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기술센터에서
귀농 귀촌인들에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 프로그렘을
소개합니다.
귀농인들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고 활용하기 위하여
정착 지원에 맞춤식 도움으로
농촌 생활에 조기에 안착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귀농 귀촌인들에게
다방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기때문입니다.
귀농의 일손은
대부분 경험 부족으로
아날로그식으로 익혀가기 때문에
귀촌인에겐
말 못할 고충입니다.
따라서
기술센터는 년중 사업의 일환으로
귀농 5년 이전자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
소형 건설기계를 다루게 할 수 있도록
조종교육을 받게 함으로서
농촌 일손에 안착 시키려는
지원사업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차 교육(6/9~10)에 이어서
이번 2차 교육(6/27~28)을 실시하여
소형 건설 기계 자격증까지
각자 얻게 하였습니다.
직접 농사일에
소형 기계를 대여하고
직접 사용하게 함으로서
본인은 물론
주변에까지
귀농인에 대한
호평과
자긍심이 대단합니다.
건설기계 강의를 받는 중입니다 .
여기는
충남 계룡시
서부 자동차 전문학원입니다.
지난 번 1차 25명을 배출
각자 귀농에 이어
이번 2차 교육도 25명을 받게하여
소형 건설기계(굴착기, 지계차, 스키로더)
조종기술과 동시
면허를
소지하였습니다.
이는
이론 강의를 터득한 후
일대일 강사의 지도 아래
실질적으로
조종 실습을 배우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지정한
서부 자동차 학원은
숙달된
강사진에 의하여 안전위주로
맞춤식 교육이
세세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시간별로 나누어
교육 실습이 미흡하면
조별로 다시 반복
실습 요령을
터득 시켜주기도 합니다.
2명 1개조로 나누어
상대방 실습 오류를 교정하여 주고
더불어 자신의
실습을 바로 배우는
과정입니다.
그래도
실습에 오류가 보일 때는
지체없이
강사님이 직접
조종간을 잡고 교정을 하여
줌으로서
조기 숙달이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이는
스키로더 실습을
교육 받는 모습입니다.
스키로더는
땅 걸음을 운반하는 기계로서
농촌에서는
유일한
건설기계이지요.
이는
지게자 실습과정입니다.
지게차는
농산물 운반과 적재시에
농촌에서는 꼭 도움이 되는
건설기계이지요.
이번
교육받는 분 중에
여성 4분이 포함되고
지게차 조종 교육도
여성 한분이 받기도 하였답니다.
귀농에는
남녀가 따로
구분이 없는 격이지요.
국내 유일한
서부 자동차 운전 학원은
유일한 전문직 강사진으로 구성되고
또한 안전을 우선시하는
집업관으로
친절하게
일대일
맞춤식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12시간만 강의와 실습으로도
능숙하게
농촌의 일손인
소형 건설기계를 다룰 수 있는
직업 전문학원임을 알게 하였습니다.
따라서
평창은 인체에 가장 좋은
해피 700에 걸맞는
귀농 귀촌인들에게 조기 정착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
귀농 귀촌을
원하신다면
청청 고장 평창의
귀농귀촌 센터를 방문해 보세요!!
꼭 맞는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평창의 동네작가
이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