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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
지 역 |
교 통 |
시 간 |
주 요 행 사 일 정 |
식 사 |
1일차3/16
(월) |
인천
카트만두
포카라 |
KE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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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09:30 14:00 |
인천 국제공항 3층 C카운터 집결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 출발 히말라야의 왕국 네팔 카트만두 도착 ▣ 비행 7시가 50분 / 시차 -3시간 15분 국내선으로 이동하여 포카라로 향발 포카라 도착 후 호텔 투숙 |
중:기내식 석:호텔식 |
호텔-피쉬테일 |
2일
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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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라 칸데 포타나 톨카 란드룩 |
전용차량 트레킹 |
08:00 전일 |
조식 후 차량으로 칸데(1,770m)로 이동 칸데 도착 후 산행 시작 ▣ 짐 분배 후 트레킹 시작 ▶칸테(1,720m)-포타나(1,890m)-란드룩(1,565m) ▣차량 1.5시간소요 / 산행 6시간 석식 후 롯지숙박 |
조:호텔식 중:취사식 석;취사식 |
롯지 |
3일
3/18
(수) |
란드룩 뉴브릿지 지누단다 촘롱 시누아 |
트레킹 |
전일 |
조식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시작 ▶란드룩(1,565m)→ 뉴브릿지(1,340m)→ 지누단다 (1,780m)→ 촘롱(2,170m)→ 시누와(2,340m) ▣산행 7시간 / 고도차 775m ▣마차푸차레, 히운출리,안나푸르나 산군 감상 석식 후 롯지숙박 |
조:취사식 중:취사식 석:취사식 |
롯지 |
4일
3/19
(목) |
시누와 뱀부 도반 데우랄리 |
트레킹 |
전일 |
조식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시작 ▶시누와(2,340m)→ 뱀부(2,335m)→ 도반(2,505m) →데우랄리(3,230m) 도착 ▣산행 7시간 / 고도차 890m ▣시내를 건널 때 조심하면서 오르막과 내리막길을 반복하며 서서히 고도를 높임 석식 후 롯지숙박 |
조:취사식 중:취사식 석:취사식 |
롯지 |
5일
3/20
(금) |
데우랄리 M B C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MBC 히말라야 |
트레킹 |
03:00 전일 |
조식 후 데우랄리(3,230m) 출발 ▶데우랄리(3,230m)→ 마차푸차레B.C(3,700m) MBC 도착 후 롯지에서 중식과 휴식 후 마차푸차레 B.C(3,700m) 출발 [안나푸르나 B.C(4,130m)로 향발] 약 2~3시간 소요 안나푸르나 B.C(4,130m) 도착후 주변감상 ☞ 안나푸르나연봉, 마차푸차레, 강가푸르나, 람중히말 등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및 관광 ▶마차푸차레 B.C→ 데우랄리→ 히말라야 롯지 ▣산행 8시간 / 최고도 4.130m 석식후 롯지숙박 |
조:취사식 중:취사식 석:취사식 |
롯지 |
6일
3/21
(토) |
히말라야 도반 뱀부 시누와 촘롱 지누단다 |
트레킹 |
08:00 전일 |
조식후 히말라야롯지 출발하여 하행 산행 ▶히말라야롯지→ 도반→ 뱀부→ 시누와→ 촘롱(2,170m)-지누단다 ▣산행 8시간 석식 후 롯지숙박 |
조:취사식 중:취사식 석:취사식 |
롯지 |
7일
3/22
(일) |
지누단다 뉴브릿지 비레탄티 나야폴
포카라 카트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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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전용차량
국내선 |
06:00 전일 |
조식후 지누단다 출발 하행산행 ▶ 지누단다→ 씨울레바잘 → 비렌탄티 → 나야폴(1,070m) 도착 ▣산행 6시간 《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종료 》 나야풀 도착후 그동안 함께 했던 셀파, 포터 쿡 등과 인사 후 포카라 공항으로 이동 포카라 출발 / 카트만두 도착 네팔 전통 공연을 보며 석식 후 호텔 휴식 |
조:취사식 중:취사식 석:전통식 |
호텔-하얏트 |
8일
3/23
(월) |
카트만두 |
전용차량
KE696 |
오 전
15:30 |
조식 후 카트만두 시내관광 ▶구왕궁, 더바르광장, 타멜시장 등 중식 후 공항 이동 카트만두 출발, 인천향발 (소요시간 05:40)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기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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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3/24
(화) |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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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 |
인천 도착 후 개별해산 ※공항 리무진 심야버스 서울(서울역,강남역) 방면 운행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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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소개】
1. 히말라야 개관 히말라야에서는 지금도 가끔씩 옛날 바다짐승의 화석(化石)이 나온다.
아득한 옛날 이곳이 바다였음을 나타내는 증거이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떨어져 나온 인도 땅덩이가 아시아 대륙과 부딪치면서 솟구쳐오른 땅이 바로 히말라야 산줄기이다.
