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58207?ntype=RANKING
'알몸 박스녀' "손 넣어보라고 했지, 만지라고 하진 않아" 선처 호소
노상에서 알몸에 상자만 걸친 채 행인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도록 한 2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하진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
n.news.naver.com
첫댓글 (24.10.25 기사)개는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
저럴때는요 복면을 써고 주물딱-주물딱하면 돼요 ㅋ..ㅋ그리고는 퍼떡 토끼는게 좋아여 ㅎ아 ~~ 아깝따 내 앞에는 우째 저런일이 안보이는즤 쪕--킁
야이 음란한 마귀색히야!!엉!!
첫댓글 (24.10.25 기사)
개는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
저럴때는요 복면을 써고 주물딱-주물딱하면 돼요 ㅋ..ㅋ
그리고는 퍼떡 토끼는게 좋아여 ㅎ
아 ~~ 아깝따 내 앞에는 우째 저런일이 안보이는즤 쪕--
킁
야이 음란한 마귀색히야!!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