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은 존 F 케네디를 에이브러햄 링컨과 나란히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 방송과 USA 투데이.갤럽이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케네디와 링컨을 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꼽은 사람이 각각 17%였다.
로널드 레이건과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다음을 이었고 초대 조지 워싱턴은 7위였다.
여론조사는 케네디 전 대통령이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리 오스왈드에게 암살된 지 40년이 되는 22일을 앞두고 이뤄졌다.
이 때문인지 응답자의 75%는 케네디 전 대통령을 국가원수로서가 아닌
개인적인 매력과 인품면에서도 좋아한다고 응답했다.
또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이 오스왈드의 단독 범행이 아니며
공범이나 조직이 연루됐을 것으로 생각하는 응답자도 전체의 75%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음모의 배후로 마피아(37%).중앙정보국(CIA.34%). 린든 존슨 당시 부통령(18%).쿠바(15%).소련(15%) 등을 꼽았다.
................(생략)
[;워싱턴=연합];
* 예수회의 비밀역사 *
세계사를 피로 물들게 했던 크고 작은 대부분의 전쟁의 배후에는예수회의
검은 마수가 있었다.
이 책은 예수회를 통한 바티칸의 음모와 행동들을 낱낱이 밝혀주고 있다
요한계시록의 예언된 말씀에 비추어볼 때,
에드몽 파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순교자라 아니 할 수 없다.
그는 예수회의 음모를 폭로함으로써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징조들의 진리를 알리는데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의 서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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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도"의 개종은 예수회 창설자의 근본 목표였다.
앞에서도 살펴본 바와 같이 종교 활동과 더불어
정치 활동에도 두각을 나타냈던 예수회는 유럽에서
개신교도의 박해에 열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
그들의 신학적 이상은 교황의 권위 아래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었으며,
혼들의 정복을 위하여 그들은 세계 어느 곳이든 가리지 않았다. ..
저자: 에드몽 파리 著 에서
오래전에 읽은 일본 신문기사를 찾을 수가 없어
기억을 살려보면....
케네디는 키신저등 세계단일 정부를 추진하는 세력에 대한 문제를 파악하였고
맥아더를 만나 그문제를 상의하였으며 보좌관 분디를 해임하라고 지시한후
며칠만에 달라스에서 암살되었다는 내용이었다.
케네디 그는
그들의 음모에 복종하기엔 너무젊고
순수하였던 것 같다.
예수회의 뜻을 어긴 것이다.
"마피아와 여러 비밀단체들이나 정보기관이 한 통 속이 되고,
거대 기업들이 바티칸과 손을 잡고,
비밀스러운 목적을
위해서 거액의 돈이 뿌려지고,
정치와 종교와 첩보와 금융과 조직범죄 사이의 경계선이 희미해져서,
마침내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를 지경에 이르렀다."
- 아브라함 링컨 -
[시니퀴는 역대 교황들이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초기 600년간 교황들은 마리아 숭배를 금했었다]
'로마 카톨릭 50년'이라는 간증 책을 쓴 시니퀴 신부는
"자신이 만나본 사람중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 이었다"다고 말했다.
링컨은 또 예수회의 사악한 거짓말로 법정에 선 시니퀴 신부를 재판하는 법정에서
그의 변호인이 되어 그를 무죄판결 받게 해주었다"
[1856년 5월 시니퀴는 아브라함 링컨과 대면했다.
시니퀴는 링컨을 만나자마자 그를 사랑핟게 되었다.
링컨은 매우 온화하고 정직한 사랑이었다.
"시니퀴 씨 당신은 나를 잘 모른다고 편지에 쓰셨는데
저는 당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이 오르강 주교의 횡포에 용감하게 맞선 사실을 들었습니다."
"내일 당신이 무죄임을 증명할 증인을 보내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뿐이십니다.하나님께 기도히십시오!"
