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경희대 중앙도서관 앞!
오늘의 주인공은~
향나무입니다 ㅋㅋ

* 향나무 전경
불꽃처럼 타오르는 수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가까이서 본 모습
수피는 보이실런지 모르겠지만 지저분하구요..
멀리서 봤을때와는 다르게 잎이 약간 납작한 모양입니다.
언뜻 봐서는 측백나무와 헷갈릴 수도 있겠네요.
저만 그런가요? ^^;;
아, 그리고 이 나무는 안그런데..
전에 향나무를 봤을때 가시 잎이 섞여있더라구요
아마 어릴때 가시처럼 나던게 점점 저렇게 둥글게 변해가나봐요~

* 향나무 잎 속에 묻힌 열매 하나 발견!

* 또 그냥 지나칠 수야 없죠~
한번 따봤습니다.
하나밖에 안 보이는 거 따서 미안해 나무야..흑흑

* 음? 이거슨..
보호색??ㅎㅎ

* 쪼개봤습니다.
쪼개는 순간 향나무 향이 확~ 풍겨오더군요.
어떤가요? 그 향이 느껴지시는거 같나요?
(느껴지신다는 분... 당신은 벌거버슨 임금님~ -_-ㅋㅋㅋ)
* 향나무 - 측백나무과 Juniperus chinensis L.
늘푸른키큰나무. 높이 20m 가량. 꽃은 암수한그루로 가지 끝에
붙는다. 열매는 둥글며 지름 8 ~12mm로 갈색이다. 종자는 타원형
으로 각 실편에 2개씩 들어있다.
분포/ 울릉도와 동해안의 섬이나 바닷가에서 자라며, 일본, 중국,
몽고에 분포한다.
약효/ 잎을 檜葉이라고 하며, 거풍, 산한, 활혈, 해독의 효능이 있고,
풍한, 감기, 류머티즘에 의한 관절통, 담마진을 치료한다.
성분/ 잎에 amentoflavone, hinokiflavone, apigenin이 함유되어 있
고, 휘발 성분은 백선균, 홍색표피균에 대하여 항균작용이 있다.
사용법/ 잎 15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
녁으로 복용하고, 외용에는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
첫댓글 향나무는 불타오르는 모양인데, 가지의 형상이, 위로 바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맨위 사진처럼 한쪽으로 쏠린다. 그럼 어느 방향으로 쏠리는 걸까? 나무는 왜 저 방향으로 쏠리기로 선택한 걸까? 그렇다면 향나무를 쓸 때 어떤 방향으로 쏠린 향나무를 쓰는 것이 좋을까?
오홍~ 맨 윗 사진보니 마치 삿대질을 하는 것 처럼 한쪽 방향으로 쏠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