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시 멕도웰은 현재 CCC의 총 책임자이십니다.
Campus Crusade for Christ 창시자 빌브라이트의 뒤를 이어 두번째 총재로서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활동을 많이 하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원래 죠시 멕도웰은 철저한 무신론자였습니다.
대학 생활 때에 특히 그는 마음 속의 허무와 공허를 만족시키고 싶어서 세상에 해 볼 만한 것들을 다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자신이 누구이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여러가지 것으로 찾아보지만 그 무엇도 답을 주지 않고 여전히 공허와 좌절만 남는 것이었습니다.
어느날, 죠지 멕도웰이 대학 내부에서 예수를 믿는 성경 공부 그룹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확신, 특히 서로 나누는 깊은 사랑, 나아가 자신들의 그룹 외부에 있는 자들에게까지도 참으로 친절하고 사랑하는 그들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됩니다. .
죠시 멕도웰은 어렸을 적에 교회를 잠깐 다닌 적이 있었지만 그가 교회에서 얻은 인상은 아주 냉소적이고 규칙적이고 얼굴이 굳은 사람들이 모인 엄격한 곳이라는 인상만 남아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어떤 이쁘장한 크리스챤 자매와 잠깐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어떻게 그러한 확신과 기쁨으로 살아 갑니까?>
그 자매의 대답 “예수 그리스도이시지요.”
<예수요? 그런 고리 타분한 얘기는 하지도 마세요. 저는 기독교 종교에 진저리가 난 사람입니다.>
<제가 언제 종교라고 했나요. 예수 그리스도라고 했지요. 저는 그 분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그 분이 저를 이렇게 변화 시키셨어요.>
그 이쁘고 착한 자매가 너무나 진지하게 예수를 존경함으로 더 이상 비방하고 깍아 내리는 대화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죠시 멕도웰이 반박합니다.
<기독교는 지성적으로 모순 미신 덩어리 아닙니까?> ... <아닙니다.
기독교는 사실이고, 증거가 있으며 당신의 지성과 전혀 모순되지 않지요.>
죠시 멕도웰은 이때 자존심이 상하였다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그 진리라는 것이 학문적으로 얼마나 허구인지 알게 하리라...
그는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한 상태라 기독교를 대적하는 일에 자신의 인생을 걸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가 기독교를 학문적으로 연구할 수록, 드러나는 증거들... 특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정체에 대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는 부활하셨다.”를 거부할 수 없게 됩니다.
어느날, 죠시 멕도웰은 성경을 읽다가 계 3:20절에 눈이 가게 되면서
스스로 혼자 밤에 끓어 앉아 기도하게 됩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 당신이 살아 계시면, 저를 이 밤에 용서해 주세요.
제가 성경 공부팀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고백한 것처럼, 주여, 저의 죄도 용서하실 수 있나요.
주여,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제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제 맘에 들어 오셔서, 저의 인생을 바꾸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주 간단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드리기 전에 그는 만일 주님이 살아계시면, 기도 직후에 자신에게 어떤 현상이 나타날 줄 기대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마친 후, 오히려 몸이 더 피곤했고, 정말 주님이 살아 계신 것인가, 아니면 내가 쓸데 없는 기도를 드렸나 의심이 닦쳐 오더란 것입니다. 그러면서 죠시 멕도웰이 주님을 영접한 날을 조용히 보내게 됩니다.
그 다음 날 아침에 여느 때와 같이 일어났습니다. 항상 하던 대로 기독교의 모순을 비판하기 위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날부터 죠시 멕도웰은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기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이 변화한 것을 보기 시작합니다.
과거에는 조시 멕도웰은 사람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던 사람이었습니다.
잔꾀를 부려서 다른 사람으로 자신을 섬기게 만들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에 다른 사람을 섬기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중심의 마음이 다른 사람을 사랑,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바뀐 것입니다.
그것이 조시 멕도웰에게 나타난 마음의 변화였습니다.
Hot-Temper 가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스스로의 힘으로 제거할 수 없었던 마음의 문제였습니다. (사람들과 갑자기 주먹질을 하여 경찰소에 간 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bad-temper, hot-temper 가 사라진 것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마음 속에 있는 증오와 미움의 문제였습니다.
죠시 멕도웰은 미움으로 가득찬 채 자라났습니다.
한 남자를 향한 너무 심한 미움이 평생 그의 마음 속에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는 대상이 있었습니다.
죠시 멕도웰은 사실, 자라나면서 어느날 밤인가 이 사람을 죽일 것이다라는 계획을 여러번 하면서 자라납니다. 경찰에 걸리지 않고 어떻게 이 남자를 죽일 것인가...
이 남자는 다름 아닌 죠시 멕도웰의 아버지였습니다.
죠시멕도웰이 자라 나는 동안, 아버지는 완전 술주정뱅이였습니다. 거의 정신을 차리고 앉아 있는 아버지를 본 적이 없습니다.
죠시멕도웰이 친구들이 종종 학교에서 죠시멕도웰을 놀립니다.
저기 거 개천에 빠져서 길 바닥에서 자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가 보면 자기 아버지였습니다.
학교 동료들의 놀림은 죠시 멕도웰에게 견딜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남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죠시 멕도웰은 그들과 함께 웃으면서 마음 속에 있는 심한 부끄러움을 감추었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은 아버지를 향한 분노와 미움으로 계속 자라난 것입니다.