[하나님은 시니퀴의 기도를 들으시고 매우 놀라운 방법으로 그에게 응답하셨다]
시니퀴는 '로마 교회의 50년'에서 예수회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예수회는 종교 조직이라기 보다는 군대조직입니다.
이 조직의 목적은 권력을 장악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우두머리는 수도원의 원장같은 사람이 아니라
군대의 장관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 조직의 목적은 권력을 장악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권력은 단 한사람이 전세계를 조종할 수 있는
절대적이고 막강한 권력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에수회의 조직은 역사상 가장 독재적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장 악명높은 일들을 벌여왔습니다."
"예수회 수장은 엄격하고 모든 일에 능통해야 합니다.
예수회로 침투하는 어느곳에서나 능숙하게 자기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회는 기존의 모든 권력기관을 적이라고 간주합니다.
예수회의 회원들은 에수회와 수장들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는 것만이
옳은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 Memorial of the Captivity of Napoleon at St Helena, Nonthlolon 저
제2권 62페이지
위와 똑같은 책의 147페이지와 '로마교회에서의 50년' 487-488페이지
[이런한 끔찍한 조직이 아브라함 링컨의 적이었다.
그로부터 4년후, 링컨은 미합중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전에 예수회 신부였든 리베라 박사는
"미국을 멸망시키려는 음모가 교황청에서 시작되었을 때
남부를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군대를 믹스밀리언이 다스리고 있던
멕시코로 파견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니퀴는 링컨에게
"법정의 참관석에는 시카고와 센트루이스에서 온
12명의 예수회 신부들이 잇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유죄가 판결되는 것을 보려고 이곳까지 온 것입니다......
나에게 무죄가 선고되고 당신이 나를 파멸시키기 위해 꾸며진 음모를 폭로하자
그들의 얼굴은 분노로 말미암아 일그러졌습니다"라고 말했다.
[시니퀴는 이 재판에서 이긴 댓가로 링컨이 무엇을 앞으로 치러야 할 일들을
생각했다.]
[교황청는 어떠한 댓가를 지불하더라도 링컨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저지하도록 지시했다]
[이러한 끔찍한 조직이 아부라함 링컨의 적이었다.
그로부터 4년후, 링컨은 미합중국의 대통령으로 당선 되었다]
[링컨이 대통령 취임을 위해 워싱턴 DC로 가는 동안 메릴랜드주의 볼티모어에서
그를 살해하려고 한 저격병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것을 미리 알게된 링컨은 한 밤중에 워싱턴에 도착했다]
[ 시니퀴는 일리노이와 미시시피 계곡에 결쳐있는 곡창지대를
손아귀에 넣고자 하는 교황의 계획에 가담하고 있었음으로
이국내에서 진행되고 있었든 또 다른 음모에 관해 알고 있었다.
시닠뉘는 뉴욕주의 바퍼로에서 열린 "어떻게 미국을 조종할 것인가"를
주제로한 세미나에 참석했었다.
[링컨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이러한 음모가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시니퀴는 눈물을 머금고 링컨과함께 기도를 드렸다.
둘다 링컨의 죽음이 가까왔다는 것을 알고 이었다]
"나는 우리가 싸워야 할 상대가 미국의 남부인들이 아니라
카톨릭 교황과 예수회라는 생각이 드든군"
[백악관에 살때 링컨은 늦은 밤이면 흑인 하인들이 일하는
아래층에 내려가 그들에게 성경을 읽어주고 그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했다]
[시니퀴는 "링컨이 죽은 후 20년동안 게속 조사한 결과
나는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로마 교황청의 예수회 손에 암살되었다 확신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쓴 책에 이러한 증거를 확실히 밝혀 놓았다.
'로마 교회에서의 50년' 512페이지
[링컨은 머리를 감싸안고 흐느끼면서 말했다.
"나의 어린 아들이 살기에는 이 세상이 넙무 타락해 있었어.
그래서 하나님이 그 애를 불러가신 거야.
