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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맛나는 세상 사는 이야기 병원신세를 지다.
산책 추천 0 조회 19 06.09.28 10: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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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8 13:44

    첫댓글 몸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고 술에는 장사 없어여, 절제하면서, 술을 음미하면서, 술을 즐기면서 먹는 스타일로 바꾸세여~~ ㅎㅎ

  • 작성자 06.09.28 15:08

    우리 직장은 아내의 말을 빌리면 무식(?)하게 술을 먹는 직장이래요, 1차에서 어마 어마한 술을 마셨는데 2차 가면 꼭 폭탄주를 열 몇잔 씩 돌려대니깐요, 아예 참석을 안해야 좋은데 안가면 배신자로 찍히구, ......쩝

  • 06.09.28 22:21

    민주화가 덜 된 직장이군 ㅋㅋㅋㅋ

  • 06.09.29 09:11

    공무원조직의 음주문화 정말 문제 많습니다. 제가 말임다 명색이 교회집사인데 담배는 끈었는데 술은 도통 인간들이 도와주질 않네요,,, 좀 줄이긴 했지만 아직 완전히 절단내지는 못했음다,,,, 그놈의 슬~~~~~

  • 작성자 06.09.29 10:35

    민주화가 덜 된 직장임은 인정합니다. 2차 시작을 하면 원장님 부터 한잔 마시고 예외 없이 좌에서 우로 , 우에서 좌로 쉴 새 없이 폭탄주가 돌아 가니깐요, 남들이 주목하고 있으니 바닥에 부을 수도 없고요, 아주 고역인데 이번을 계기로 직장에서 술병으로 앓아 누웠다고 소문 났으니깐 담 부터는 봐 주겠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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