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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57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하나님과의 관계? / 커피 한잔, 펄시스터즈
최영경 추천 0 조회 94 08.04.05 10: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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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4.05 11:01

    첫댓글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께 커피 한잔을 보내 드립니다. 잘 드시길--- 내 취향은 비엔나 커피야. 위는 차고, 아래는 뜨겁고, 맛도 있고, 평소에는 아메리카노 스타일을 즐겨. 집에서는 코코아도 섞고, 우유 섞은 건강을 생각한 커피를 즐기지. 설탕 없이.

  • 08.04.05 14:05

    미국에서 수퍼마켓을 처음 가보고 놀라운 것이 치즈, 어머나! 무슨 치즈가 저렇게나 종류가 많을까? 저걸 언제 다 먹어보겠나? 함과 같이 이렇게 다양한 커피를......구경 잘하였다 영경아!

  • 08.04.05 16:38

    우와 읽다가 헷갈려서 마구 내려가 버렸다. 담에 찬찬히 보면서 만들어 먹어 봐야쥐..

  • 08.04.05 21:41

    우리 동네에 커피 전문점이 있는데 세계 각국의 커피가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주문을 하니 사장님이 직접 나타나네, 먹는 방법을 일일이 가르쳐주시네. 하도 복잡하여 맛도 기억이 잘 안나고............오호 정말 어려웠어요. 그날은 미국에간 서수영이와 마지막 커피한잔 나누던 날이었는데...그 친구는 잘 있는지 궁금해지네!! 커피 좋아하는 동수 귀국하면 한번 같이 가보자.....ㅎㅎ

  • 08.04.05 22:03

    은희야! 나도같이, 알았지요? 임신 중엔 커피가 안 좋다는데도 난 두아이 갖고 매일 무슨 보약인양 마셨었는데, 그게 나이가 드니 양이 많이 줄어들었구만, 그래도 커피라면, 우리동네 재미있게 말 잘하는 한 아줌마가 나보고 레지[다방의 레지]고[남친성이 고라서]래, 커피 맛있게 탄다고,

  • 08.04.06 13:15

    그래!! 종숙아 같이 가자........ㅎㅎ

  • 08.04.05 23:28

    나도 커피를 무척 좋아하는데 남편도 없다보니, 그저 믹스 커피만 하루에도 수없이 마시게 된단다. 언제 시간내서 차분히 읽고 몇가지 실습해 봐야겠다.

  • 08.04.06 13:16

    달순이도 같이 가자.......!!

  • 08.04.06 03:23

    오늘 우리애가 회를 사줘서 기분좋게 먹고 한잠 자고나니.... 생각없이 커피를 많이 마신탓에 아직 일어날 시간이 아닌데.... 무엇을 할까 tv 책 아니면... 여기가 생각나 들어왔어.낮엔 마음이 바빠 못보고 이제야,,,,,,,영경아~ 기억나지? 함박눈 펼펼 내리던 날 먹던 비엔나 커피. 지금 생각해도 멋졌어. 삼성 현대백화점에서 만날때마다 일부러 올라가 비엔나로 마무리 했었는데....요즘 나도 달순이 처럼 믹스에 익숙해졌어 .올해도 눈오는 어느날....... 이번에는 뭘로 할까?

  • 08.04.06 13:16

    혜란이도 같이 가자..!!

  • 08.04.06 07:46

    영경아! 고맙다. 이제 커피 한 잔 마시며 카페 친구들 만나야지...왠 횅재- 황홀한 커피향에 취해, 영경의 향기에 취해 싸인 피로 싹 가시네. 행복하다. 은희의 커피약속 기억할께!!!

  • 08.04.12 00:12

    나도 같이 가자~~~~~~~~~~~~~~~~~. 양수리에 왈츠와 닥터만이란 커피하우스가 있는데 훌륭한 커피에 탁 트인 전망이 나를 또 오라하는군. 한번 시간 내서 같이들 안 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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