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카페 게시글
한국 외교/ 한미 우호 노근리 미군은 양민 학살범인가 자유의 용사인가?
역사학도 추천 0 조회 197 05.09.10 09: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2.03 10:46

    첫댓글 바로 위에 역사학도님이 스크랩하셨던 게시물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혹시 삭제하셨나요? 제가 한번 스크랩을 한 후 다시 와서 보니 사라졌네요.

  • 04.12.07 01:46

    노근리 사건말고도 왜곡돼고있는 사실이 또 있습니다. 거창사건....그것도 사건전개부터 알려져야 왜 그런일이 일어나게 됐는지를 알수있을텐데...좌익세력은 전개부분은 빼먹고 결과만을 알리고있습니다.

  • 04.12.07 01:49

    거창지역에 빨치산 토벌을 위해 초기 투입된 경찰 200여명이 밤사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낮에 민간인만있던 마을에서...경찰이 밤사이에 잔혹하게 전멸 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군이 투입된것이고....

  • 작성자 04.12.07 22:11

    유니님, 정말 한국 좌익의 어거지는 눈뜨고 봐주기 어렵군요.

  • 작성자 05.02.18 05:03

    자료/ [㈑ 일부 한국측 증언자들은 사건현장에 있던 미군들이 부상자를 치료해 주거나 환자를 병원으로 후송해 주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한국측 조사반은 피난민중 17명이 미군으로부터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미 참전자 한 명은 그가 한 아이를 데리고 쌍굴을 들어갔을때 민간인 복장을 한 사람들이 치료를 받고

  • 작성자 05.02.18 05:05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하였다.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하였다.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하였다. http://bbs2.hani.co.kr/board/ns_park/Contents.asp?STable=NSP_003008000&RNo=11926&Search=&Text=&GoToPage=2&Idx=20088&Sorting=1 (원출처 미상)

  • 작성자 05.02.18 05:22

    「1950년 7월24일 미1기갑 사단 명령; "피난민이 방어전선을 넘지 못하도록 하라. 넘으려 하면 그가 누구든 발포하라. 여자와 어린이의 경우 분별력 있게 대처하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