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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 은혜 감사하여 어느세 3대 젋은 나이에 손녀보아 할머니 할머니 부르는소리 어색하연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지나온세월 뒤도라볼때 칠남매 맞며누리되여 새 새닥 시아버지 장로님 딸아 40분가는 교회 주일학교 선생으로 시아버지 장로님 명영 주에 일하고 성가대 전교인 100명 23살 새닥 시절</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우리 동래 또래 새닥들 나을 부러워 새닥 시절부터 집과 교회많이 성긴 첫신낭 하나님께 감사하리라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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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우리 하나님 나와 함께게시매 자랑 않이 할수없서 카토리 의대 졸업하고 24세살 졸업하자 마자 병원 근무 주일날리면 할머니 달마 고등부 선생 성가대 매주 토요일이면 전화 하루일과 병원이야기 교회이야기 친구 전도한 이야기 하나님께 영광돌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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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우리 하나님도 예수님사랑하듯 예수님도 수제자 베드로사랑 하듯 나역시 맞 손녀 사랑의 전화줄 </SPAN><SPAN style="FONT-SIZE: 14pt">사랑합니다 마음씨도 착한 하나님에 충성된어린 종 손녀 친할머니 2012년 4월달 하나님 부름바다 100세에 천국가신 친 할머니 병원에서 태근하여 100세할머니 간호 지극 정성 자랑 않이 할수없서 보고파 글로 푸엽 합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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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잘생김도 않이요 연세대학 대원생 졸업 선한목자 교회 충성 하기에 나 자랑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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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나 김권사 건강의 비결은 늙지않는 비결은 나에게 4남매 주심 감사 9남매 손자 손녀 (재수없시) 의대. 법대. 교대 모임면 자기 교회자랑 우리 하나님 감사않이 줄수없서 손녀 딸 눈에 삼삼하여 푸닥 거리합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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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우리공주 페백 반는 모습 친정식구는 남이된것같은 기분 사둔내 식구되연네 ㅎ.ㅎ.ㅎ.</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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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우리 <SPAN style="FONT-SIZE: 11pt">외손녀 공주님 형제 작은공주 경희법대 졸업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우리가족.면누리.아들 .딸.손녀. 경희대학 .못자리판.아시나요 참.재미인는.이야기 큰딸.대학원 졸업식날 아침 따르르릉전화 엄마 졸업식낱 오지마 왜 장학금으로 졸업까지하여서 후배들 별루고있대 사위도 후문에서 </SPAN><SPAN style="FONT-SIZE: 11pt">주신 맞딸 사위 어디게세요기다린대 그러타하여 안갈나.아니며 <SPAN>졸업식장 안 같쓰면.후해할번 장이라하는것는 다반는 우리 하나님</SPAN> 나졸업식장 끝나시면 정문으로 일찍나오새요 우리딸 후문으로 도망 하여 돈 백만원 벌었다은이야기 구구절절 그러나 동문회 동아리모임 바가지써담니다..나는 내딸이야기라 참재미인는대 ㅎ.ㅎ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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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2013년 봄날 4월 16일 꽃 주에주심 자연의솜씨 하나님의 손씨 참 아름다워라 </SPAN></P><SPAN style="FONT-SIZE: 1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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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4EC43516D5B8A2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054EC43516D5B8A2AE090"/></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SIZE: 11pt">우리 사위,딸 .좋은 직장 아깝다하네 등록금 얼추 장학금으로 처음든는 이야기 시아버님 면누리 졸업할때 거금 주었담니다 미국에 외교관 한일 교회 장로님 하나님께</SPAN> 감사할 뿐</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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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사위 마포장로교회 부목사님 하나님께 영광돌입니다 딸 주님종 사모하여 감신 신학교 교육과 졸업하였스나 대학원은 경희대학 졸업 하나님에 사명 었되인는지 알수없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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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손자 손녀들 5월달 생일 어저면 그렬수가 일주일 간격..면누리.딸 . 만석된몸 1. 맞딸손자 2,면누리손녀 3.망내딸 손자 딱 일주일간격 하나님께 영광돌입니다 맞손녀 결혼식날 사진 축하송 불러담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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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그련지 동생들 축하송 부르는대 눈물을 보이네요 물어보았던니 그양 눈물 난데요하나님 감사하여서 이뿐마음 대답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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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이러게 착할수가 부모님 감사하여.. 나아주시고.. 길러주시고.. 가르키여주시고..결혼까지 승인하심 하나님과 부모에게 편지 읽거..내리네..하나님 말씀 혼자보다 둘리낫다 하심 짝지여주심 감사합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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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우리 손자 손녀 들 하나님께 감사하여 4월 15일 인천공항에서 외손녀 인도네시야로 보내고 할머니</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전화줄 소리 없서 허전하여 글로 푼엽합니다. 비행기장에서 할머니 사랑해 건강를 위하여 호스피스 봉사 꼭 하세요.. 아산 병원 호스피스 봉사님들 만나면 우리 할머니 보는것 갗담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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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6년을 학교에서 살다보니 결혼이 문제이였건만 카토리 의대 교수 삼춘이 족카 중매하여 하나님 은혜 엇지 망극하리요 시삼춘 교수 손녀딸 빵한나 놓고 기도하는걸 보고 점찍었다는 말 양가 상면할때 시아버지 미국서 않나오고 시삼춘 이야기 일가족 다 우숨판 되였담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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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선물 맞딸 2대 결혼하여 왕자찿아 인도네시야
김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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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6 23:0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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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 권사님!! 자녀들의 의대 교대 법대..... 자녀들이 대한민국의 기둥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ㅇ^
믿음의 가족을 축복하시는 하나님~!!
뿌듯하고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짜는 없으신 것 같아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저희들도 살기를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세상말 맞다..맞고요 나에게주신 4남매..9남매 손자 손녀 다.주에게십니다
나에게는 하나님 주신선물 선물은 잠시 왔다가.멀머 멀리 가는것 갔타요 사랑스려운마음
그리워지는마음 나홀러 보곱파 그리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