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생의 일본팬들이 23일부터 대구에서 공연을 이어가는 뮤지컬 '삼총사'를 응원하는 쌀드리미화환을 보내왔다. '삼총사' 대구공연은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28일까지 공연된다. 허영생의 국내외 팬덤은 성남아트센터 공연당시 2.77톤의 쌀드리미화환을 보내왔었다. 성남아트센터 공연장에는 FT아일랜드 멤버 출신 오원빈, 유준상, 신성우, 엄기준, 김상현, 김소현, 이지훈, 슈퍼주니어 조규현, SS501 허영생 등 9명의 삼총사 출연배우 응원 드리미 쌀화환 6.13톤이 답지했었다. 뮤지컬 '삼총사' 응원 쌀드리미 화환은 지난 해 12월 충무아트홀 공연에 1.9톤, 지난 7월 세종문화회관 공연에 2.3톤 등 총 10.33톤이 답지했다. 10.33톤의 쌀은 8만5천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한 편의 뮤지컬 공연이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등 8만5천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한 끼 쌀을 기부하는 사회공헌의 장이 되고 있다. 뮤지컬 '삼총사'는 총사가 되기 위해 파리로 온 시골 출신 청년 달타냥이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와 만나 우정을 쌓고, 이들과 함께 납치된 자신의 연인 콘스탄스를 찾으면서 그 배후에 둘러 싸인 왕실의 음모를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뮤지컬 '삼총사' 대구공연 허영생 응원 드리미 쌀화환



성남아트센터의 뮤지컬 '삼총사' 배우 9명을 응원하는 쌀드리미화환 6.13톤


11월 3일 개막당시의 쌀드리미화환 4.09톤

뮤지컬 '삼총사'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