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치가 약탈한 외계 운석으로 만든 티베트 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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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AP/뉴시스】
슈투트가르트 대학이 공개한 고대 불상 사진, 2차 세계대전 전 나치 원정대가 티베트에서 이 불상을 약탈했다. 이 불상은 수천 년 전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으로 제작됐다. 인디아나 존스 영화처럼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유럽 연구진이 학술지 ‘행성 과학’ 최신호에서 밝혔다. 슈투트가르트대학의 엘마르 부흐너 박사는 27일(현지시간) “독일의 쉐퍼 원정대가 이 불상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나치가 지원한 이 원정대가 1938년 아리아 인종의 발생 연구의 일환으로 티베트를 여행했다. ‘아이언 맨’으로 알려진 이 동상의 존재가 2007년 알려졌다. 당시 이 불상의 소유자가 사망하고 경매에 나왔다고 브흐너 박사가 말했다. | |
5. 운석
우주에서 우리를 찾아오는 운석들은 태양계의 옛 소식을 전해준다. 운석들은 암석속에 시간을 동결한 역사의 단편들이자, 초창기부터 떠돌던 방랑자들이다.
그러니까 이 운석들은 최소한 30억년 이상이나 된 것들이다. 아니 그 보다 더 오래된...태양계 생성 초기에 나온 운석들도 아마 있을것이다. 여태껏 운석들은 사진상으로만 봐왔는데....실제 만져보면 어떤 느낌일까?
운석들의 대부분은 산소가 많은 지구 대기로 진입할 때 타버리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별똥별로 잠시 빛났다가 사라진다.
지구 생성 초기... 그것들은 파괴하는 힘이 아니라 창조하는 힘이었다. 운석들은 원소들을 가지고 왔으므로, 응축하고 있는 광포한 젊은 행성에 돌 꾸러미를 선사한 셈이었다. 운석들은 지구에 충돌하여 녹음으로써, 생성되고 있는 세상에 선물을 안겨주었다. 따라서 운석들과 혜성들을 살펴보면, 원시지구로 어떤 화학원소들이 쏟아졌는지 알 수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탄소가 있었다. 탄소는 생명의 핵심을 이루는, 없어서는 안될 보편적인 성분이다. 탄소원자들은 서로 연결되어 사슬을 만들기도 하고 다른 원자들과 결합하기도 하면서 DNA에서부터 발톱에 이르기까지 생명 자체를 이루는 온갖 유기화합물을 만든다. 탄소에 버금갈 만큼 다재다능한 원자는 규소(실리콘)밖에 없다.
규소는 암석을 만드는 수많은 광물들의 필수 성분이다. 규소도 이웃 원자들과 팔짱을 낌으로써 큰 분자를 만들 수 있다. 운석 중에는 탄소 함량이 특히 높은 탄소질 콘드라이트(carbonaceous chondrite)라는 것들이 있다.
이 신기한 운석은 비교적 흔하며, 손바닥에 올려놓을 만한 크기의 것도 있다. 대개 공 모양이지만, 빡빡 깎은 머리와 흡사하게 표면에 독특한 융기가 있다. 면이 둥그스름한 것은 대기를 통과하면서 녹고 잘 닦였기 때문이다. 즉 열과 용융을 통해서 다듬어진 모양이다.
그런 운석에는 원소 형태의 탄소뿐만 아니라 화합물도 들어 있다. 따라서 이 운석들이 생명의 "씨앗"을 제공했을 수도 있다.
전 세계 박물관에 있는 약 3,000점의 운석 표본들이 모두 콘드라이트는 아니다. 금속 원소들, 특히 니켈과 철이 주성분인 운석들도 있으며, 몇 톤 짜리도 있다. 그런 운석들은 지구의 중심핵이 어떤 모습일지 추측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
중심핵은 행성이 응집력을 갖춘 뒤 점점 커졌다. 그런 운석들은 아주 무거우며, 언제나 관심을 끌었다. 석질 운석들은 건설적인 혼돈의 시대가 남긴 유산, 즉 어느 행성 붕괴의 초기 단계에 형성된 파편들 일 수도 있다. 더 큰 운석일수록 더 심각한 파괴를 낳을 수 있다. 그것들도 초기 지구에 쇄도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지금의 우리와 무관하며 실감하기 어려운 아주 먼 태곳적에 일어났었고..... 그것이 우리의 생명의 탄생과 직접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90,000(1억 6천)유로에 경매에 나온 운석
위에 사진에 나온 운석들은 아주 작은 알갱이 정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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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운석공/Arizona Meteor Crater
배린저운석공 [Barringer Crator] - 애리조나운석공이라고도 한다.
Arizona Meteor Crater(아리조나 베링어 크레이터/운석공)
떨어진지 얼마 안된.. 2만년전에. 1200m 직경의 파인 자국
지름 70m의 운석이 충돌해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벽은 평원보다 39m가 높고 공저보다 175m나 높다.
웅덩이로부터 8km 이내에서는 수천 개의 운철이 수집되었다.
웅덩이 바닥을 시추한 결과 수십m의 깊이까지 땅이 분쇄되어 있었으며, 철과 니켈의 혼합산화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었다.
1891년 D.M.배린저는 이 웅덩이를 발견, 이것을 운석공이라 인정하고 그 선전과 보존을 위해 노력하였다.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운석공, 관광객이 갈수 있다.
미국 그랜드캐년에서 그리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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