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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만수동에 소재하는 은총교회를 담임하며,
이 "빛이 내리는 풍경" 카페를 섬기는 목사인 비은(秘恩-비밀스런 은혜)입니다.
제 신앙 색깔은 칼빈주의나 알미니안주의나 오순절주의 어느쪽으로도 기울지 않았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경에 부합하는 건전한 신학이론이라면 취합하는 성경중심의 입장으로서,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제 신학적 입장은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신본주의와 복음주의 결합입니다.
그리고 내면적으로는 기도, 사고, 독서의 성향을 가진 사람입니다.
모자라는 게 많은 사람이지만 청소년시절부터 제가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주의,
신본주의 신앙의 바탕 위에서 이와 관련된 여러 책을 보면서 소개해도 괜찮겠다 싶은 책들이 있었습니다.
이 공간에다가 기독교 관련 서적만을 열거할까 하다가, 여러분 중에는 꼭 기독교 서적이 아니라도
기독교적 정신이 배어있거나 정신 함양에 도움이 될 만한 서적들을 원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
그런 책들을 선정 분류하오니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정 원칙>
① 기독교 서적의 경우 복음진리를 손상시키거나 너무 평범한 책 배제
② 비기독교 서적의 경우 정신적 가치가 없거나 영적 손상을 주는 책들 배제
기독교 서적
<신학 및 신앙>
⦁아우구스티누스/고백록, 신국, 삼위일체론 ⦁파스칼/팡세 ⦁마틴 루터/대교리문답, 탁상담화, 그리스도인의 자유
⦁존 넬슨 다비/요한복음 묵상, 영광스런 구원 ⦁헨리 디이슨/조직신학강론 ⦁메이어 펄만/성경교리의 이해
⦁루이스 벌코프/신학개론 ⦁브루스 밀른/기독교교리 핸드북 ⦁존 칼빈/기독교강요 ⦁헤르만 바빙크/하나님의 큰 일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노먼 가이슬러/구약성경 개론, 진리의 기독교 ⦁파울 알트하우스/마르틴 루터의 신학
⦁안셀무스/인간이 되신 하나님 ⦁버나드/하나님의 사랑 ⦁토마스 켈리/영원한 현재 ⦁앨런 스팁스/이 큰 구원을 보라
⦁헬무트 틸리케/기다리는 아버지, 세계를 부둥켜 안은 기도, 신학생 여러분 ⦁호라티우스 보나르/영원한 의
⦁옥타비우스 윈슬로우/그리스도인의 보배, 십자가 아래서 ⦁조나단 에드워드/신앙과 지성, 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카알 바르트/하나님의 인간성, 교의학개요, 개신교신학 입문 ⦁에밀 브룬너/우리의 신앙, 기독교의 스캔들
⦁오스카 쿨만/그리스도와 시간 ⦁조지 래드/하나님의 나라 ⦁위디오니시우스 전집 ⦁앤더스 니그렌/아가페와 에로스
⦁요한 아른트/진정한 기독교 ⦁로버트 맥체인/로마서 ⦁휴 마틴/그리스도의 임재 ⦁포사이스/기도의 정신
⦁C. S 루이스/순전한 기독교, 예기치 못한 기쁨, 고통의 문제, 기독교적 숙고 ⦁G.K 체스터튼/오소독시, 영원한 사람
⦁마틴 로이드 존스/십자가, 내가 자랑하는 복음 ⦁존 스토트/기독교의 기본 진리, 성경 연구 입문 ⦁썬다싱의 저서들
