준점수에 의한 영역별 등급과 5개 영역 종합등급을 기재한다.
각 영역별 원점수는 모두 정수로 표기하며 변환표준점수는 소수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하고 등급은 변환표준점수의 소수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한 정 수에 의해 산출, 표기한다.
또 대학에 제공되는 성적자료 CD와 학생 성적통지표의 점수는 모두 정수형태로 통일된다.
제2외국어 점수는 5개 영역 종합등급에 합산하지 않고 별도 표기하며, 원점수, 표준점수 및 백분위점수 등과 함께 표준점수에 의한 등급을 기재하되 응시과목명은 표시하지 않는다.
성적통지일은 12월2일이며 성적통지표는 시.도교육청 또는 출신 고교를 통해 응 시생에게 교부된다.
◇원서교부.접수 = 원서교부와 접수기간은 오는 8월27일부터 9월16일까지이며 금융기관의 토요일 휴무로 인해 토요일에는 원서를 접수하지 않는다.
응시원서는 재학(출신)학교에 제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졸업자 중 거주지 를 이전한 수험생이나 검정고시 합격자, 군 복무자 등은 응시를 원하는 시.도교육감 이 지정하는 장소에 개별 제출할 수 있다.
◇기타 = 맹인, 약시, 뇌성마비 등 특별관리대상자에게는 시험시간을 최대 1.5 배 더 주고, 점자문제지나 문제가 녹음된 음성평가자료, 확대문제지 등의 편의를 제 공한다.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그 시험은 무효로 처리하며, 부정행위자 명단은 각 시.도교육청과 대학에 통보된다.
첫댓글 힘내십시오!!!
네~감사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