이곳은 지금도 빙하와 하천이 침식되고 있으며 지질작용으로 지표가 움직이므로 해마다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지구 위에 있는 높은 산들을 살펴보면 히말라야의 위용이 어떤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산들은 2천m 안팎이다. 겨레의 성산(聖山) 백두산도 표고 2,744m에 지나지 않는다. 화산열도인 일본의 산들은 후지산(3,776m)을 비롯해 거의 3천m급이다.
유럽 최고봉 몽블랑(4,810m)이 있는 알프스가 4천m 안팎, 코카서스의 아라라트산(5,164m)와 남극대륙에서 가장 높은 빈슨 매시프(5,139m).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5,895m)가 5천여m. 북아메리카 최고인 매캔리는 6,194m이며, 남아메리카 제1봉인 아콩가구아(6,960m)를 비롯한 안데스 산맥 역시 6천m 안팎이다. 해발 7천m가 넘는 산은 모두 히말라야에 모여있다.
8천m를 넘는 봉우리가 모두 14개, 7천m 짜리가 359개, 6천m급 봉우리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래서 히말라야는 '세계의지붕'이요, 북극.남극에 이어 '제3의 극지(極地)'로도 일컬어진다. 파미르?카라코람?힌두쿠시 등 중앙아시아의 고원을 모두 합친 히말라야는, 동서로 2,500km나 뻗어있어 그 남쪽과 북쪽의 기후가 전혀 다르다.
인도쪽은 습하고 식물이 무성하나 북쪽의 티벳은 아주 메마르다.
등산가들은 찌는 듯한 열대에서 신선한 고원을 지나영하 30도를 밑도는 정상(頂上)을 향해 오르며 열대와 온대, 극지를 모두 경험하게 된다. 인도 산스크리트어로 히마 (hima)는 '눈', 알라야(alayas)는 '곳'이란 뜻이니 히말라야(Hi-malaya)는 '눈덮인 곳' 이란 말이 된다.
이 눈덮인 고산연봉들은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을 가로막는 장벽이었다.
그러나 기원전 329년에 알렉산더 대왕이 힌두쿠시를 넘은 뒤로 중국의 장건이 파미르를 넘어 비단길(Silk Road)을 개척했고, 현장법사?마르코폴로와 고구려 사람 고선지 장군도 파미르고원을 넘었다.
오늘날엔 카라코람을 뚫은 아시아 하이웨이가 이곳을 달리고 있기도 하다.
2. 히말라야는 다음과 같이 크게 여섯 지역으로 나눈다. a. 아샘(Assam) 히말라야 : 가장 동쪽으로 브라마푸트라강이 꺾이는 곳에서부터 부탄 왕국의 서족 국경까지이다. 비가 많이 내리는 밀림지대이므로 아직 미개척지이다. 최고봉은 남차바르와(7,756m). b. 시킴(Sikkim) 히말라야 : 시킴 왕국을 둘러싼 산줄기. 인도에서 티벳으로 가는 길목이어서 일찍부터 탐험되었다.최고봉은 칸첸중가(8,586m).제일 사납게 생긴 자누(7,710m)와 아름답기로 으뜸이라는 시니올추(6,887m)가 함께 있다. c. 네팔(Nepal) 히말라야 : 네팔과 중국 사이를 가로지르는 산줄기로 히말라야 전체의 3분의 1 지역을 차지한다. 에베레스트를 비롯하여 표고 8천m를 넘는 산이 일곱 개나 된다. d. 가르왈(Garhwal) 히말라야 : 쿠마운(Kumaon)이라고도 불리운다. 네팔 서쪽 국경에서 인더스강 갈래인 서틀레지강까지로 최고봉은 난다 데비(7,817m)이다. e. 펀잡(Punjab) 히말라야 : 서틀레지강으로부터 인더스강까지의 지역으로 인더스강 의 다섯 지류 가운데 네 개가 이곳을 흐른다. 파키스탄?인도?중국 국경이 맞닿아 있다. 낭가 파르밧(8,125m)과 눈(7,135m)?쿤(7,077m)을 제외하고는 높은 산이 없다. f. 카라코람(Karakoram) : 히말라야의 제일 동쪽에 위치해있다. 두 번째로 높은 K2를 비롯하여 8천m가 넘는 봉우리가 넷, 7,600m가 넘는 산이 열다섯개 있다.
안나푸르나 (Annapurna) 높이: 8091m 위치: 네팔 히말라야 중부, 안나푸르나 산군 최고봉 경위도: 28/36N, 83/49E
서쪽으로부터 제1봉(8,091m) ·제3봉(7,555m) ·제4봉(7,525m) ·제2봉(7,937m)의 순서로 이어지며, 제3봉의 남쪽에는 마차프차리(6,997m)의 아름다운 첨봉이 파생되어 있다.
산 이름은 ‘수확의 여신’이라는 뜻으로, 동쪽은 마르얀디 계곡을 사이에 두고 마나슬루산군(山群)과 마주하며 서쪽은 칼리간다크를 사이에 두고 다울라기리와 마주한다.
제1봉은 1950년 6월 3일 프랑스 에르조그 등반대가 처음으로 등정하였는데, 이는 세계 최초의 8,000m급의 정복이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후의 히말라야 등산 붐의 출발이었다.
