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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위원장의 종북몰이가 왜, 실패인가?
얼마나 종북 몰이가 진부한 문제인가? 우리 사회는 이미 이 개념에 식상해 있다.
더욱이 젊은 세대들은 이미 이 문제가 선거용으로
얼마나 거짓되고 위선적인 개념인지,
또한 이 종북이란 의미가 얼마나 우리 사회를 갈라놓고 이질적인 사회로
몰아가는 의미인지, 우리 사회 젊은 층들은 이 개념을
터부시하고 배격한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이 개념은 국민의힘당의 전유물(專有物)로 자신들과 함께 하지 않는
모든 국민들과 야당을 싸잡아서 종북 세력으로 몰아감으로
얼마나 우리 사회를 극단적 편가르기로 내몰아오고 있는가?
그런데도 한동훈위원장은 젊은 40대가 자신과 잘 맞지도 않는
이 종북 색깔론으로 4.10 총선 국민 표심 반전을 노리고자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해가 안 되는 점은, 바로 이 부분이다. 이미 우리 사회에서 종북 좌빨 몰이는 부정적 의미이고 온 나라 국민들이 식상해 하는 낡은 이데올로기 문제로 지구적으로 이미 끝난 케케묵은 정말, 말 그래로 우리 사회 안에서 빨리 거두어 내버려야 하는 적폐 중의 적폐 개념이 아닌가?
그런데 국민의힘당은 이것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한동훈은 자신과 맞지도 않은, 그리고 하고 싶지도 않했을 이것을 22대 총선 주제로 거리거리에 내 걸고자 했던 것인가? 우리 주위 극단적인 우익 보수진영의 인물들을 보면 집안, 학위, 문화 수준 모든 면에서 대단한 사람들임에도 이들이 이 종북 몰이를 입에 개 버끔을 물고서 자신들 수준과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일 때, 도애체 왜, 이들이 이렇게 극단적인 그리고 어떻게 자신과 다르다고 바로 종북, 좌빨 이런 용어들로 몰고자 할까?
단 한 가지 이유 뿐이다. 이는 바로 일본으로 직통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일본이 우리 사회를 극단적으로 갈리는 사회로 내몰아가는 것이, 나라와 민족이 둘로 갈리게 하고, 한국 사회 안으로 결합보다는 분열하고 불신하고 피터지게 싸우기를 바라는 것이 일본의 공작(工作)이다. 일본이 자신들의 목적을 이룰 때까지는 이와 같은 공작을 펼친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가 연합과 결합, 이런 분위기보다 서로 질시하고 이질되고 불신적인 관계로 갈리게 하는 것이다. 이 역할을 누군가가 해주어야 하는데 일본인 자신들이 남의 나라 안에 들어와서 할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지난 50년 넘는 세월 동안 우리사회 안에 자신들의 간자(間者)들을 키워 온 것이다.
이미 우리 사회 안에 일제 패망 직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조선에 남아 숨어서 조선말과 생활 풍습을 배우고 공부해서 6.25 앞 뒤로 이승만 정권 전국에 복권 된 친일 공무원들의 지원아래 신분 세탁들을 하고 이제까지 한국인들로 살아오는 자들, 65년 한일 과거사 배상문제 해결 직후 우리 사회 안으로 들어온 일본정부와 일본인들의 지원과 결합되어 친일 구조가 복원되고 이들이 지금까지 계속 알을 까고 박고 해서 현재는 우리 사회 안에 거대한 조직을 이루고 있는 현실이 된 것이다.
일본은 제3차 침략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정복 프로그램을 백년대계라고 명명하고서 은밀하게 진행해오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 대한 이러한 노력이 영토적으로는 독도 공략, 법적으로는 한일군사보호협정체결, 정치적으로는 한일국회의원연맹, 민간적으로 한일민간인가까워지기연맹회의, 그리고 한국 사회 공산주의 몰이 등과 같은,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
이 외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런 일들을 수도 없이 우리 사회 안에서 자행해오고 있을 것이다. 이런 일본 한국 사회 공략은 국민들과 정부, 정치기반, 사회 각 분야별로 이들은 우리 사회 안에서 일본을 위한 배역들을 해오고 있을 것이다. 이것들이 너무도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배경은 시대적 발전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도 남는다. 무엇보다도 일본의 엄중한 명령은 일본으로부터 명령 프로세스가 가동 될 것이다.