⦁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마이클 리브스/그리스도 우리의 생명, 선하신 하나님 ⦁로드스/하나님의 위대한 행동
⦁기타모리 가조/하나님의 아픔의 신학 ⦁구로사끼/살아있는 신앙 ⦁우찌무라 간조/구안록, 소감
⦁토마스 아켐피스/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 명상록 ⦁토마스 아퀴나스/신학요강, 사도신경 강해
⦁에라스무스/아동교육론, 격언집 ⦁제레미 테일러/거룩한 죽음 ⦁프랑소와 페넬롱/그리스도인의 완전
⦁아더 핑크/이신칭의, 구원신앙 ⦁존 플라벨/성도의 마음, 하나님의 섭리 ⦁에릭 사우어/십자가의 승리
⦁캠벨 몰간/위대한 치료자 ⦁본 회퍼/공동생활, 나의 청년에게 ⦁레온 모리스/십자가 ⦁켈리 M 카픽/고통의 신학
⦁존 맥아더/하나님의 은혜, 요한계시록 ⦁팀 켈러/탕부 하나님, 살아있는 신, 답이 되는 기독교 ⦁타울러/완덕에의 길
⦁제임스 패커/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은혜를 아는 지식 ⦁제디스 맥그리거/사랑의 신학 ⦁매튜바렛/무한 영원 완전
⦁알리스터 맥그래스/예수를 아는 지식, 지성적 회심 ⦁토마스 할리크/상처입은 신앙 ⦁토마스 슈라이너/간추린 신약신학
⦁유해무/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마이클 고힌, 크레이그 G바르톨로뮤/온 세상에 대한 참된 이야기
⦁알렉산더 히슬롭/두개의 바빌론 ⦁도널드 매클라우드/흔들림 없는 믿음
⦁시몬느 베이유/신을 기다림, 중력과 은총 ⦁프란시스 쉐퍼/복음의 진수, 거기에 계시는 하나님, 편지
⦁키에르케고오르/죽음에 이르는 병, 그리스도교의 교훈, 공포와 전율 ⦁칼 힐티/잠 못 이루는 밤, 행복론
⦁코메니우스/대교수학, 세상의 미로와 마음의 낙원 ⦁베르자예프/주체와 공동체의 철학 , 현대세계의 운명
⦁리차드 범브란드/하나님의 지하운동, 승리의 신앙 ⦁사비나 범브란드/나는 목사의 아내였다
⦁에이든 토저/하나님을 추구함, 진짜냐 가짜냐 ⦁도로시 세이어즈/기독교 교리를 다시 생각하다
⦁마크 놀/터닝포인트, 그리스도와 지성 ⦁마이클 호튼/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아브라함 카이퍼/하나님께 가까이
⦁마틴 루터 킹/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한 밤의 노크소리 ⦁제이 와일/이성적 믿음 ⦁오스 기니스/생명, 소명, 저항
⦁더글러스 본드/복음주의 은혜론 ⦁폴투르니에/죄책감과 은혜, 고통보다 깊은, 선물 ⦁슈피어/기독교철학
⦁제럴드 메이/중독과 은혜 ⦁톨스토이/참회록, 인생론, 인생독본 ⦁라인홀드 니버/빛의 아들과 어둠의 아들
⦁프뢰벨/인간의 교육 ⦁워치만니/영에 속한 사람, 주의 형상을 닮아 ⦁피터 크리프트/예수 충격, 삶의 세 철학
⦁제임스 케네디/나는 왜 믿는가 ⦁테이야르 드 샤르댕/과학과 그리스도, 인간현상 ⦁윈델 베리/삶은 기적이다
⦁스캇 펙/아직도 가야할 길, 거짓의 사람들 ⦁솔제니친/서방세계에 대한 경고 ⦁잔느 귀용/예수님 깊이 체험하기
⦁라일/하나님의 청년에게 ⦁폴 비츠/무신론의 심리학, 신이 된 심리학 ⦁르네 지라르/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
⦁자크 엘룰/존재의 이유, 하나님의 정치 사람의 정치 ⦁리 스트로벨/예수는 역사다, 창조의 사건
⦁진 에드워드/내가 십자가에 못 박힌 날, 신의 열애 ⦁헨리 모리스/창세기의 대사건들, 창조와 휴거
