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자답 글/ 사빈 이은자 내 안에 네가 물으면 네 안의 내가 답하노니 행여 오답이 있을 쏜가 나의 물음이 네 삶의 좌표요 너의 대답은 내 생의 나침반인 것을
첫댓글 아는체 모르는체 알고 있다는 것이 아는 것이 아닐때 모르는 것이 모른 다는 것으로 살아갈 때 평안 속에 살아도 둘이 사정 따로 없으니 아는 사람은 미소를 짓고 앎을 모르는 사람은 밤길 과도 같구나
댓글이 더 어렵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