제2봉은 1960년 5월 17일 영국 ·네팔 공동팀인 로버츠 등반대가 등정하였고, 제3봉은 1961년 인도의 코리 등반대, 제4봉은 55년 5월 30일 독일의 슈타인메츠 등반대가 각각 등정에 성공하였다.
1970년에는 전원이 여성으로 짜여진 일본의 등반대가 등반에 성공했으며, 한국에서는 영남산악회가 최초로 제2봉 등정에 성공했다.
84년에는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한국의 김영자가 제1봉 등정에 성공했다.
이 산군 남면은 트레킹 첫날부터 히말라야의 전망을 즐길 수 있고 표고 1000∼3000m급 구릉지대로서 온난하고 고산병의 영향이 없다.
코스 중간에 트레커용 롯지가 많다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 네팔에서 가장 트레커가 많은 지역이다.
고라빠니의 푼힐에서는 안나푸르나 산군의 조망은 물론 다울라기리 산군의 조망도 즐길 수 있다.
산군 동북면의 마낭지역은 접근하기 까지 여러 날이 걸리지만 티벳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5416m의 고개 쏘롱라 고개를 넘어 산군을 일주하는 긴 코스도 있다.
칼리간다키 상류의 옛 왕국 무스탕은 최근 출입금지가 풀렸지만 단체, 사전신청, 정부연락관 동행, 특별출입요금 등의 제약이 있다.
코스는 안나푸르나 일주(18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8일), 푼힐(5일), 좀솜(5~7일) 등 다양하다.
상품 소개 이 상품은 안나푸르나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지점인 베이스캠프까지 왕복하는 트레일로서 편안하고 조망 좋은 코스로 이름이 나 있으며 세계인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일정이다.
여행적기 : 11월 ~ 4월 접근도시 : 카트만두, 포카라 이용항공 : 대한항공, 타이항공, 로얄네팔항공 비행시간 : 대한항공 직항 이용시 7시간 35분, 경유항공사 이용 시 비행시간만 9시간 이상(경유지 대기 시간 제외) 산행거리 : 운행일 평균 15㎞ 내외 산행시간 : 운행일 기준 일일 대략 6시간 이상 출발가능요일 : 대한항공 직항 매주 월, 목요일 가능 / 경유항공사 별도 문의
【고산증세의 예방과 극복】 1. 물을 많이 마신다 2. 천천히 걷는다 3. 고도를 천천히 높인다. 4. 배설을 잘해야 한다. 5.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 히말라야 트레킹시에는 고산증세가 꼭 온다고 봐야한다.
히말라야 트레킹의 가장 어려움인 고산증세을 미리미리 감지하여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국제 전화 사용법] = 국제전화는 영문으로 'STD, ISD'라고 쓰여 있는 곳에서 가능 = ※ 한국에서 네팔 카트만두로 전화 거는 방법: 001-977-1-(해당 전화번호) ※ 네팔에서 한국으로 00-82-(해당 전화번호) ※ 네팔→한국 콜렉트콜 : 0800-77-082 (한국말 안내방송이 나오면, 0번을 누른 후 교환원과 상의)
-네팔 안나푸르나 여행시 일반적인 평균 날씨 상황 현재 네팔의 도시기준의 날씨(온도)는 영상 15~25도 이상입니다.(1~3월 기준) 초가을이나 늦여름 정도의 기온이지요. 산으로 들어가서 트레킹 중에 낮기온은 일반도시와 비슷하게 10도 안팍으로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국내 평상시 산행복장이시면 좋겠습니다. 햇살 차단하는 챙이큰 모자가 필요합니다. 롯지(산장)에서 해가 진 후엔 제법 쌀쌀한 정도 입니다. 잠을 청하게 되면 따뜻한 침낭이 필요합니다. 베이스캠프 부근으로 가까워 질 수록 춥습니다.
<준비물 리스트>
여권, 달러 $105(비자비용$25+현지팁$80), 외 개인경비($), 사진 1매(반명함판-비자발급용) 카고백+개인배낭(30리터 정도), 허리밸트(여권 및 현금 보관용) 등산화(발목 높은 것), 아이젠+스패치(BC부근에 눈), 스틱(지팡이)2개 헤드렌턴(배터리 여유), 장갑(2), 모자(챙이 큰), 썬크림 반드시 침낭(오리털 1,100g이상-없을 시 무상 대여 가능 ) 우모복이나 두툼한 잠바 1 여벌 옷과, 속옷..기타 날짜수에 맞춰서..옷을 너무 많이 가져오시면 부피도 크고 결국 안입는 옷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9일동안 바지 2개로 버티기도 합니다.) 행동식(과자나 초컬릿 등) 개인상비약, 물통+물잔, 샌달, 세면도구, 접는우산, 비옷이나 오버트라우져(판쵸 가능), 개인기호품(봉지김치, 고추장 ...주류 등) 나머지 디지털카메라 등 일반 여행소품은 각자 준비하세요.
위 내용은 여행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편집한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