⦁윌버포스/진정한 기독교 ⦁데이비드 제레마이어/세상에서는 지금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마지막 비밀요원
⦁데이비드 벌린스키/악마의 계교 ⦁에드거 앤드류스/신을 탐하다 ⦁강영안/철학자의 신학수업, 믿는다는 것
⦁스티븐 윌킨스/은밀한 세계관 ⦁데이비드 베너/사랑에 항복하다 ⦁곽희문/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존 프레임/자연, 양심, 하나님 ⦁RC 스프로울/언약 ⦁존 파이퍼/칭의의 교리를 사수하라, 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다
⦁싱클레어 퍼거슨/온전한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김형석/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채필근/철학과 종교의 대화
<역사, 전기, 논픽션>
⦁속사도 교부들 ⦁요세푸스/유대전쟁사 ⦁조병호/성경과 5대제국, 성경과 고대전쟁, 성경과 고대정치, 신구약 중간사
⦁맥 버니/12제자 탐문기 ⦁티모시 존스/기독교 역사 ⦁마틴 헹엘/신구약 중간사 ⦁프란시스 ⦁마틴 루터 ⦁존 번연 ⦁케플러
⦁리빙스턴 ⦁썬다싱 ⦁존 뉴톤 ⦁슈바이처 ⦁허드슨 테일러 ⦁아도니람 저드슨 ⦁무디 ⦁스퍼젼 ⦁아브라함 링컨 ⦁다미엔
⦁바하(내 남편 바하) ⦁헨델 ⦁나이팅게일 ⦁잔느 귀용 ⦁잔다르크 ⦁워너메이커 ⦁윌버포스 ⦁본 회퍼 ⦁마틴 루터 킹
⦁언더우드 ⦁언더우드가 이야기 ⦁아펜젤러 ⦁스크랜톤 ⦁닥터 홀 ⦁폴 브랜드 ⦁주 기철 ⦁손 양원 ⦁한 경직 ⦁최 용순
⦁가가와 도요히고 ⦁워치만니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에이미 카마이클 ⦁존 녹스 ⦁조지 뮬러 ⦁미스티 버넬/개시 버넬
⦁닥터 홀/조선 회상, 인도 회상 ⦁방위량, 한부선/하나님이 조선을 이처럼 사랑하사 ⦁신호철/양화진 선교사의 삶 ⦁사애리시
⦁김소일/사막으로 간 대주교
<문학>
⦁미우라 아야꼬/길은 여기에, 빙점, 양치는 언덕, 설령 ⦁스탠 텔친/배신자 ⦁존 번연/천로역정, 천국과 지옥 ⦁단테/신곡
⦁밀턴/실낙원, 복락원 ⦁에라스무스/우신예찬, 격언집 ⦁루 웰레스/벤허 ⦁솅키치비치/쿠오바디스 ⦁익명 작가/카타콤의 순교자
⦁도스토예프스키/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 지하생활자의 수기 ⦁톨스토이/부활, 이반 일리치의 죽음, 안나 카레니나, 단편들
⦁빅톨 위고/레미제라블, 노틀담의 곱추 ⦁찰스 디킨즈/크리스마스 캐럴, 두 도시 이야기, 올리버 트위스트
⦁O 헨리의 단편들 ⦁스토우 부인/엉클 톰스 캐빈 ⦁앙드레 지드/좁은 문, 전원교향악, 지상의 양식
⦁샤롯 브론테/제인 에어 ⦁에밀리 브론테/폭풍의 언덕 ⦁앤 브론테/아그네스 그레이 ⦁루이자 올컷/작은 아씨들
⦁나다니엘 호오도온/주홍글씨, 큰 바위 얼굴 ⦁A.. J. 크로닌/성채, 천국의 열쇠, 두 세계의 체험
⦁셔우드 홀/조선 회상, 인도 회상 ⦁코리텐 붐/피난처, 크리스마스 메모리 ⦁가가와 도요히고/사선을 넘어서, 한 알의 밀알
⦁나가이 다카시/아버지의 목소리, 로사리오의 기도, 나가사키의 종 ⦁메리 글래즈너/진노의 잔(본 회퍼)
⦁찰스 쉘돈/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까 ⦁올리버 골드 스미스/웨이크 필드의 목사 ⦁피터 크리프트/C. S 루이스 천국에 가다
