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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을 신기하게 낫게 하는 약손요법
루게릭병 은 현대 의학에서는 현재 확실하게 치유 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을 제시 하지 못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육식을 주식으로 하는 서구라파 나 미국 등지에서 생활 하는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병이고 이제 우리나라도 식생활이 개선되고 경제 사정이 좋아 졌기 때문에 식생활의 패턴이 육식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 졌고 또 지금 한창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은 부모님들의 식사 패턴을 따라 육식이 입에 맞아서 인지 서서히 육식위주의 식생활이 서양과 같이 고기의 소비가 날로 높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한방에서의 사상체질의학에서는 체질학적으로 파킨슨씨 증후군이나 루게릭병(근위축증)이 걸리는 사람은 특정한 체질인 사람이 걸린다고 한다. 특히 태양인 체질이 식생활에서 채식을 주로 하여야 이로운데 이 체질이 육식으로 전향하여 육식을 즐기게 되면 이병을 초래 한다고 하는데 태양인은 우리나라 인구의 5% 이내라고 하니 희귀한 병임에 틀림이 없다 가끔 매스컴을 통하여 접하게 되는 위의 병은 현대의학에서는 아주 난치병으로 분류 하여 의학전문가 집단들이 연구와 임상을 거듭 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여러분들도 잘 알다시피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인 호킹 박사의 병이 바로 루게릭 (근위축증)병 인데 그의 아버지가 평소 호킹 박사가 어릴 때부터 고기를 너무 즐기는 식생활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라고 말했을 정도이니 육식은 사람에게 나쁘다는 것이 밝혀졌고 또한 이렇게 난치병에 걸리게 된다는 사실 즉 태양인과 같은 특정한 체질이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을 속속 의학 전문가들이 밝혀내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현대의학에서도 뾰족한 치료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 한다면 위의 희귀병은 죽음으로 결국 갈수 밖에 없다는 절망감을 심어 줄뿐이며 현대의학의 신뢰성에 충격을 주는 병증이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고 한다. 이것은 인체가 갖고 있는 고유한 氣라는 에너지로 (생체에너지)를 이용하여 이 난치병에 도전 하시는 분이 계시어 소개 할까 한다.
현재 김천시 황금동에서 사는 글쓴이의 지인으로서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신앙심이 남보다 깊고 그의 봉사 활동은 우리 도시에 사는 사람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그분이 바로 박의례(데레사)여사다 현재 68세 되신 할머니이시다. 평소 성당 내 에서의 봉사에 종사 하신지가 어언 30여년이 되었으니 안 해 본 봉사일이 없으신 분이다.
독거노인 도우미, 환자 도우미, 호스피스. 신자나 그의 가족이 상이 당하면 대렴까지도 하시고 일까지 도와주신다니 정말 대단 하신분이다. 이렇게 봉사를 하시다 보니 고통 받는 환자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환자들을 조금이나마 고통을 들어 드리기 위해 약손요법을 친히 행하여 그들의 고통을 낫게 해주시고 또 이웃에 빙의(신들림) 현상으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는 기도로써 신들림을 없애는 분이시다.