어느날, 학교에서 집에 가면, 술먹은 아버지가 말 채찍으로 하도 엄마를 두둘겨 패서 어머니가 젖소 외양간의 지푸라기 숲에 거의 죽어 있는 것도 발견한 적이 있고,
어느날은 어머니의 머리 카락을 다 뽑아 놓은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반도 안남은 채 울고 있는 어머니를 발견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장면을 목격할 때마다, 죠시 멕도웰은 결심합니다. “내가 조금만 더 자라서 아버지보다 힘이 세면, 내가 저 놈을 반드시 죽일 것이다.”
어느날, 손님이 집에 오기로 한 때면, 아버지는 여전히 정신이 없을 만큼 술이 취해 있습니다. 이때는 죠시 멕도웰이 아버지를 곳간으로 끌고 가서 목에 줄을 메어서는 기둥에다 묶어 놓습니다. 손님들이 집에 방문한 동안에 아버지의 부끄러운 추태를 보여주기 싫었던 것입니다.
또한 혹시 더 심하게 줄에서 나오려고 하면 목이 메어 죽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기둥에다 아버지의 목을 밧줄로 묶어 놓은 것입니다.
사실은 아버지가 그렇게 해서 죽게 되기를 내심 기대를 하면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죠시 멕도웰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두 달전,
죠시 멕도웰이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였을 때, 어머니가 심하게 울고 계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침대에 누워계신 어머니 곁에 갔을 때 어머니가 말씀합니다. “아들아, 네 아버지가 나의 마음을 산산 조각 아프게 하는구나. 내 맘이 이제 병들어서 더 견딜 수 없고 살고 싶은 의욕이 없다. 너 졸업하구나면, 아마 나는 죽게 될 것 같다.”
어머니의 말은 사실이 되었습니다.
죠시 멕도웰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두달 후, 어머니는 돌아 가셨습니다.
죠시 멕도웰은 그 죽음의 원인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너무 산산 조각이 난 어머니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죽음의 원인은 바로 아버지였던 것입니다.
그 이후로 죠시 멕도웰은 더욱 아버지를 미워하고 이제 틈만 나면 죽이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만일 죠시 멕도웰이 어머니의 장래식을 마친 후 대학에 다니기 위해 그 동네를 떠나지 않았다면, 아마 십중팔구 죠시 멕도웰은 아버지를 죽였을 것입니다.
그 정도로 아버지를 미워하고 증오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대학 생활 중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리스도를 알게 된 것입니다.
주님을 영접한 이후, 하나님의 사랑이 멕도웰의 가슴에 흘러 넘치기 시작합니다.
아버지를 향한 증오와 미움이 신비하게 사라집니다.
어느날 집에 방문하여 아버지를 만났을 때, “아빠, 사랑합니다.”를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술 주정뱅이 아버지...인데 말입니다.
어느날, 조시 멕도웰이 차 사고를 당합니다. 공교롭게도 자신의 차를 박은 운전수도 조시 멕도웰이 제일 미워하는 어떤 음주 운전사였습니다.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변화지요.
아버지가 병원에 찾아왔습니다. 그날 만은 어찌된 것인지 술에 취하여 있지 않았습니다.
죠시 멕도웰이, 온전한 정신으로 병원을 찾아 온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고백합니다. <아버지 사랑해요.>
아버지: <나 같은 아버지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 것이냐?>
멕도웰: <6개월 전만 해도 저는 아버지를 증오하고 미워했어요.
그러나 예수를 믿고 그 분을 제 마음 속에 영접한 이후에, 저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어요. 그리고 주님이 제 마음 속에 오신 후에, 저는 이렇게 변화 되었어요. 저는 설명할 수 없어요.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것은 주님이 제 마음 속에서 미움을 가져 가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셨어요. 제 마음은 주님이 주신 마음이예요.>
병원에서 한 시간 정도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버지가 조시 멕도웰의 이야기를 다 듣고 “너를 그렇게 놀랍게 변화시킨 것이 사실이면 나도 한번 변화되고 싶구나.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이니.”
“그러면 진심으로 저를 따라 기도 하세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고백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을 믿습니다. 이제 주님께 돌아갑니다. 제 마음 속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켜 주세요.”
기도를 따라하신 아버지. 그 눈에 눈물로 가득....하였습니다.
놀랍게도 그 다음 날로 아버지는 변화되십니다. 하루 아침에 40년 동안의 술중독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깝게도 예수를 영접하신 후 14개월 후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세상을 떠나는 병 원인은 술중독 및 복합현상...이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40년 술주정뱅이 아버지가 하루 아침에 다른 사람이 된 것을 보고, 아버지가 예수님 영접하고 14개월을 사는 동안, 멕도웰이 살던 고향 사람들 수백명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고 돌아가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눈으로 항상 술독에 빠져 있던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예수님의 능력을 자신들의 눈으로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죠시 멕도웰은 그 이후, 그는 오직 예수의 이름만을 위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나의 인생의 유일한 삶의 목적…. 오직 예수!!!
이것이 바로 죠시 멕도웰의 간증이요 인생의 목적입니다.
조시 멕도웰은 그의 모든 설교에서 이렇게 결론을 짓습니다.
예수! 그 분의 전공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어 놓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개조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대치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결론이 좋네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