⦁쉘던 베너컨/잔인한 자비 ⦁엘리자베스 엘리엇/영광의 문 ⦁심훈/상록수 ⦁박 계주/순애보 ⦁박 목월/밤에 쓴 인생론
⦁헤세 바르텍/1894년의 조선 ⦁제이콥스 무스/1900년 조선에 살다 ⦁김메리/학교종이 땡땡땡
⦁파트리시아 존/스위스 산골마을의 용감한 사람들 ⦁최인호/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
비기독교 서적
<사상>
⦁플라톤/국가, 대화들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 ⦁크세노폰/소크라테스 회상, 키루스 교육 ⦁에픽테투스/편람
⦁세네카/도덕론 ⦁히포크라테스/의학이야기 ⦁보에티우스/철학의 위안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그리스철학자 열전
⦁아우렐리우스/명상록 ⦁공자 ⦁노자 ⦁장자 ⦁묵자 ⦁맹자 ⦁순자 ⦁열자 ⦁한비자 등 중국 철학 ⦁손자병법 ⦁오자병법
⦁추적/명심보감 ⦁임어당/생활의 발견 ⦁키케로/의무론 ⦁플루타르크/그리이스와 로마의 영웅들, 모랄리아 ⦁몽테뉴/수상록
⦁카알라일/영웅숭배론, 의상철학 ⦁존 러보크/인생의 선용, 인생의 즐거움 ⦁존 로크/교육론 ⦁에밀 파게/독서술
⦁막스 피카르트/침묵의 세계, 우리 안의 히틀러, 인간과 말 ⦁윌리엄 제임스/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샤를 와그너/단순한 삶
⦁몽테스키외/로마의 흥망 ⦁프란시스 베이컨/수상록 ⦁에드먼드 버크/프랑스 혁명에 관한 성찰 ⦁아벨 보나르/우정론
⦁페스탈로찌/은자의 황혼, 교육론 ⦁앙리 뒤낭/솔페리노의 회상 ⦁아미엘의 일기 ⦁쇼펜하우어/인생에 관한 잠언과 성찰
⦁빅터 프랭클/죽음의 수용소, 인생의 의미, 심리의 발견 ⦁시몬 비젠탈/해바라기, 모든 용서는 아름다운가?
⦁프리모 레비/이것이 인간인가? ⦁랭던 길키/산둥수용소 ⦁마르틴 부버/당신과 나 ⦁로시꼬푸/잠언 ⦁마키아벨리/군주론
⦁아담 스미스/도덕감정론 ⦁앙드레 모르와/인생을 잘 사는 기술, 인생 나 자신의 문제(젊은이여 인생을 이야기하자)
⦁필립 체스터필드/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새뮤얼 스마일즈/자조론 ⦁톨스토이/인생독본 ⦁장기통/나의 철학 유언
⦁임마누엘 칸트/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 윤리형이상학 정초 ⦁스탕달/연애론 ⦁토마스 페인/상식론
⦁나폴레옹 힐/성공철학 ⦁데일 카네기/성공론, 인간관계론 ⦁칼 구스타브 융/심리학과 종교, 무의식의 분석, 현대의 신화
⦁알프레드 아들러/인간이해, 삶이 의미하는 것(심리학) ⦁칼 로저스/존재방식(인간중심상담학) ⦁미키 기요시/인생
⦁에릭 프롬/사랑의 예술, 자유에서의 도피, 소유냐 존재냐 ⦁귀스타브 르 봉/군중심리 ⦁로저 본 외흐/헤라클레이토스
⦁토인비/토인비와의 대화 ⦁마하트마 간디/교육철학 ⦁한스 옐루세크/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가, 결혼수업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진리를 향한 열정 ⦁레오 버스카글리아/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뤼디거자프란스키/인간에게는 얼마만큼의 진실이 필요한가 ⦁슈바이처/나의 어린 시절, 열정을 기억하라
⦁마이클 샌델/왜 도덕인가? ⦁피터 버거/의심에 대한 옹호 ⦁피터 마쓰/네 이웃을 사랑하라 ⦁모티머 애들러/철학산책
