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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Jazz Cafe (나나팬카페)
 
 
 
카페 게시글
Nana의 사랑방 재즈처럼 묵직함이 있는 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知好樂 추천 0 조회 54 10.03.03 18: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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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4 00:30

    첫댓글 아 이글은 제가 그동안 미스터 이스트우드에게 느꼈던 걸 너무나 자세하게 멋지게 얘기해 주셨읍니다...전 그를 진정한 예술가라 생각 합니다..멋진글 감사 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기적..같이 보러가요^^.

  • 작성자 10.03.05 09:13

    영화보러 울산에서 서울로 오라는 말쌈은 영화비로 20만원을 지출하라는 말씀과 같다는...어--허....ㅎㅎ

  • 10.03.05 16:44

    앗 죄송^^.

  • 작성자 10.03.05 18:07

    농담도 못해요 ㅋㅋ! 이십이 아니라 오십이 든다 해도 못가겠습니까?? 영화 방개 함 치죠 !!

  • 10.03.04 01:35

    아 연기파 배우들이 모두 나오는 군요~~!!
    함께 나눔의 시간을 위하여... 그날을 기다립니다.
    .
    마이클 무어 감독은 제가 참 좋아하는 감독인데...ㅎㅎㅎ

  • 작성자 10.03.06 11:57

    모건 프리먼이 만델라 대통령으로 나오는데 연기는 두말하면 잔소리죠. 맷 데이먼은 <본 아이덴터티>시리즈류의 영화보다는 이런 영화가 잘 어울리지요...

  • 10.03.04 09:05

    이미 그의 연기와 작품세계를 보면서 같은 생각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그의 영화에는 비쥬얼이 없다. 단지 배우의 캐릭터와 이야기로 모든 것을 풀어간다. 나른하지만 묵직한 눈물을 자아내는 ‘느림의 미학’이다."란 말에 전적으로 공감을 표시합니다. 그가 만든 '우리가 꿈꾸는 기적'이란 영화가 나오면 영화 벙개 때려야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 작성자 10.03.05 09:32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정치적으로는 공화당 수구 골통이지만 미국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필림에 담을 때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지요...

  • 10.03.04 09:54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저와 같은 회원이된다 ? 나머지 글은 시간내어 읽어 봐야 겠네요 ㅎㅎ

  • 작성자 10.03.05 09:21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울 회원이 된다면 인물면에서 그의 옆자리에 앉을 분은 자연인님 밖엔 없다는 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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