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발 ; 903m
2) 위치; 충북 제천군 백운면 봉양읍( 박달재자연휴양림)
3) 산의특징 ; 박달재 자연휴양림에서 ( 개울물 이용 야외수영장 보유) 편하게 등정할 수 있는 산으로서
원주의 구학산으로 경유 두 개산을 등정할 수 잇는 산이기도 하며 , 강원도와 충청도를 경계
하는 산이기도 하다
정상의 조망권은 별로 없었으나 휴양림에서 오름시 느끼는 운치는 고요한 산행의 별미를 더하게
느끼게 해준 산이었음
4)코스; 박달재자연휴양림( 1;53)- 정상(3;37)- 경은사-박달재자연휴양림(5;15)
5)등정시간; 3시간 22분 소요
6)기록사진
박달재자연휴양림 가기이전
38번 국도에서 바라본 주론산
박달재 자연휴양림 입구 전경
휴양림안에 잇는 개울물을 이용한
야외 수영장
보기만 하여도 시원해 보인다
휴양림 입구를 지나
등정길에 오른다
휴양림에 있는 주론산 등정안내도
휴양림의 통나무집
왠지 하룻밤 묵고 싶구먼,,,
드디어 바리케이트를 지나 등정시작
풀내음이 봄기운에
완연하다
그중에 산행의 피로를 무한정 산소리플로
산인들을 도와준다
휴양림 산책로 끝남에
이정표와 나무계단 발견
주론산 정상까지 3km 라
수풀속의 외길을
하염없이 거닌다
드디어 정상 도착
정상은 무척 협소하였음
정상에서 바라본
강원도 원주시의 구학산 전경
그리고 하산
하산중에 마주친 어느 알림
농장 주인이름이 바보 이반
,,,,,
하산중에 마주친 경은사 입구
돌탑이 사찰과의 만남을 암시한다
경은사의 장독대가
마치 어느 종가집 마당인양
기와집처마에 앉아
토속적인 역사의 뒤안길을 되새기게 한다
경은사를 지날 즈음
나타난 절대 절경
다시 휴양림으로 하산
피로가 가중되건만
저 좌판에서 한숨 자고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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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산행개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