나는 그 애가 천국에 있는 것이 훨씬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만
월리를 너무 사랑하기에월리가 죽엇다는 거시 믿어지지 않아"
다음날
"나를 어리둥절하게 만든 일이 하나 있는데
당신밖에 의논할 사람이 없습니다.
대분의 민주계 신문들이 내가 로마 카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영세를 받았다고
기사를 쓰면서 나를 변절자 혹은 배신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웃어넘겼으나 사실 나는 카톨릭 신자였든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것을 진실인 것처럼 계속 반복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무슨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 각하
저는 그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형 선고나 다름 없습니다"
* 카톨릭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배교자
(한 목사가 링컨에게 그리스도인이냐고 물어보자 링컨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나는 스프릴필드를 떠날 때 사람들에게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때는 참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습니다.
내 아들이 죽어ㅅ을 당시에도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다네.
그러나 케티스버그에서 수많은 병사들의 무덤을 보았을 때
나는 그리스도께서 왜 죽으셨는지 깨달았네.
나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었네."
[1865년 4월 14일 오후10시
포드 극장에서 아브라함 링컨은 아내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링컨은 거룩하신 구세주께서 밟으셨든 땅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예루살렘에 가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의 말이 채 떨어지기도 전에,
암살자가 쏜 총알이 그의 머리를 관통했다.
그리고 그 순간 아브라함 링컨의 영혼은 천사들에 받들려 새 예루살렘(천국)으로
옮겨졌다.]
'Abraham Lincoln, The Christian 존스톤 저 182페이지
전직 예수회 신부였든 리베라 박사는
예수회 회원이었을 때 다음 사항을 알게되었다고 말했다.
"아브라함 링컨이 죽자 교황청은 즉시
그의 전기를 쓰라고 카톨릭 교도인 작가에게 명령했습니다.
이것은 링컨에 대한 존경과 그가 그리스도인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 책에 영향을 받은 개신교 작가들은 링컨이 메이슨 회원이었으며
무신론자 였다는 등등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일반학교에서 카톨릭 신자인 선생들은
링컨을 형편없는 인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백악관의 배신'
[이것은 찰스 신지퀴가 쓴 '로마 교회에서의 50년'에 근거를 둔
그의 생생한 기록이다
여기에 사용한 주(註)는 시니퀴의 책에서 인용한 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는 시니퀴 자신이 직접 기록한 것이다]
이상의 자료는 biblenews.co.kr 만화 간증중 '백악관의 배신' 에서 발췌한 것임
아래 화보와 설명도 역시 biblenews.co.kr에서 구한 것임을 밝힙니다.
* 낮아진 영혼 *
"아브라함 링컨의 아버지 토마스 링컨은 1637년 영국에서 이민 온
직공의 후예로 신발 만드는 일을 하였다.
링컨 대통령이 대통령에 선출되었을 때 그러한 사실을 알게된
상원의원들은 신발제조공 집안 출신에다 제대로 학교도
다니지 못한 링컨 밑에서 일해야 한다는 것이 여간 불쾌하지
않았던 것이다.
링컨이 대통령에 선출되어 많은 상원의원 앞에서 취임연설을
하게 되었다.
링컨이 단 앞에 서서 막 입을 열려할 때 한 상원 의원이 일어나
링컨을 향해 말했다.
'당신이 대통령이 되다니 정말 놀랍소. 그러나 당신의 아버지가
신발제조공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오.
가끔 당신의 아버지가 우리 집에 신발을 만들기 위해 찾아오곤
했다.
이 신발도 바로 바로 당신의 아버지가 만든 것이오'
그런후 그는 자기 신발을 내려다보았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킥킥거리는 웃음이 새어 나왔다.
링컨은 조용히 서 있었다.
키가 훤칠한 링컨의 몸집은 조금도 흔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눈엔 눈물이 가득 고였다.
그것은 부끄러움의 눈물이 아니었다.