이 일본 명령 프로세스는 우리 사회 군대 구조보다도 더 무섭고 엄중하게 하달이 될 것이다. 이 명령 프로세스가 바로 우리 사회 안에 종북 좌빨 몰이를 끊임없이 명령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종북 좌빨 몰이로 한국 사회 내부를 철저히 둘로 갈리게 하라는 명령 하달 말이다.
그러니 우리 사회 안에 사회 모든 각 분야에서 존경받고 권위있고 귀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자들이 자신들이 모습과 전혀 먼 극단적인 용어들을 술먹고 술취한 상태의 수준 낮은 자들이 어깨넘어로 들은 내용들, 확인되지 않은 말들을 술 안주 삼아 내뱉듯이 그런 수준으로 주장들을 펴는 모습들이 연출되는 것이다.
한동훈위원장의 모습이 꼭 이들과 같은 수준으로 엿보이지 않는가? 일본 명령프로세스는 떨어지면 우리 사회 그 어떤 인물이라 할지라도, 심지어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해야 하는 그런 관계라는 사실이다. 왜? 우리 사회 안의 인간들은 일본의 종들이기 때문이다. 일제 강점기부터 그렇게 설정되어서 그것을 해방과 함께 끊어 버렸어야 했다. 그런데 이승만 때문에 끊어버리지를 못하고 일본이 여전히 조선을 침략하여 다시 다스리고자 하는 이 정복욕에 그대로 굴복한 자들이 우리 사회 지도자들로 등극을 해 오고 있는 나라가 되고 만 것이다.
이런 우리 사회 어두운 그늘, 어두운 면이 사라지려면 일본이란 근원이 사라져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나라와 친한 이웃이 되어서는 일본으로 하여금 편안하게 “우리를 다시 다스려 주십시요! 그래야 우리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릎 꿇고 빌고 비는 종들이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종북 좌빨 몰이를 일본 명령 프로세스에 충성하고자 하는 그 충성심의 발로가 우리 사회를 이렇게 몰아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 기운이 민주당 내부까지 뻗어져 있는 것 같다. 지금이라도 우리 사회가 이 일본과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면, 이들 중간에서 일본을 향해 무릎 꿇고 빌고 비는 주옥순, 전광훈 같은 미친 짓들을 하는 극단적인 보수 진영은 우리 사회 영원히 망하게 하고 말 것이다.
보수 진영이 이렇게 잘못되어도 잘못 되어 있는 국가가 지구상 그 어디에 있겠는가? 보수 안에도 우리 사회 전통적으로 충성하고 나라를 받쳐오던 기둥 같은 집안들이 있을 것이다. 독립군 후손들, 전형적으로 군내부 총성 가문들, 경찰, 국정원, 법관, 검찰 출신 가문들, 하지만 이들은 현재의 보수 내에서 한직이나 이름과 명예만 가진 보수들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 극단적인 보수적 색깔을 띄고서 보수지대를 주도하는 집단들은 전형적으로 일본과 직결되는 부류들이 지금 우리 사회를 이처럼 몰아오고 있는 자들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의 한반도 종북 좌빨몰이는 김좌진 장군을 공산주의자를 수하에 보내서 기회를 엿보아 죽이도록 하고 난 이후 시작되었다.
조선 국민들이 일본을 향해서 들고 일어나지 않는 우연한 발견을 하고 난 후부터 일본을 여기서 조선인들을 어떻게 공산주의자들로 몰아서 철저히 원수관계로, 혹은 둘로 갈리게 할 것인지, 착안에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우리 사회 극단적 보수주의자들의 열렬한 종북몰이 자세들을 보면, 완장차고 설치는 공산주의자들의 피끓는 그런 모습과 영락없이 다를 바가 없다.
상대방 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그 점잖은 이들이 한 순간에 돌변하는데, 그들이 학자들이고 집안 좋고, 때론 신앙인들이고 사람 좋기로 이름 난 이들인데 이런 주장들을 할 때는 영락 없이 무식한 자들이 주장으로 돌변한다는 것이다. 논리도, 근거도 그 무엇하나 소용 없다. 오로지 자신들의 말만 들으려하고 하려고 한다.
