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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지중해 소년의 36일간의 유럽 여행기49 - 푸른 태양섬 Capri ★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408 04.08.20 10: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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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0 01:31

    첫댓글 믿기지않는 일착입니다..기뻐라... 여전히 멋진 여행기네요.. 날씨가 좀더 후끈후끈할때 이 여행기를 봤다면 좋았을텐데...참.. "너"를 빨리 찾으셨음 좋겠어요.. 누구나 너와 영원히 한 곳만을 바라보고 싶어질거에요...이 글을 보게 된다면.. 너와...

  • 04.08.20 01:48

    너가 누굴까요?여행가서 누군가를 그리워해본적이 있어서 그기분 이해할듯~~~카프리의 푸른 바다 뛰어들고 싶으네요..기냥 확~~

  • 04.08.20 02:10

    정말 너무멋잇네요~~~ 정말멋진여행기예여^^ 저두여행할때 같이할 너가잇음 참좋켓네요^^ㅎㅎ

  • 04.08.20 09:58

    님 글과 사진을 보고 저까지 지중해빛 파란 바다와 하늘의 환상에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저런 곳에 서면 정말 "너" 가 절실히 떠오를 것 같아요. 이번 여행기에서도 어김없이 멋진 수염의 발톱 안깎은 아저씨가 소년님의 예리한 눈에 포착 되었네요 ^^

  • 04.08.20 11:53

    너무 멋진곳이네여... 근데 그 지폐를 받고 자기들이 알아서 팁을 제하고 거스름돈을 준다니... 저같아도 기분 어짢아질듯하네여~~~~

  • 04.08.20 12:52

    저 또 푸~~욱~~ 빠졌습니다... 저도 사진이 아닌 제 눈으로 가서 직접 보고 싶네여~~ 소녀님의 여행기로..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낼수 있을거 같아여...

  • 04.08.20 13:12

    거제도 한려해상...우도...같아요...우와~~`음...카프리의 다른쪽 섬이라구 실린 사진부터는요...정말...꼭 가볼께요~~`^^

  • 04.08.20 14:12

    늘 생각하는거지만 저와 같은 곳을 가셨는데 다른 것을 본듯한 느낌...모 그게 여행의 묘미겠지만요~중간에 끝없이 푸른 바다 사진은 정말 가슴이 울렁거릴정도였어요... 단순히 좋다가 아니라....그러면서 한편으론 담편에 나올 수영장면이 아른거리는 이유는?ㅋㅋ 많은 기대 하구 있어요~

  • 04.08.20 20:15

    오늘은 사진이 너무~너무 멋있어서 사진보느라 글을 잘 못읽었어요...-.-;; 푸른바다..하늘..너무 멋있다... 오빠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

  • 작성자 04.08.20 21:56

    리찌님 감사~ 리찌는 제가 좋아하는 과일인데. 중국집에서 리찌 주면 좋아하져. ㅎㅎ 클스티님, 좋아하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웁스님, 감사~ 요새 쟈철에서 누군가 찾았다면서요. ^^ 피비님, 님도 꼭 가보시길. 사츠키짱님, 감사. 당찬주희 님, 저 소년인데요.--; JJOE님, 우도 한번 꼭 가봐야겠네.

  • 작성자 04.08.20 21:57

    초코, 보지도 않은 셩 사진이 아른거리다니.. 상상력이 너무 풍부해도 문제군.. --; 눈송이, 안녕? 사진말고 글도 읽어주렴~

  • 04.08.21 00:26

    푸른동굴... 이름그대로 정말 푸르고 이쁘네요... 옆모습 사진도 멋있네요~~^^ 전 이번에 아나 카프리는 못갔지만... 지중해를 본것만으로 만족했지요....신나서 해수욕도 했답니다..ㅎㅎ

  • 04.08.21 00:28

    푸른 태양섬 카프리~거침없이 파고드는 소년님의 카메라~바다가 확장된 하늘~대니와 죠셉~둘은 남자다...둘은 여행한다...둘은 친구다...우정에 빠져...의리에 빠져,빠져!...카프리의 푸른 바다에 풍덩~~

  • 04.08.21 01:06

    우아,,,,,역시 머찐 여행기네요! 소년님 글,,,그리구 사진 보니깐,,,음 몽환적이기까지 하다~~,,,"너"를 언젠가는 만나길 저 곳에 간다면 빌어줄께요^^

  • 04.08.21 02:49

    ㅋㅋㅋㅋㅋㅋ 저리플중에 쟈철이 먼지 한참생각햇어요 ㅋㅋ 요즘 점점이카페에 매력에 빠지네요^^

  • 04.08.21 16:09

    내가 추천해준 아말피는 안가구......더 멋지네...ㅜㅜ.....근데 "너"는 누굴까??????

  • 작성자 04.08.21 17:14

    맞아, 니가 마드리드 루까스집에서 만났을때 아말피를 추천했었지.. 그것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지. 근데 아말피는 뭔가 꺼리가 부족한거 같아서 카프리로 결정했단다. 어련 결정이었어..

  • 04.08.21 22:02

    카프리 정말 멋지네요...작년에 이태리 갈때 아빠가 추천해준 곳인데, 전 로마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았어요. 너무 덥고 지쳐서 얼른 이태리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기 때문에..근데 다시 유럽엘 가게 되면, 또 이태리를 가게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용...푸른 동굴 환상!!

  • 04.08.21 23:39

    우와~ 푸른색에 압도 당하겠네요. 요즘 부쩍 푸른색이 좋아지고 있는데 카프리 사진을 보니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 입니다. 카프리 가보고 싶네요

  • 04.08.22 23:26

    너무 너무 멋집니다...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네요.. 음악도 너무 좋고 카프리의 멋진 경관을 담아낸 사진들... 참 좋네요. 왓땁니다!!

  • 04.08.23 21:36

    몬테쏠라로정상에서의파아란그느낌을뭘로표현하면좋을까요??저도소릴막질렀죠. 저파아란바닷빛을그곳선"아주리"라부른다죠이딸리아팀을아주리군단이라부르는것도그런이유래요.

  • 04.08.24 11:54

    역쒸..가슴이 탁 트였던 카프리..멋진 사진과 시원한 음악 넘 좋았어요.. 푸른동굴.. 무지 신비한 곳이었지만 배주인의 이상한 행동땜에 좀 불쾌했던 기억이... 아기자기한 골목길이 인상적이었던 아나카프리, 글구 저 미니버스 탔던 기억도 나네요.. 또 가고 싶다..!!

  • 04.08.26 20:19

    오오~~ 멋져요;;; 부...부럽다..;; 오늘 집에왔는데 다시 가고싶어요 ㅋ

  • 04.09.06 11:52

    멋져요. 푸른바다....그 색깔이 정말 신비롭네요. 카프리에 안가봐도 소년님의 사진땜에 바다와 하늘이 내 앞에 있는듯...나도 빨리 너 만들어서 가보고 싶다. 근데 넌 지금 어디있니?

  • 04.09.20 01:37

    푸른 동굴이 물들만큼 파아라네요 그랑블루의 자크가 거기 살것같아요^^ 언젠가 못가본 그 동굴도 저 색일까..... 너무 무지 진짜 .....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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