링컨은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고맙습니다. 의원님 때문에 한동안 잊고 있던 내 아버지의
얼굴이 기억났습니다. 내 아버지는 신발제조공으로 완벽한 솜씨를
가진 분이셨습니다.나는 아버지를 능가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아버지의 위대함을 따라잡으려 노력할 뿐이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많은 귀족들의 신발을 만드셨습니다.
여기 이 자리에 모이신 분들 중엔 내 아버지가 만드신 신발을
신은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만약 신발이 불편 하시다면 제게 말씀해 주십시요.
아버지의 기술을 옆에서 보고 배웠기애 조금은 손봐 드릴수
있습니다.
내 아버지가 만드신 신발을 최선을 다해 고쳐 드리겠습니다.
물론 제솜씨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만.....'"
* 불과 성령으로 빚으신 한 위대한 영혼 *
가장 큰 가난과 죽음과 사랑의 아픔과 불행한 결혼 생활,
패배의 절망과 갈등의 슬픔을 견디면서
정직한 양심과 따스한 긍휼과 꿈을 잃지않고 최선을 다해 살아갔으며
최악의 환경에서 스스로 찾아 배우며 가장 험한 광야를 걸어간 눈물의 사람
가장 비천한 태생과 환경을 이기고
가장 존귀한 자리에 오르며 위대한 업적과 불멸의 말을 남긴...
가장 많은 미움과 욕과 조롱을 받았으나
또한 가장 많은 깊은 사랑과 존경을 받았든 영혼
나는 이사람의 전기를 읽을수 있다는 것은
주님의 축복이며, 주님의 위로이며,
한 영혼이 걸어간 일생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간증이며
이러한 길을 간 모든 순례자의 간증이라 믿는다.
아브라함 링컨
나는 링컨을 통과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다.
그의 일생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간증이라 믿는다.
주님은 인성을 입고 하늘에서 오신 하나님으로써
이 길을 가셨지만
링컨 그는
땅에서 태어나 이 길을 감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귀함을 입었다.
나도 종종
나의 가는 길을 알수 없었다.
왜 이런 길을 가야 하는 지?
하나님만이 아신다.
하나님만이 계획하신다.
하나님만이 완성하신다.
하나님은 태어난
모든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그 운명의 프로그램을 갖고 계신다.
그 계획은 토기장이의 마음안에 있으며
손수 빚으시며
그 안에 자신의 손길로 조각하시며
자신의 생명을 불어넣어
자신의 모습과 영광을 들어내시기를 원하신다.
그 완성에 이르기 까지
누구도 그 계획을 이해 할수 없다.
다만 어렴푸시나마
하나님의 나에 대한 계획에 대한 소망을 가질 뿐이다.
그가 완성되는 말에야
모든 계획을 다이루고
하나님품으로 돌아갈 그 무렵에야 알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간증을 하게 된다.
하나님이 쓰시고 계획한 하나님의 작품이었다고....
나는 이 전기를 읽으며
나에게 닥아오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길이며 계획으로 감사히 받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낀다.
어떤 경우라도 절망하거나 포기해서는 않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하나님이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그저 그렇다고 인정하든 그말
"no cross no crown~!"
"집자가 없는 왕관은 없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
링컨의 일생은 이를 간증하고 있다.
또
자신을 부인하고
선한 소망을 가지며 믿는 사랑의 실천
소경이 되어 그 외동딸로 받아쓰게 하여
이룬 "실락원"에서 밀턴은 마지막을 이렇게 마무리한다.
"순종이 최선임을 알았습니다"라고.....
우리는 잠시 눈에 보이는 육신과 현실을 보지만
하나님은 우리 영혼몸을 위해 영원을 보며 경영하신다.
우리는 다 이해 할수 없고 다 받아 드릴수 없을 지라도
말씀을 믿으며 소망을 가지며 사랑으로 순종해야 한다.
