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Pegase 02. 再會 (JE N'POURRAI JAMAIS T'OUBLIR) 03. Greatest Hits 04. Symphony NO 405. 05. Hungarian Dance No 5 06. Rainwater(빗물) 07. 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 08. Autumn Leaves 09. La Reine De Saba 10. Alouette (종달새)
11. 이사도라 12. Monaco(모나코) 13. Je N'Pourrai Jamais T'Oublier 14. Emmanuelle 15. El BIMBO 16. Toccata 17. 나자리노(영화음악) 18. 에게해의 진주(Penelope) 19. Godfather(대부) 20. Black Eyes
21. Sous Le Ciel De Paris 22. 철새는 날아가고 : El condor pasa 23. Einsamer Hirte (외로운 양치기) 24. 환상의 폴로네이즈 25. 시인과 나 26. Romance 27. 밤하늘의 트럼펫 28. 아랑훼즈 협주곡 29. 러브스토리 30. Serenade To Summertime
언제 들어도 이 음악들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아주 심하게. 그리고 감성에너지를 만땅 충전시켜주는 충전기같아요. 음악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오늘은 일요일, 집안일을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렀어요. 내가 좀 뜸했죠. 내가 좀 그래요. 기다렸어요? ㅋㅋ 장난입니다. 추석이었군요, 난 멜갑시 떡국해먹었어요. 그럼 다음에...
첫댓글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영화음악 30 . 중독입니다.
전직이 DJ 였나요? 음악들이 아주 쿨 합니다.
새해인사가늦었습니다. 계사년한해 복 많이받으시고건강하십시요
언제 들어도 이 음악들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아주 심하게.
그리고 감성에너지를 만땅 충전시켜주는 충전기같아요.
음악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오늘은 일요일, 집안일을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렀어요.
내가 좀 뜸했죠. 내가 좀 그래요. 기다렸어요? ㅋㅋ
장난입니다.
추석이었군요, 난 멜갑시 떡국해먹었어요.
그럼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