이렇게 만인의 봉사자 으로써만 생활하시는 것만 아니고 그의 남편이 하시고 계시는 도료 판매 및 공사 업(고려 페인트상사)을 하는데 내조하시기 에도 24시간이 짧다고 하시며 바쁘게 생활 하시는 분이다. 박 데레사 여사께서는 당신의 손을 환자의 몸에 갖다 대기만 하면 그가 어디가 아픈지 그리고 어디를 치료 하면 되는지를 안다고 하신다. 그의 지론은 이렇다 통하면 낫고 막히면 병이 생긴다는 것이며 이를 약손요법으로 통하게 하면 모든 병이 다 좋아 진다고 하셨다. 특히 강조 하시는 말은 환자가 나를 믿고 치료에 응하면 분명히 낫고 환자 스스로 부정한 상태에서 치료를 하면 효과가 없다고 하신다. 이 말은 양 ,한방 의사들도 동의를 하는 내용이다. 알다시피 위약(후라쉬보)효과라는 것이 분명히 존재 한다. 제도권의 양, 한방에서도 이를 이용하여 치료에 적용 하고 있을 정도다, 그리고 황제내경에도 치료를 해주지 않아야 할 사람으로는 의사를 믿지 않는 환자는 치료를 해주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약손요법으로 봉사 하는 병증은 일반적인 병증은 물론 이고 현대의학에서 치료를 하였지만 잘 안 되는 희귀한 루게릭병. 버거씨 병. 태아가 엄마 자궁에서 자라면서 이미 장애로 인해 태어나면서 손가락, 발가락이 오그라드는 병 등을 비롯하여 일반적인 병으로는 위, 중풍, 고혈압 당뇨 등 순환계, 및 대사 장애 의 치료 와 요통 등 근, 골격계 치료 와 정신장애 우울증, 간질 등 모든 병에는 박 데레사 여사의 약손요법으로 만져만 주게 되면 환자의 증상이 좋아 지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예로 한번 약손요법을 하고 나면 손발과 온몸에 열기가 따뜻하게 느껴지며 환자 자신이 직접 몸이 좋아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루나 이틀 한 두 회 정도 의 단기간으로 낫게 하기에는 어렵고 우리의 세포 주기에 맞추어 치료 하여야 된다고 하신다. 세포주기란 신진 대사 작용으로써 일정한 기간 동안 활동 하다가 는 소멸되는 기간을 말하는데 이는 특히 혈액의 주기를 기준하신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새 혈이 만들어지는 기간을 말하는 것 같은데 약 120일 걸린다고 한다, 그러니 완벽하게 낫게 하려면 120일을 정도는 필요 하며 그 기간 동안 꾸준히 치료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연히 환자 스스로가 처음 만나 박 데레사님 에게 한번만이라도 약손요법을 받고 나면 효과가 좋아 다시 받게 된다고 한다. 글쓴이가 이렇게 신기한 것을 접하게 된 것은 박 데레사님이 환자의 몸에 손을 갖다 대면 어디가 아픈지 그리고 당장 어디를 약손요법을 하여야 하는지 안다는 것이다(치료지점). 그래서 글쓴이가 즉석에서 약손요법체험을 직접 해보고 싶다고 청하니 즉석에서 승낙하여 시도 하였다.
글쓴이 자신이 반듯이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끌어당겨 지면과 90도 되게 세운 다음 두 손으로 복장을 어루만지시다가 병소의 적을 찾아 누르는 방법인 것 같다,
내 복장에 무슨 이유인가 몰라도 적이 쌓여 두터워 졌다면서 이곳을 풀어야 건강을 되찾는다고 하신다. 이것을 풀기 위하여 복장 전체를 누르는데 눈물이 날정도로 고통스러웠다.
박데레사님의 약손요법은 몇 초 동안 실시하였지만. 내가 평소 등골이 아팠었는데 그것도 복장에 있는 막힌 적이 쌓여서 그렇다고 하면서 복장의 적을 풀어 주면 요통이 낫는 다고 하셨다.
정말 딱 몇 초 약손요법의 체험을 했는데 등골이 뻐근한 통증이 가시는 것 같고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물론 1회성으로 끝나면 다시 통증이 반복된다고 하며 횟수를 늘여야 효과가 있고 또 그러면 완전히 낫는다고 하셨다.
체험이 끝나고 나서 박 데레사님이 직접 약손요법 체험사례를 말씀하는데 정말 신기해서 많은 치료사례 중 희귀병 사례만 몇 가지만 올려 본다.
◉체험사례 1, 루게릭병
박데레사 님의 지인의 부인이 루게릭병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을 즈음에 인연이 되어 대구에 있는 모 대학 병원에 문병 차 들렸다고 한다. 그전에는 루게릭병 이라는 것도 몰랐었다고 했다.