나를 빚으시는 토기장이시신 주님의 손길에 맡겨드려야 한다.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머저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몸은 주를 위하고 주는 교회를 위하시느니라"
믿는 우리는 이 길을 가면서
이런 간증을 가진다.
"두려워 말라"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주께서 너희를 권고 하심이라"
링컨이 남부군의 항복을 받은지 이틀만에 총에 맞아
9시간의 사투 끝에 죽은 것도 주님의 계획이었다.
그의 죽음까지도 그 일생의 순국과 순교의 영광이었으며 꽃이었다.
가장 많은 조소와 미움을 받았으며
가장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든 적을 용서하는 데 가장 관용했든 한 영혼
그는 삶으로 주님을 따랐고 주님을 닮아갔다.
죽어서 더 사랑을 받은 사람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친구였으며
노예들의 아픔을 간직했든 사람
대통령이 되어서도 그들의 아픔을 같이하며 귀 기울리든
주님의 친구
남부군의 항복을 받은지 이틀뒤에 포드극장에서 총에 맞은
그의 마지막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오전7시가 지나자 링컨의신음이 잦아 들었고
더 이상 숨속리도 들리지 않았다.
링컨의 죽음을 지켜보든 한 보좌관은
'형용할 수 없는 그윽한 평화의 표정이 여윈 얼굴에 나타났다'라고 했다"
그가 죽은 포드극장에서
그는 아내에게
" 성지 순례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한다.
십자가를 지고 가신 주님 가신 길을 보고 싶었든 것이다.
이 짧은 전기를 읽으며
아주 많은 간증과 교훈을 보았고 나눴다.
나는 그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사원에서 연설하려고 할 때
한 상원의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그의 천한 가계를 조롱하는 말을 했을 때
그가 한말을 읽기전에도 링컨을 안다고 생각했다.
그의 취임식장에서의 그 일을 읽은 후에는 링컨을 깊이 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전기를 읽은 후에는 링컨을
더욱 깊이 이해하며 친구처럼 대화할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링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가 주님을
그 높이와 넓이와 깊이를 측량할수 없는 것 처럼....
[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
데일 카네기 지음
펴낸곳 [함께 읽는 책]
초판발행 2003. 3. 6일
ps: 나는 이책의 내용중 일부를 발취하여 간추려 볼까 시도하다.
포기했다. 이 책도 간추려 놓은 책이기에.... 불가능 했습니다.(223페이지)
몇군데만 발췌해 보면....
9세에 "남매에게 사이좋게 지내고 자신이 가르친대로 훌륭하게 살아가며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마지막 유언을 들려주신 어머니의 죽음,
남북전쟁중에 사랑하는 아들 월리의 죽음,
착하고 순수하며 아름다운 첫사랑 여인의 죽음을 홀로 지켜보며 보낸 마지막 밤,
운명의 만남과 결혼
"메리토드는'어느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누구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사랑을 페풀었든 남편과 25년 동안 한 지붕밑에서 살았지만
그런 남편에게서 어떤 것도 배우지 못했고, 예전의 좋지 않은 버릇을
하나도 버리지 않았다"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링컨이 앤과 결혼했드라면 행복했을 것이다.
그러나 메리와 결혼하지 않았으면 대통령이 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누구보다 가장 불행했든 결혼 생활 그것이 그를 관용의 사람으로
만들었을 지도 모른다.
"4년간의 전쟁이 끝난 후에도 남부인들에 대한 링컨의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그는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말했다.
'자신이 심판을 받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을 심판하지마시요
그들은 단지 우리가 처했을 지도 모를, 그런 처지에 있을 뿐입니다.'
"그의 비서는 '링컨 대통령의 귀에는 과부들과 고아들의 울음소리가
항상 들렸다고 말했다"
눈물을 흘리며 탄원하는 어머니들, 애인들, 아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사형선고를 받은 남자들의 사면을 얻기위해 그에게 벌떼처럼 몰려들었다.
