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스 포인트를 잡는 법
스리쿼터, 오버핸드 극단적 오버핸드 간에 팔꿈치 올리는 것에 주의하고
팔을 앞으로 던진다는 느낌으로 던진다면 문제는 있겠지만 어느 정도 제구가 잡힌다
허리허전각도, 상체의 정면을 바라봐야 하는 내용 상체가 뒤로 더회전해야한다는 기타 여러 내용은 투구 폼의 과정이라 생각하면 된다. 투구 폼의 정석은 없다
하체의 안정이 좋아야 한다. 하체사용법도 많다 여러 가지로 여러 상체투구폼과 여러 하체의 투구 폼을 바꾸어 보면서 이렇게 던지면 공이 어떻게 되드라를 알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제구력 잡는 법 스트라이드 길이와 팔꿈치에 대하여
유럽인들은 신체가 좋기에 상체 힘만으로도 강속구가 나온다.
투구 폼은 정석은 없다 미국이나 유럽은 상대가 치기 어렵게 된지는 가지각색 투구 폼으로(L형 기타 등) 제구력으로 던진다.
일본이나 동양권 선수는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c형 기타 등) 의 일정한 패턴으로 제구력으로 던진다.
공의 제구력을 높이고 속구로 던지기 위해선 기초훈련과(지구력, 스피드, 기술 등) 많이 던져보고 잘 들어가는 투구 폼 하나하나 잘 들어가지 않는 투구 폼 하나하나 분석하는 것이 좋다
안 들어간다고 포기 하는 것 보단 왜 안 들어가는가를 생각하고 던지면서 몸의 동작을 하나하나 제구력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 한 것이다
스트라이드가 길수록 버팀 발을 푸시처럼 밀어주고 팔꿈치도 그에 맞게끔 오버나 극단적인 오버 핸드로 투구 폼이 된다면
왜 상체가 무너지고 제구가 안 되는 것일 가
전날은 스리쿼터로 던진 투구폼이 제구가 잘되었는데 오늘은 개판일까
그중 중요한 하나가 하체가 안정이 되었다는 가정 하에
상체에서 문제를 찾는다면 쓰리퀴터든 오버핸드든 극단적 오버핸드든 파워 포지션에서 스틱포지션으로 바뀐 때 어떤 투구 폼이던 간에
왼 어께를 내리는 기울기 각이 어떠한들 제구가 되다가 안된다하면 마음 아플 일이 생기며 머리아픈 고민을 할 것이다
일정한 패턴으로 제구가 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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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왼쪽으로 날아가면 스트라이드길이가 짧은지 왼 어께의 기울기가 너무 심한지 스트라이드 길이를 길게 해주어야 한다.
반대로 스트라이드 길이가 길지만 왼 어께의 기울기 각도가 작으면 팔꿈치가 떨어져서 공이 오른쪽이나 왼쪽 아래로 던질 확률이 높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