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비의 무늬 형상처럼 유럽 각지에서 산티아고 대성당으로 가는 순례길(Camino de Santiago)이 많지만 일반적으로 4개 루트가 가장 유명하다.
그중 이번에 걷는 순례길(Camino de Santiago)은 프랑스 생장에서 시작하는 프랑스길이다.
프랑스길(Porte de France) 첫 시작점 프랑스 생장에서 스페인 론세스바예스까지 피레네 산맥을 넘는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1구간을 걷는다.
생장 프랑스의 문 또는 야고보의 문에서
론세스바예스(Roncesvalles)까지.
산티아고 순례길 中 최고의 난이도 트랙이며. 트랙 총 거리 약 26km 中 약 21km를 계속 오름짓을 해야 한다.
콤포스텔라까지 가는 산티아고 순례길 출발지 '야고보의 문'이다.
또는 산티아고 프랑스길 1구간이라 그런지 '프랑스의 문'이라 구글에는 표기되어 있다.
생장피드포르의 상징적인 입구인 노트르담 문은 완벽하게 보존된 중세 건축 양식으로 유명하다.
도시의 중요한 역사적 랜드마크이자 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순례자들의 중요한 진입 지점이다.
피레네 산맥.
산티아고 1구간은 2개 코스가 있는데 금일 걷는 코스는 나폴레옹 코스이다.
오리손 산장.. 여기까지 자동차로 어프러치를 하는지(노인, 초보들) 차량이 많이 오간다.
방가!.. 푸드트럭에서 목도 축이고..
국경 철조망인가?.. 허술함!. ㅋ. 사이가 좋으며 굳이..
프랑스 스페인 국경과 음용수대.
금일 트레킹 복장.
스페인 국경 비석. 이제부터 스페인 길.. ㅎ이다.
프랑스길보다 자연적이라 잔돌이 있는 길과 질퍽한 길이여서 천천히 살피며 걸어야 한다.
출발 약 4시간.. 오늘 산티아고 순례길 트랙 고도 최고점 1,430m의 레포데르 고개(Collado de Lepoeder)에 도착한다.
여기까지 걷는 2시간 정도 강한 바람이 심했다.
마을 도착 첫 건물 성당 오른편이 1구간 종점 알베르게이다. 여기서 산티아고 1구간 나폴레옹길을 종료한다.
이곳 론세스바예스(Roncesvalles)는 대한민국 대관령(832m) 보다 높은 해발 약 950m 높은 고지 마을이라 알베르게(과거 수도원 건물이며 내부 시설은 좋다) 같은 건물인 성당 앞 레스토랑 1곳이 있고 일반 마트는 없다. 그래서 알베르게 내부 조리장 옆 공간에 물과 음료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는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다.
늦게 도착해 저녁 또는 아침 등의 식사나 누룽지, 라면 등의 간단한 요리 등은 오후 소등 전 10시까지 내부 조리장을 이용하면 된다.
고도 약 200m에서 시작 고도 1,430m까지, 21km 거리를 꾸준히 올라야 내리막 하산하는 어려운 구간이다.
프랑스 스페인 국경은 출발지에서 17km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