링컨은 몸을 이르키지 못할 정도로 지쳐있었고 피곤했만
항상 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었고, 그들의 요구를 대부분 해결해 주었다.
그는 여자의 우는 모습을 안스러워했고 특히 아이를 안고있는 여성의 경우에는
더욱 견디지 못했다.
"링컨이 서거한뒤 5주동안 메리 토드는 밤이나 낮이나 자기 방에서
나오려 하지 않고 그저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이때 줄곳 옆에서 그녀를 돌봤든 엘리자베스 케클리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저는 그 장면을 결코 잊지 못할 거예요. 가슴이 찢어질듯한 울부짖음,
이 세상 사람의 소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날카로운 비명소리,
온 몸에 소름이 돋게하는 발작, 영혼 깊숙한 곳에서 무섭게 터져 나오는
슬픔 같은 거요"
자녀들과 함께놀며 혼내지 않고 너무 관용했든 링컨
한 밤중에 태드는 엄마의 흐느끼는 소리에 잠이 깨곤 했어요
태드는 흰 잠옷차림으로 그녀에게 다가가서
"엄마, 울지 마세요. 엄마가 우시면 제 마음도 아파요
아버지는 훌륭한 분이셨어요
아버지는 분병 천국에 가셨을 거예요
그리고 그곳에서 행복하실 거예요.
하나님과 월리 형이 같이 계실테니까요.
울지 마세요. 엄마! 안그러면 저도 같이 울겠어요"
"인고의 세원을 이기고 견뎌온 슬픔의 사람
그가 즐겨 읊든 포우의 "애너벨 리"
"달만 뜨면 언제나 찾아드는
어여쁜 애너벨 리의 꿈
별만 뜨면 언제나 눈에 선한
애너벨 리의 빛나는 눈동자"
"죽어야할 운명의인간이 어찌 이리도 당당한가?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유성처럼,
재빨리 흘러가는 구름처럼,
번쩍이는 번개처럼,
부서지는 파도처럼,
인간은 죽어서 무덤에서 편히 쉬고 있구나"
"그녀의 순교자들이 묻혀 있는 곳의 풀은 푸르기도 하구나
수의도 입지않고 묘비도 없이 그들은 편안히 묻혀 있구나"
*********
대통령 첫당단 취임식장에서 있었든 일
"아브라함 링컨의 아버지 토마스 링컨은 1637년 영국에서 이민 온
직공의 후예로 신발 만드는 일을 하였다.
링컨 대통령이 대통령에 선출되었을 때 그러한 사실을 알게된
상원의원들은 신발제조공 집안 출신에다 제대로 학교도
다니지 못한 링컨 밑에서 일해야 한다는 것이 여간 불쾌하지
않았던 것이다.
링컨이 대통령에 선출되어 많은 상원의원 앞에서 취임연설을
하게 되었다.
링컨이 단 앞에 서서 막 입을 열려할 때 한 상원 의원이 일어나
링컨을 향해 말했다.
'당신이 대통령이 되다니 정말 놀랍소. 그러나 당신의 아버지가
신발제조공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오.
가끔 당신의 아버지가 우리 집에 신발을 만들기 위해 찾아오곤
했다.
이 신발도 바로 바로 당신의 아버지가 만든 것이오'
그런후 그는 자기 신발을 내려다보았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킥킥거리는 웃음이 새어 나왔다.
링컨은 조용히 서 있었다.
키가 훤칠한 링컨의 몸집은 조금도 흔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눈엔 눈물이 가득 고였다.
그것은 부끄러움의 눈물이 아니었다.
링컨은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고맙습니다. 의원님 때문에 한동안 잊고 있던 내 아버지의
얼굴이 기억났습니다. 내 아버지는 신발제조공으로 완벽한 솜씨를
가진 분이셨습니다.나는 아버지를 능가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아버지의 위대함을 따라잡으려 노력할 뿐이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많은 귀족들의 신발을 만드셨습니다.