병원 입원실에 누워있는 환자의 모습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을 정도 로 꼼짝 달싹도 못하고 온몸이 풀어 져서 누워있는데 혈액순환이 잘 안 되서 손발이 냉하고 감각도 무디어진 상태이었는데 박 데레사님이 약 1시간 30분 동안환자의 몸 전체를 약손요법을 실시한 후에 환자의 손을 만져 보니 손에 혈색이 돌고 따뜻한 생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사실은 병원 관계자와 보호자들도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지만 보호자들의 인식부족으로 의사들도 못 고치는 병을 어떻게 손으로 만져서 낫느냐고 하며 불신으로 인하여 약손 요법을 거부하는 바람에 허탈하게 돌아선 기억이 있었다고 한다. 후에 알았지만 그 환자는 현대 의학에서도 난치병이라고 하는 루게릭병이란 것을 알았다고 했다.
박 데레사님은 무슨 병인지 모르고 요법을 실시했는데 분명 효과가 있다는 것을 체험 했기에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치료를 한다면 낫을 수 있지 않을까? 또 낫지는 아니 하더라도 삶의 질을 높이고 또 수명을 연장할 수 있지 않을까? 확신하고 있었다. 또한 지구촌에 이와 같은 루게릭병으로 희망 없이 죽음을 향해 준비 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마음껏 약손요법을 베풀고 싶다고 하였다.
루게릭병이란?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질환으로 대뇌겉질(피질) 의 위 운동 신경세포(상위운동신경세포)와 뇌 줄기(뇌간)및 척수의 아래 운동신경세포 모두가 점차적으로 파괴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는 사지의 위약(쇠약)및 위축으로 시작하고 병이 진행되면서 결국 호흡근마비로 수년 내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일 년에 10만 명 당 1~2 명에게서 루게릭병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는 50대 후반부터 발병증가하며 남성이 여성에 비해 1.4~2.5배 정도 더 발병률이 높다.
루게릭병의 발병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지만 지금까지 여러 가지 가설이 제기 되고 있지만 확실치 않다.
◉사례 2 (버거씨 병)
박 데레사님의 지인 중에 버거씨 병을 앓아 발끝이 파랗게 변하고 손발이 얼음장 같이 냉하여 고통 속에 있는 환자와 인연이 되어 그가 요법실로 오게 되었는데 그는 단번에 효과가 좋아 환자가 지속적으로 약손요법을 받기를 원하여 몇 회 지속적으로 요법으로 실시하였더니 발끝에 혈색이 돌면서 따뜻한 체온감이 오며 파랗게 변한 발끝의 부분이 정상으로 되고 몸 전체의 막힌 적을 풀어주니 건강이 회복 되어
현재생업에 종사 하고 있다고 한다. 나 자신은 여러 사람을 봉사만 했지 의학 지식이 없고 보니 후에 알았지만 버거씨병은 큰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 만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심하면 발가락을 잘라야 하는 대수술이란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하면서 자신을 많이 홍보 하여 이러한 버거씨병 환자를 나의 약손 요법으로 고쳐 그들의 고통을 들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물론 위의 환자는 초기였으니까 다행이 박데레사님을 만나 치유 되었지만 중증인 환자는 아직 인연이 없는 터라 한번 인연이 되면 본인의 약손요법을 실시해 낫게 해주고 싶다고 하셨다. 또 그는 오직 봉사의 힘과 사랑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오직 고통속의 환자를 진실로 낫게 하겠다는 신념으로 당신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그의 손으로 환자를 어루만져 이렇게 가능하게 하는 신비한 약손요법을 아직 많은 사람이 몰라 고통 속에서 헤매고 있다는 것을 생각 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고 하셨다.
버거씨 병이란 ?
사회의 고령화 와 함께 폐쇄성 동맥질환에 의한 사지, 특히 하지의 말초 혈행 장애를 초래하는 증례가 증가 하고 있다.
