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풍양에 80년도에 시집와서
서울구의동에 3년살다가
시어머니가 돌아가셨어
풍양에와서 살고있는
원남출이라는 사람이고
저의신랑은 풍양이 고향이고요
지금 풍양농협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고향소식을
많이 전달하겠습니다
멀리서 항상 고향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좋은 소식 많이 전하겠습니다
이렇게 가입인사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가입 인사말
예천
돗짜리 펴고 두무릅 끌고 큰절오립니다
서동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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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08.12.15 20: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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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서오세요 ㅡ 디기 반갑습니다 고향분님요 ㅡ 지는요 풍양 삼강 입니더 풍양에 친구가 살아요
서동농원님 어찌 저의 실명을 아시는지요 ㅡ 역시 풍양면으로 혼인온 분들은 똑똑해요 ㅎㅎ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종종 들리어 고향소식 많이 알려주시길..
서동농원님 향토 지킴이로 계시는군요 지금 시대는 도농의 차이가 없다봅니다.별다른 농업이 장래성이 밝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