여기 이 자리에 모이신 분들 중엔 내 아버지가 만드신 신발을
신은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만약 신발이 불편 하시다면 제게 말씀해 주십시요.
아버지의 기술을 옆에서 보고 배웠기애 조금은 손봐 드릴수
있습니다.
내 아버지가 만드신 신발을 최선을 다해 고쳐 드리겠습니다.
물론 제솜씨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만.....'"
이상은 옮겨온 글입니다.
그는 기독교 가정에서 기독교 교육을 받고 자란 것으로 안다.
그의 노예 해방은 기독정신에서 나온 것으로 안다.
남북전쟁을 기도와 그 응답으로 승리로 일끌었다는 기록을
본적이 있다.
그가 오랜시간 기도하고 나왔을 때
참모가 전선의 상황을 보고하면 대통령은 어쩐일인지
미리 알고 있었다고 하는 일화들도 있다.
링컨의 진실. 그의 겸손. 그의 눈물. 그의 솔직함.그의 확신
이는 그안에 계셨든 주님이셨다.
이러한 주님의 향기와 생명이 흘러나오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는다.
그 사람과 그 안에 계신 주님을 볼때 신뢰하고 그 말을 믿는다.
이 글을 옮기기 위해 이 글을 쓴는 동안
왜 목이 메이고 눈물이 감돌까?
링컨이 그 말할때 그 안에 계셨든 주님의 마음이 그대로
내 영혼에 전달되어 왔기 때문이다.
주님도
"그 아버지는 목수요 그 형제들도 다 아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수 있겠느냐?"라는 말을 들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을 깊이 알아 보기도 전에 문벌과 학벌 등
눈에 보이는 외형적인 것으로 쉽게 판단한다.
그러나 오늘도 주님은 낮아지고 진실한 눈물이 있는 가난한
심령들 속에 내주하셔서 자신을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고후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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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재단선 취임식장에서의 연설
2달후 이 연설은 스프링 필드 링컨의 장례식장에서 다시 읽혀졌다.
"우리가 간절히 희망하는 것은 하늘의 무서운 응징인
이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250년간 노예들의 무보수 노동의 대가로 축적된 모든 부가
없어질 때까지,
채칙질에 흘린 모든 핏방울이 전쟁으로 인해 또
다른 피흘림을 지불하게 될 때까지, 이 전쟁이 계속되는 것을
바라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3천 년 전에도 말했던 것처럼 지금도
'하나님의 심판은 모두에게 참되고 정의 롭다'고 말할 것이 트림없습니다.
누구에게도 원한을 갖지 말고,
모든 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게하신
그 정의로움에 대한 굳은 확신을 갖고 지금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끝내기 위해......,
우리들 사이의, 그리고 모든 나라들과의 정의롭고 영원한 평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모든 일을 다 하기 위해 매진합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ps:
솔로몬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전세계의 부와 언론 방송을 장악한 유대인
보이지 않는 세계정부 프리메이슨
교황청과 비밀결사 예수회
이 셋은 지금 연합되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보조를 맞추고있다.
그들은
어느날 평화라는 이름으로
이 혼란과 전쟁과 멸망에서 구할
한 사람의 그리스도를 추대하게 될 것이다.
그를 짐승이라고도 하고
적그리스도라고도 한다.
연합도니 종교는 음녀로 표현되며
그 음녀는 일시 그 짐승을 타고 영화와 권세를 누리나
종국에는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불사르고 살륙할 것이다.
눈멀고 귀먹은 기독인들은 깨어나 각성해야한다.
하나님도 찾고 구하며 원하지 않는 자들을 도울 수는 없으시다.
이 나라가 열명의 의인이 없어 망하는가?
개혁이란
먼저 근본인 사람이 개혁되어야한다.
믿음의 개혁
양심의 개혁
생명의 개혁
영혼의 개혁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