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빤히 바라보는 커다란 눈동자, 길고 얇은 손가락으로 자신보다 더 큰 바나나를 신기하다는 듯 만지는 '아기 오랑우탄'이 화제다.'아기 오랑우탄 사진'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 갓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오랑우탄이 화제를 낳은 이유는 '너무나 귀여운 외모' 때문이었다.
많은 이들이 '아기 오랑우탄'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사람과 비슷한 외모로 인해 강아지, 고양이 등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사람들의 말이었다. 이 오랑우탄은 최근 다시 한 번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 귀여운 동물이 살아있는 것이 아닌 '인형'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이다...이규석 기자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첫댓글 아고 ~~~~~~~