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이웃을 위해 기도하라
라는 말이 있다
그가 받을 복이 있다면 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복이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다른 교회 다닐때, 그 교회를 위해 기도하면
벽에 대고 복을 비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벙커1교회, 평화나무, 권지현기자, 김전도사님 등을 위해 기도할 때는
기도가 쫙쫙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나두 쫌 놀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기도하기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기도하는게 당연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기도하기도 신나지만
진짜 더 많이들 기도해야한다 생각 되고 있습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