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씀~~ 어울림!

[김영수]

어울림!


작은것을 보는사람은 큰사람이

된다고들 하지요.

작은사랑을 할줄 아는 사람은

큰 사랑을 또한 잘 한답니다..



우리가 살아 나가는 힘은 어울림

에서 부터 오는것 같아요.

서로에게 힘이 됨은 아낌없는 관심

으로 모두가 한 덩어리가 되어서

지금의 삶을 더더욱 윤택하게 해

나가리라 아주 크게 확신 합니다.



어울림!

좋은 만남의 어울림으로 내 주변을 

다듬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낌없는 사랑과

따뜻한 가슴으로요.



2004년 1월 29일

노래강사 김영수***************

전국 노래자랑 녹화를 보고 와서
(서대문구편)******************


*^^*





	 					
	

[Armani]

영혼이맑은 선생님 ! 그래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글을 쓰시는 선생님! 선생님은지금 등단만 안하셨을뿐 여늬 시인이나 수필가 못지않으세요 머잖아 시집이나 에세이집이 나올법도 하단 예감이 드는군요 바쁘신 중 에도 제 카페에 올리신 글 마음의 청량제 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수]

하하하...기뻐서 웃었습니다. 엄청 큰 모습으로 함께 하심에 용기도 나지만 요즘 이런저런 삶속에 많이 배우고 뉘우치면서 살고 있어요.정향숙님! 원음 방송 출연을 다시금 축하 드립니다.활기찬 날개짓을 마음것 기대 해 볼께요.

[바다]

서로를 격려하시는 두분 선생님마음이 한없이 넓어 보여요.......

[김영수]

바다님도 마음이 바다 처럼 넓고 평온해 보여요. 건강 하시죠? 늘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려요.

[Armani]

부러버라~~~~~~이곳 회원님들은 한결같이 선생님의 진솔하신 모습을 닮은분들만 모여계서서요 *^^*ㅎㅎㅎ ^ . ^

[mY HANL]

장수의 비결중 으뜸은 주변사람들과의 조화된 삶이라더군요. 서로의 만남에서 쌓여지는 사랑과 정만큼 내 나이의 수가 늘어도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던걸요.선생님! 좋은 글과 함께 마음에닿는 노래, 감사합니다.

[김영수]

요즘 정말 컴퓨터가 너무좋아요.그런데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해요.컴을 오픈 하는순간 이렇게 함께 어울릴수 있는 멋진 이웃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들 몹시 춥죠? 건강 하세요.

[빨간여우]

항상 느끼는 건데 선생님은 문단에 진출해야 할것 같아요 . 너무 좋은글 올려 주심에 항상 감사 하거든요.글도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만이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데 글 볼때마다 너무 행복하네요......( 저도 본격적으로 컴 배워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