바로 이들에 의해서 현재 우리 사회가 종북 좌빨 몰이로 온 나라 사회가 극단적인 환경으로 치달아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이런 면은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야 한다. 앞으로 종북 좌빨 몰이로 몰아가는 자들은 우리 사회 안에서 질타의 대상들이 되고 바로 일본 앞잡이로 바라보는 눈총들을 줌으로써 우리사회를 정화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싫든 좋든 북한과 속히 하나로 결합되어 세계 속으로 길들이 열리도록 해야 할 것이 아닌가? 북한이 헛된 생각과 도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한반도를 위험에 빠트리려 하면 단호하게 응징하고 대처하고 분쇄해야 하겠지만 우리의 최고 이웃은 일본이 아니라 북한이란 사실은 우리가 부정할 수 없다. 현재 우리나라 무기가 전세계로 팔려나가기 시작하고 있다.
뱃길로 운송이 되지만 육로로 기찻길이 열린다면 이는 대박중의 대박이다. 그리고 지구 곳곳 모든 나라들과 연결되는 육로라는 것이다. 뱃길로는 각 나라들과 외교 관계에 한계가 생기지만 육로 세 방향으로 철도길과 차도가 열리게 되면 그야 말로 우리나라가 지구상에서 가장 축복 된 국가로 대박이 될 것이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우리 한국을 눈독 들이는 것이 아닌가?
그럼, 그 전에 북한과의 먼저 결합이 되어야 한다. 그러자면 북한과 함께 잘 사는 길을 열어보자! 라고 우리 스스로 대화로 평화와 축복의 문을 열어가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런데 일본이 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오랜 시간 우리 안에 심어 놓은 자신들의 간자들을 통해서 남북한이 통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국제적으로, 우리 사회 내부적으로 통일 불가론과 부정적인 환경조성을 펴도록 명령 프로세스를 엄중하게 가동한다는 것이다.
또한 남한 사회 내부적으로 갈리고 분열되고 극단적인 정치 환경이 조성되도록 국민의힘당과 극단적인 보수주의자들에게 명령 프로세스를 가동한다는 것이다. 이를 우리 사회가 직시하고 각성하여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실망을 준 것은 이재명대표 체제 문제뿐만 아니라 일본을 지지하는 자들이 당을 장악하고 있다고 본다.
이들 중에는 이 문제로 고노무현대통령과 각을 세웠던 인물이 민주당의 핵심이 되어 조절하는 위치가 되고 있음이다. 그래서 민주당이 한일 해저터널에 핵심이 되는 가덕도 신공항 문제를 통과시켰던 것이다. 여기에는 MB정권에서 활동했던 자들이 거금을 가지고 문재인 정부 안으로 들어가서 이런 역할을 했을 것이고, 민주당에도 거대한 거금으로 일본의 영향력이 미치는 연결고리가, 그것은 고김대중대통령과도 연결고리가 있을 것이다. 일본이 김대중전대통령의 목숨을 박정희로부터 구해 줌으로써 일본이 본래 일본 상업고등학교 출신 김대중을 사로 잡은 배경이 아니겠는가?
민주당이 우리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정치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보들을 보여 준 것은 이런 배경이 안으로 깊숙이 작용하는 문제이기에 그런 물은 모습들이 나오는 것이지 이들이 전통을 가진 민주 정당으로 가볍게 행보를 할 수 없어서 국민들에게 답답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점이라고 해명하는 것은 받아드릴 수 없는 부분이다.
우리 사회가 이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 통찰하고 지금이라도 우리 사회 근본을 복원하고 구멍 뚫린 나라 곳곳을 막고 바로 세우는 그런 과정들이 실현되는 노력을 가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조국 혁신당을 우리 국민들이 지지하면서 우리 대한민국호가 제대로 앞으로 전진해 가도록 정말, 우리 중심의 어느 나라 눈치 보지 않고 대등하게 우리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그러한 정치기반을 확수고대하는 바이다. 본인은 조국 혁신당이 그런 정당으로 우뚝 세워졌으면 한다.
