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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새친구
 
 
 
카페 게시글
박성서의 7080가요X파일 [2012 바람새 추천, 아름다운 노래 & 귀한 노래 10집] -수록곡입니다.
박성서 추천 0 조회 484 12.05.13 09:3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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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3 10:11

    첫댓글 박성서님~어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처음 뵙는데도 오래만난 분같이 친근감이...
    CD 너무 잘 듣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노래 듣게되어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5.14 20:53

    저 또한 이전부터 알고 지낸 듯, 친근함이 느껴졌습니다.
    바람새친구카페를 통해 라일락님의 아름다운 노래, 계속 들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12.05.13 12:26

    박스헌정판 발매를 숨 죽이고 기다립니다. 올겨울까지 어떻게 버틴다죠? ㅎㅎ

  • 작성자 12.05.14 20:53

    그냥...... 숨 쉬면서 버티세요.^^

  • 12.05.13 19:09

    박선생님의 선곡하신 고민이 느껴지는 한장입니다.
    그래도 김정호님의 초저녁별이 있네요 ㅎㅎㅎ

  • 12.05.13 22:47

    감사하지예?~~ 지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14 20:46

    저 또한...^^

  • 12.05.14 09:10

    선생님 고맙습니다. 아주 잘듣겠습니다~~

  • 작성자 12.05.14 20:54

    아마도 '아름다운 노래 & 귀한 노래, Version 2'가 만들어진다면
    보헤미안님 노래도 반드시 수록할 수 있을텐데...요.

  • 12.05.15 09:05

    선생님 말씀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여하튼 이 중에 첨 듣는 곡도 있어서 감사드리구요
    귀만 즐거운 것이 아니고 마음까지 넉넉해 옵니다~~~꾸벅~

  • 12.05.14 15:16

    박성서님 말씀 그대로 아름다운 노래 귀한 노래 잘 듣겠습니다. 늘 크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5.14 20:49

    역시 '오늘도 들꽃' ^^

  • 12.05.14 16:05

    박성서 샘, 뵙게되어 반가웠구요. 바람새 10집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 운전중에 계속 듣고 또 들었습니다.
    씨리즈 헌정판, 벌써 기다려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5.14 20:54

    해맑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물소리님, 비록 모임에서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이곳에서나마 더욱 자주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12.05.15 08:59

    다음에 뵈오면 맥주 한잔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5.14 20:10

    두고 두고 잘 듣겠습니다. 일요일 카톡 답못해서 죄송합니다.
    반 죽어 있었거든요^^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14 20:55

    이담에 또 한 번 카톡 씹는다면, 그땐 완전히... (이하 생략, ㅎㅎ)

  • 12.05.14 23:36

    외길 박건호 작사작곡(?) 또 한 번 미스프린트하면 그땐 완전히...(이하 생략, ㅎ ㅎ)

  • 12.05.15 09:06

    ㅋㅋㅋ 전 그냥 웃어요~~~소리를 내서 웃어야 하나 입을 가리고 웃어야 하나 모르겠네요~~ㅋㅋ

  • 12.05.14 21:49

    뵙게 되서 기뻤습니다.. 귀한 선물 고맙습니다.. ㅎㅎ

  • 작성자 12.05.22 13:52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자주 뵐 수 있기를...요.

  • 12.05.18 09:19

    초록의 이파리들이 앞다퉈 흥겹게 수다를 떱니다 ㅎㅎ
    ㅂ^^님께 서로 빨리 감사의 말씀 전하려구..ㅋㅋ

  • 작성자 12.05.22 13:52

    ^^

  • 12.06.03 19:51

    멀리 고향떠났다 온 사람에게도 잊지않고 챙겨주셔서 잘 듣고있어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햇살님께도 감사드려요.

  • 작성자 12.06.04 18:49

    햇살님 표정 --> 므흣

    ㅂ^^ 표정 -->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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