이병은 1908년 버거에 의해 명명 되었고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확실한 통계가 미흡 하나 구미 백인들 보다 빈도가 높아 전체 말초동맥질환의 약 15% 정도 일 것으로 추측된다.
이 질환은 20대에서 40대의 남자에 많이 발생 하는데 남녀 비는 9;1정도로 젊은 남자에 흔하다고 한다. 원인은 잘 알려 지지 않았지만 흡연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버거시병은 상지와 하지에 작거나 중간 크기의 동맥과 정맥을 침범하여 대부분 사지말단부의 동맥순환정체가 말초순환장애를 일으킴으로써 미세 혈관계의 조직을 붕괴시켜 허혈성 괴사를 야기 시킨다.
이 허혈성 괴사 시 에는 동맥 혈류압 감소와 모세혈관혈류의 정체로 인해 백혈구와 혈소판이 활성화되고 혈관내피에 손상을 입히고 결국 국소적인 저산소증과 대사 변화를 초래한다. 주로 혈관을 침범하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를 걸은 후에 통증으로 인해 더 이상 걷기가 어려우며 가만히 앉아있을 때도 통증이 나타나며 질병이 진행되면 발작적인 통증 사지의 이상 감각이 나타난다. 또 한손가락허혈이 심할 경우 영양성 조갑변화 궤양과 괴저 등이 손가락발가락 끝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치료는 금연이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치료이며 내과적 치료로 항응고제, 혈관확장제. 부신피질호르몬 면역제제 등을 사용하고 외과적 치료로는 교감신경절제술 과 동맥내막 박리 술 혈관 우회 술 이 이용되고 있다. 버거씨 병은 특별히 치료방법이 없고 훗날 혈관이 막혔을 경우 수술 적 해결해 주는 것이 좋다.
◉체험사례 3 (선천성 손발장애; 손, 발이 오그라드는 병)
엄마 배속에서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태아가 태중에서 발과 손이 안으로 꼬부라져 펴지 못하는 선천성 장애아가 요즈음은 대수롭지 않게 빈번 하다고 한다.
박 데레사님 의 이웃에 사는 지인의 손자가 아마 선천성으로 손발이안으로 꼬부라져 펴지 못하는 장애아가 있었는데 소문을 듣고 박 데레사님과 인연이 닿아 요법실로 데리고 왔다.
갓난아이의 손이 성장이 않되 꼭 굵은 면발처럼 되어 꼬부라져 있는 것을 박 데레사님 이 손발을 살살 주물러 주니 그 동안 꼬부라져 있던 손이 펴지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본인도 믿어 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꼬부라진 손발이 쭉 펴지니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르든 부모가 어쨌든 우리아이를 데레사님을 믿고 맡길 테니 낫게 해달라고 애원 하여 여러 회 요법을 실시하지 않았는데도 정상이 되어 지금 현재 는 그의 손가락 발가락이 통통하게 살이 살아 붙어 정상적으로 생활 하고 남과 다르지 않고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현대사회는 옛날과 달라 공해나 스트레스 등 온갖 것이 인체를 위협 하고 있는 터라 아직 많지는 않지만 이렇게 세상에 나지도 않은 태아가 이미 장애아가 되고 있다고 생각 하니 마음이 답답하다고 하시며 이것도 모르고 무조건 병원으로 직행 하여 의학적인 접근만 시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볼만 한 것이라고 하시면서 많이 홍보가 되어 고통과 경제적인 부담도 없이 자연 치유력에 의해 치료할 수 있는 이러한 약손요법을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쓴이도 일반인과 제도권에서 이제 모두 과학적이어야 한다고 하며 이를 미신이라고 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적 힘으로도 인체의 병증을 치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체험 사례를 접하고 나서는 자연의 힘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기적인 힘이 얼마나 강한가를 보여 주는 것을 제도권에서도 눈길을 돌려야 한다는데 대하여 박 데레사님의 뜻에 동의하는 바이다.
