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아버지 소속사와 전속계약 무효 소송 제 2의 맥컬리 컬킨 되나 우려

[박준호헤어클닉]

아역배우 왕석현은 현존 하는 최고의 아역배우로 인기가 엄청나지요. 왕석현은 영화 '과속스캔들로' 귀여우면서도

깜찍한 차태현의 아들역으로 영화 흥행에 큰 비중을 주었는데요.  이 영화로 인하여 일약 스타덤에도 올랐지요 ^^

한데 왕석현의 아버지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관련 법적 소송을 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5일 왕석현의 아버지는 서울중앙지법원에 법정 대리인의 확인 없이 체결한 계약은 무효라며 왕석현의 소속

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청구 소송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소속사는 계약 당시 왕석현의 부모님도 계셨고 충분히 내용을 알았을 텐데라며 당황스런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예전 나홀로집에로 일약 톱스타로 오른 맥컬린컬킨의 부모와의 불화로 좋지 않은 청소년기를 보냈던 사실이 다시

화제가 되며 왕석현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합니다.

 

왕석현의 아버지는 아내가 나의 동의 없이 독단으로 왕석현의 소속사와 계약한 것 이라며 다른 법정 대리인인 나의

의견이 배제된 계약은 무효하다 라며 나의 의견이 배제된 계약은 무효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하네요

왕석현 어린이가 이 번 일로 인하여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일이 잘 마무리 되리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