나라와 국민을 진정 사랑하고, 함께 아파하고, 겸손히 섬기며 더 나은 미래세대들에게 좋은 나라 물려주고, 국익을 중심하고, 국민들이 자기 땅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그런 좋은 기반을 만들어 주는 정당으로 우뚝 세움을 받기를 갈망한다.
그러자면 조국 혁신당은 4.10 총선에 강한 태풍이 되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된다. 그 다음으로 연결되도록 마음의 준비와 정치원리가 준비되어야 한다.이제껏 많은 신생정당들이 세워졌지만 길지 못했다. 지금 조국 혁신당도 그렇게 바라보는 언론들과 국민들이 많다. 혹은 민주당과 결합 될 시한부 당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본인처럼 조국혁신당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기존 두 정당이 진정으로 자기 본 나라 본질에 맞지 않다는 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너무 외세에 길들여진 정당들로 안주하고 이득권 카르텔처럼 되어 있음을 너무나 잘 안다는 것이다. 조국혁신당이 건재하고 더욱 강한 새로운 정당이 되어 이 두 정당들을 견인(牽引)하는 역할, 즉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진정으로 헌신하는 당들이 되도록 채찍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
조국만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믿음이 간다는 것이다. 지구상 역사 가운데 위대한 인물들이 허물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일생 성장과정과 자신들의 길 위에서조차 실패하고 실수하고 과오를 범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그 과정이 그 사람을 더 좋은 사람, 나라와 민족을 구하는 인물로 만들어 갔다는 것이다.
이순신 장군이 젊을 때, 어땠는가? 개구쟁이고 젊을 때는 문제를 일으키는 실수도 했다. 그런데 그 분이 어떻게 변했는가? 그 과정들을 성찰하여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갔다는 것이다.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인가? 어떤 인물은 아픔과 실패, 과오를 통해서 악인으로 변해 가는가 하면, 어떤 이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자신을 성찰하고 좋은 인간형으로 변해 간다는 것이다.
본인은 조국이 후자의 인물로 우리 민족과 나라를 위해서 그런 고통과 아픔의 과정을 가졌다고 믿는다. 하늘이 검찰을 이용하신 것이다. 처음 조국을 죽이기 위해서 회사설립 건으로 물고 늘어지다가 안 되니까 딸의 문제를 캐고캐서 문제도 안 되는 것을 기어이 문제로 만들어 온 나라 국민들 앞에 지난 5년 동안 범죄자로 세워 놓은 것이다.
그래 놓고서 윤석열대통령은 자신, 자기 부인, 자기 장모, 한동훈은 자신의 딸 영국 대학 입학과정의 영어 대필 대필자 캐나다인 고백, 또 하나 더 있는 딸 문제, 그런데 그들 자신에 대해서 조국에게 했던 잣대로 했던가? 그래서 검찰은 교만해졌고, 조국은 겸손해 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늘이 인간을 선택하고 버리는 지상의 인생 문제이다. 이런 점에서 조국 혁신당은 앞으로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고노무현대통령이 바라고 못다한 그런 역할을 조국이 해 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와 국민들은 이를 바라보고 조국을 중심으로 함께 하는 국민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리가 고노무현대통령의 연설을 들을 때, 왜 그렇게도 가슴이 뜨겁고 뭉클했던가? 우리 모든 국민들이 그 부분에서 평소에 눌려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일상에 열심히 살아오면서도 그 부분들이 우리를 누르고 있었다. 나라가 작아도 국민들이 열심히 살아가는데 왜, 이렇게 막히는가? 그것은 나라 자체가 눌려 있었기 때문에 우리 온 사회 국민들을 누르고 있었던 그 무언가,
이것을 고노무현대통령의 연설에서 뚫리고 함께 공유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의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눈에서 뜨거운 눈무들이 흘러내렸던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 정치인들에게는 이런 것이 없다. 그래서 우리와 코드가 맞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조국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고노무현과 똑같은 색깔 말이다. 나라와 민족,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런 색깔 말이다.
여러분! 일어납시다.
앞으로 계속 태풍을 일으킵시다.
4.10 기적을 일으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