글쓴이가 박 데레사님의 손을 지그시 잡고 기적인 힘을 분석 해보니 박 데레사님의 기적 힘은 일반인에 비하여 달리 강하여 그 파동이 인체의 뇌에서 발생 되는 뇌 고유 파동과 동일한 것으로써 우주 만물의 근원적인 힘인 것으로 분석 되었다.종종 이렇게 기적인 힘이 발생 되는 분들은 자기 자신도 알지 못하며 또 자기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 남의 인체에 접촉 했을 때 기적 힘이 작용 되어 환자나 다른 사람의 약한 인체의 파동이나 병증 파동인 음 파동 즉 마이너스파동에 동조 되어 정상으로 되는 치유의 메커니즘이 아닐까 생각 된다.
인체는 300~400가지의 파동이 나오는데 각 장부는 물론 한방의 경락 과 호르몬계 까지 고유의 파동이 있어 정상적일 때는 양의 파동이 발생 하고 비정상 일 때는 음의 파동이 발생 되는데 이 음의 파동을 양의 파동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는 파워가 센 병증 파동과 동일하며 정상적인 양의 파동 즉 플러스 파동, 맞춤 파동이 작용하여야 정상으로 되는데 이를 이용한 것이 악손 요법의 치료 기전이 아닌가 생각 한 다. 박 데레사님의 몸에서 나오는 기적인 힘은 뇌의 파동과 동일한 파동으로 박 데레사님의 음성과 그가 쓰는 글씨 와 그리고 그가 그리는 그림 과 그의 사진에서도 그의 강력한 파동이 발생하며 만약 그가 대중에게 강의나 연설을 하여도 그 파동의 파워가 인체에 전달 감응하여 비정상의 인체의 요소요소 가 정상으로 되어 건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환자가 이러한 기적치료를 하는 분들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해야 감응이 빠르고 또한 치료효과가 있는 것인 만큼 이를 미신이라고 하고 또 의사도 못 낫게 하는 병을 어찌 손으로 만져서 낫겠냐고 하면서 불신한다면 이러한 기적 치료는 효과가 반감 되고 마는 것을 또한 알아야 하겠다.
우리가 어릴 때 배가 아프다고 얼굴을 찡그리고 울상을 하면 할머니의 따뜻한 손으로 배를 문질 면서“내손이 약손이다” 내손이 약손이다”하면 어느 듯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다 나아버린 적이 아마 이런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후 성장하여 어른이 되었을 때는
어머니에게 누어서 배 아프다고 배를 할머니처럼 만져 달라고 하면 어릴 때처럼 잘 낫지 않는 것을 경험 할 것이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이렇게 배를 만져서 낫지 않는다는 불신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 일 것이다. 어릴 때는 할머니의 약손을 전적으로 믿었기 때문에 잘 나았고 어른이 되어서는 이까짓 것 저까짓 것 하면서 믿지 않으니까 낫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보더라도 믿음이 정말 중요 하다는 것 을 알 것이다.
글쓴이가 평소 주장 하고 있는 파동의학은 이렇게 남이 인정 하지 않는 이러한 현상도 설명 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위의 박 데레사님의 사례도 바로 파동의학의 장르 인 것임에 틀림없다. 인체는 분자 로 이루어 졌으며 또한 분자보다 원자 나아가 소립자 로 구성된 것임으로 각기 유기체로써 유기적으로 작용함으로써 인간의 삶이 한계는 있지만 영속적으로 갈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반야심경에서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라고 말씀하셨듯이
보려고 하면 보이는 물질의 세계이고 또한 그것이 보이지 않는 허공의 세계 이며 또한 아무리 보고 싶어도 보이지 않는 허공이지만 또한 눈에 보이는 물질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것이 보이지 않지만 실체를 부정해서도 안 되며 또한 이것을 체험함으로써 존재 한다는 것을 알아야하며 또 이는 현대 물리학의 원초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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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악수를 하면서 파동으로 서로의 기를 교환하면서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서로의 믿음이 있어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