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제 |
* 단위의 변환 원리를 설명하시오. ( 6 학년)이름 박영서 |
서론 |
단위란 어떤 사물을 비교, 계산에 있어서 기준이 되는 것으로 센티미터, 킬로그램, 리터 같은 단위가 있는데 주로 길이, 무게, 들이 같은 것을 나타낸다. 이 단위들은 서로 다른 단위로 바뀌는데 이것이 단위의 변환이다. 단위의 변환 원리는 바로 동타의 원리에서 파생된 것이다. 동타란 동종류와 타종류를 말하는 것인데, 동종류는 사칙연산 즉, +-×÷계산이 모두 가능하지만 타종류는 ×÷계산만 가능하다. 그럼 지금부터 단위의 변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
본론 |
앞서 말한 동종류는 성질의 변화가 없고 첨가와 차감의 원리이다. 그리고 타종류는 성질의 변화가 있으며 결합과 추출의 원리이다. 예를 들어서 쇠위에 구리를 놓으면 서로의 성질의 변화가 없다. 이것이 첨가이다. 그러나 쇠와 구리를 녹여서 섞으면 결합이고 합금이라는 새로운 물질이 추출인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새롭게 나온 합금은 그 전의 쇠와 구리의 성질과는 다른 성질을 같게 되는 것이다. 5kg에서 5는 숫자이고 kg은 문자이다. 그러므로 원래는 5×kg이었지만, ×를 생략하여 5kg이 된 것이다. 만약 5kg+3m라는 식이 있다면 이것은 계산할 수가 없다. kg은 무게의 단위이고, m는 길이의 단위이므로 서로가 다른 타종류이다. 그러므로 +-계산이 불가능하므로 이 식은 계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5kg×3m라는 식은 ×이므로 계산이 가능한 것이다. 이 식을 풀어 쓰면 5×kg×3×m가 된다. 여기에서 교환법칙을 사용하여서 15×kg×m가 된다. 여기에서 ×를 생략할 수 있으니 15kg×m가 된다. 또 kg×m를 생략하여 15kg․m라는 답이 나오는 것이다. 15kg․m의 뜻은 15kg의 사물을 들고 1m를 갔다는 것이다. 아무튼 kg과 m사이에 ․를 붙이는 까닭은 만약 ․를 안 붙이면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할 수가 있다. 3m×5L라는 식이 있다고 하면 이 식의 답은 3mL가 된다. 이 mL는 들이의 단위가 되어서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구분하기 위해서 m․L로 쓰는 것이다. 즉 ․는 ×의 의미가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럼 5kg․cm=□g․m라는 문제를 풀어 보자. 1kg은 1000g이다. 그리고 1cm는 1/100m가된다. 이것을 교환법칙을 이용해서 풀어쓰면 5×1000×1/100×g×m라는 식이 나온다. 이것을 또 계산하면 50×g×m이고 ×를 생략하면 50g․m라는 답이 나오는 것이다. |
결론 |
나는 그 전에 동타의 원리에 대해서 논술문을 썼지만 동타의 원리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 논술문을 쓰고 나서 동타의 원리에 대해서 더 완벽하게 이해하게 된 것 같다. 동타의 원리는 수학의 근본이라고 한다. 동타의 원리를 잘 알면 수학을 공부할 때에 이해하기가 쉽다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는 kg․m나 kg․cm․L등의 단위들의 뜻을 더 자세히 알고 지금 내가 알고 있는 단위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다. |
첫댓글 전체적 내용을 충분하게 잘 썼다.
내용을 충분하게 잘 썼네 영서야
내용을 충분하고 깔금하게 잘 정리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예를 들어서 잘 썼다.
내용을 이해하기에 충분하게 잘 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좋은논술모음집에 들어갔구나
왕~!! 내용 이핵 잘되... 중요한 부분이 많이 들어 간 것 같에..
내용은 잘 썼어... 하지만 시작하는 줄의 첫 칸을 띄어 주었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