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불갑32회 동창회를 김성수의 유사로 12월10일 광주에서 모임을 가졌다.
첫댓글 바쁘구만 바뻐 다들 입가에 미소 즐거움이 한눈에 보이구만 보여. 근디 은근슬적 질투난다.숨기고싶은 속내를 보였나.?? 그래 올해도 내년에도 미소를 잃지말고 언제나 좋은날만 입이 귀에 걸려 주체할수없는 날이 늘 함께할거구만 .
첫댓글 바쁘구만 바뻐 다들 입가에 미소 즐거움이 한눈에 보이구만 보여. 근디 은근슬적 질투난다.숨기고싶은 속내를 보였나.?? 그래 올해도 내년에도 미소를 잃지말고 언제나 좋은날만 입이 귀에 걸려 주체할수없는 날이 늘 함께할거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