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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가족모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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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해순이들 모여라~ 자랑 ^-^ ★★★ 자랑하러 왔어요^^;;ㅋㅋ (수색대, 청춘신고합니다) ★★★
1037 수색둥이 추천 0 조회 339 07.02.01 19:3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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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1 20:08

    첫댓글 와~~ 1037기에는 수색대가 25명이나 선발했다면 정말 많이했네요..완전히 두배로 선발했네요...

  • 작성자 07.02.01 21:26

    예~ 글테여^^ 넘 좋은데 전화가 안와서 정말 자증이빠이예요^^

  • 07.02.01 23:46

    제 해병이도 신청했다가 취소했데요,ㅋㅋ 저 끼없는거 알고,ㅋㅋㅋ

  • 작성자 07.02.02 08:27

    헉!!!!!!!!!!!!!!!!!!!!!!!!!! ㅠㅠ 우린 정녕 우리 군화를 보러갈 수도 없는건가요? ㅠㅠ

  • 07.02.02 01:37

    저희군화도 수색대 붙었어용!!! ㅎㅎㅎ 반갑네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2.02 08:27

    헉!!!!!!!!!! 애기님 군화님 훈번이 어케 되세요?^^

  • 07.02.02 16:38

    2소대 73번이여요 ㅋㅋㅋㅋㅋ

  • 07.02.02 13:46

    우와,ㅋㅋ 사진보고 뽑는다니 ㅠㅠ 안되요그럼저는ㅋㅋㅋ포깈ㅋㅋ

  • 작성자 07.02.03 08:11

    왜 포기해여! 아마 님 군화님도 1차 사진심사 신청하셨을듯! ^^

  • 07.02.02 19:10

    울 해병이는 신청도 안했겠지요 ? 내가 정녕 끼가 없다해도 해병이를 볼 수만 있다면 무엇인들 못할까,,,ㅠㅠ

  • 07.02.02 19:34

    저도 그랬을것만 같은ㅠㅠ 해보기라도 하지ㅠㅠ 진짜 뭔들못해ㅠㅠ

  • 작성자 07.02.03 08:13

    제가 듣기에는 거의 애인있는애들은 사진 다 냈다하던데여?^^ 끼는 나중일이고^^ 제 군화는 째즈댄스..ㅡㅡ;; 라고...ㅡㅡ;;; 뒷감당의 책임감이 없는 군화같으니라고! ㅠㅠ

  • 07.02.02 19:57

    제 해병이는 편지에 아무소리 안하던데 ㅜㅜ 모르는게 아닐까 ㅜㅜ 요새 벌점 그런거때문에 일주일동안 불침번 선다고 했거든요 ㅜㅜ 부러워요 저도 정말 나가고싶은데 ㅜㅜ

  • 작성자 07.02.03 08:15

    벌점? 벌점... 받으셨다고 그래요?? 글구 머가 부러워요^^;;; 1차사진 통과했어도, 2차에서 전화가 와야 하는데 안오쟎아여^^ 그니깐 아무것도 안된거져^^;;; 글구 TV나가려면 옷도 사야하고 머리도 해야하고 살도 급조로 빼야하지 않을까여?^^ 지금와서 하는말이지만 오히려 전화안온게 다행인것 같어여^^;;;

  • 07.02.02 23:28

    수색대 붙었는지 안붙었는지 여부도 안가르쳐주는 내 해병이는 대체 ㅠㅠㅠㅠㅠ편지도 안오고 ㅠㅠ

  • 작성자 07.02.03 08:16

    님! 아직 두번째 편지 안왔어여? 흠... 분명 올꺼예여 기둘려보세여~ 저는 27일날 토요일에 쓴 편지를 목요일에 받았으니까능...흠... 금방오꺼예요~

  • 07.02.03 02:03

    제 아들도 수색대 붙었다는데 근데 넘 힘든다던데...

  • 작성자 07.02.03 08:16

    오우! 수색붙으셨다구욤?^^ 아드님 훈번이 어떻게 되세욤?^^

  • 07.02.04 20:00

    군화들 우리가 이렇게 밖에서 애태우고 있는줄 알기나 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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