⦁폴 존슨/지식인의 두 얼굴, 천재이거나 사기꾼이거나 ⦁이반 일리히/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김형석/젊은 날의 선택
⦁루소/에밀, 고백록,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임어당/생활의 발견 ⦁패리/약탈의 역사 ⦁야스퍼스/철학적 사유의 작은 학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상실수업, 죽음의 시간 ⦁루이제 린저/모순과의 결혼식(왜 사느냐고 묻거든)
⦁발다살 그라시안/사려깊은 인간, 영웅, 지혜
<문학>
⦁보카치오/데카메론 ⦁소포클레스/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페트라르카/칸초니에레
⦁안톤 체호프/산다는 것은, 사할린 섬 ⦁파스테르나크/닥터 지바고 ⦁투르게네프/첫사랑, 아샤 ⦁쉴러/윌리엄 텔
⦁솔체니친/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암병동 ⦁고리끼/어머니, 그들도 인간이었다 ⦁미하일 솔로호프/고요한 돈강
⦁세르반테스/돈키호테 ⦁존스타인벡/에덴의 동쪽, 분노의 포도, 생쥐와 인간 ⦁셰익스피어/사대비극, 로미오와 줄리엣
⦁이솝 우화 ⦁괴테/파우스트, 아름다운 영혼의 고백 ⦁에커만/괴테와의 대화 ⦁알렉세예비치 부닌/아르세니예프의 인생
⦁아벨라르와 엘로이즈/아벨라르와 엘로이즈 ⦁헤르만 헷세/데미안, 지와 사랑, 청춘은 아름다워라 ⦁토머스 모어/유토피아
⦁스탕달/적과 흑 ⦁발자크/골짜기의 백합 ⦁슬라보미르 라비치/길은 멀어도(얼어붙은 눈물) ⦁토마스 만/선택된 인간
⦁테니슨/이녹 아든 ⦁롱펠로우/에반젤린 ⦁찰즈 램/엘리아 수필 ⦁가드너/모자철학 ⦁하워드 파일/로빈후드
⦁모파상/여자의 일생, 목걸이 ⦁플로베르/보봐리 부인 ⦁토마스 하디/테스, 귀향 ⦁뒤마 피스/춘희 ⦁칼릴 지브란/예언자
⦁안톤 슈나크/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페이터/페이터의 산문 ⦁막스 뮐러/독일인의 사랑 ⦁리차드 바크/갈매기의 꿈
⦁구스타프 야누흐/카프카와의 대화 ⦁슈테판 츠바이크/아메리고,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 광기와 우연의 역사
⦁루 살로메/신을 위한 투쟁 ⦁마가렛 미첼/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입센/인형의 집 ⦁스티븐슨/지킬박사와 하이드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그림자를 판 사나이 ⦁안네 프랑크/안네의 일기 ⦁잉게숄/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게오르규/25시 ⦁조지 오웰/동물농장, 1984년 ⦁레마르크/서부전선 이상없다 ⦁카프카/변신,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알베르 까뮈/오해 ⦁알퐁스 도데의 단편들 ⦁볼드윈/50 이야기 ⦁이디스 워튼/이선 프롬, 여름 ⦁콘래드/암흑의 오지
⦁마리아 트라프/사운드 오브 뮤직 ⦁메리 셸리/프랑켄슈타인 ⦁펄벅/대지, 자라지 않는 아이 ⦁한스 카로사/루마니아 일기
⦁오스카 와일드/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마르셀 파뇰/마농의 샘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알베르 코엔/내 어머니의 책
