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애들 명문고 입학 제한

[교육공화국]

기사/
이 총재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각) 보도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선 “사교육 강사와 대학 입학 코치가 밀집한 강남권을 두고 학부모들 사이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져 집값과 대출을 끌어올리고, 불평등을 악화시키고, 지방 인구 감소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강남 학생들의 명문대 입학 제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견/

강남 학생들이 명문대 입학이 많습니다.
이게 나쁜 현상입니다.
왜냐하면 인재는 각지역에
골고루 분배되기 때문입니다.
그 뿐 아니라 아빠 엄마가 모두 서울대 나와도 그 자녀는 서울대 못가는 수가 허다합니다.

즉 인재는 지역이나 부모에 관계없이 골고루 태어납니다.

초등 4부터 의대입시학원 보내는 강남지역은 그렇게 돈을 쓰는 만큼
명문대니 각 의대에 합격을 많이 시킵니다.

그런데 여러 연구 결과에서 나온바 시간이 지나면 비싼 사교육으로 서울대에 들어간 애들의 본래 실력이 나타 납니다.

사람의 지능은 타고 납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그 아이의 인성과 개성을 키우는 교육을 키우는 교육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교육기회 평등 교육선택의 자유를 주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교육개혁이 죽어가는 대한민국 다시 살린다.

교육을 고쳐라 그러면 다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