⦁생떽쥐페리/어린 왕자 ⦁엘리 위젤/나이트, 이방인은 없다 ⦁사무엘 베케트/고도를 기다리며 ⦁콜린 맥컬로우/가시나무새
⦁토마스 키닐리/쉰들러 리스트 ⦁크누트 함순/굶주림 ⦁샤를 쥘리에/누더기 ⦁위베르 멩가렐리/초록빛 강, 마지막 눈
⦁다니엘 데포/로빈슨 크루소 ⦁릴케/말테의 수기 ⦁베른하르트 슐링크/책 읽어주는 남자 ⦁피터 셰프/아마데우스
⦁쉘 실버스타인/아낌없이 주는 나무 ⦁안델센 동화집 ⦁진 웹스터/키다리 아저씨 ⦁로제 폴 드르와/삶과 죽음의 명장면
⦁구리 료헤이/우동 한 그릇 ⦁구로야나기 테츠코/창가의 토토 ⦁아다치 마사카스/왕의 목을 친 남자 ⦁에머슨 수필
⦁홍길동전 ⦁심청전 ⦁춘향전 ⦁흥부놀부전 ⦁숙향전 ⦁이규보 선집 ⦁이효석/메밀꽃 필 무렵, 낙엽을 태우면서
⦁피천득 수필 ⦁이양하 수필 ⦁계용묵/백치 아다다 ⦁황순원/인간접목, 소나기 ⦁김소월 시 ⦁윤동주 시 ⦁천상병 시
⦁정비석/성황당 ⦁김유정/동백꽃, 봄봄 ⦁엔도 슈사쿠/침묵, 깊은 강, 바다와 독약 ⦁현진건/운수 좋은 날
⦁로버트 제임스 월러/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노먼 맥클리/흐르는 강물처럼 ⦁칼 부르크너/사다코의 슬픈 종이학
⦁니콜라이 고골/페테르부르크 이야기, 검찰관 ⦁버넷/소공녀, 비밀의 화원 ⦁바스콘셀로스/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몰리에르/아내들의 학교, 수전노, 억지 의사
<역사, 전기, 논픽션>
⦁헤로도토스/역사(페르시아 전쟁기) ⦁타키투스/역사, 연대기 ⦁마르코 폴로/동방견문록 ⦁오도릭/동방기행 ⦁하멜/하멜표류기
⦁카이사르/내전기 ⦁앙드레 모르와/독일사 ⦁이순신/난중일기 ⦁유성룡/징비록 ⦁안중근 옥중 자서전 ⦁박수근
⦁빈센트 반 고호의 편지/빈센트 반 고호 ⦁이주영/이승만과 그의 시대 ⦁인보길/이승만 다시 보기 ⦁나관중/삼국지
⦁김영묵/러시아사 ⦁김문환/프랑스 역사 ⦁드니 랭동/소크라테스와 아테네 ⦁사이토 타이켄/내 마음의 안중근
⦁베르나르도 로고라/그리이스 사람들 ⦁하인리히 슐리만/트로이 발견 ⦁한스 크리스티안 후스/역사의 비밀
⦁전규태/잉카문명의 신비 ⦁아즈텍문명 ⦁아이리스 장/난징대학살 ⦁이종호/7대 불가사의 ⦁김구/백범일지
⦁장 마이 앙젤/로마제국사 ⦁궈팡/1, 2차 세계대전 ⦁부커 워싱턴 자서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콜럼버스 항해록
⦁알프레드 랜싱/섀클턴의 위대한 항해 ⦁시몬느 베트르망/시몬느 베이유 ⦁윈스턴 처칠/폭풍의 한 가운데
⦁펄벅/청년 쑨원 ⦁로망롤랑/장크리스토프, 베에토벤의 생애, 간디의 생애, 괴테와 베에토벤 ⦁아이작 뉴턴
⦁헬렌 켈러/나의 생애 나의 스승, 나의 스승 설리번 ⦁마리 퀴리 ⦁박대일/시베리안나이트 ⦁정태언/시베리아 이야기
⦁도널드 트럼프/불구가 된 미국 ⦁최병구/레이건의 리더쉽 ⦁쓰치야 요시오/인간의 양심 ⦁요아힘 페스트/히틀러 최후의 14일
⦁헤세 바르텍/1894년의 조선 ⦁아다치 마사카스/왕의 목을 친 남자 ⦁월리스 윈저/심프슨 부인과 에드워드 8세
⦁존 허시/1945 히로시마
이 호 혁
첫댓글 헉! 너무 많은데요^^ 몇 권씩만 소개해 주시지.
방대한 내용이지만 중요한 책들이네요. 카페지기(비은)님의 내면적 소양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우~와! 제가 보지 않은 책들이 너무 많네요. 부지런히 읽어야겠어요. 귀한 책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